화장도 코르셋이라며 자기가 쓰던 화장품들 박살낸 사진들 올리는데
존나 한 몇년전에나 유행했던 로드샵 싸구려 화장품들이 대부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원래 안꾸미던 애들같은데 왜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도 코르셋이라며 자기가 쓰던 화장품들 박살낸 사진들 올리는데
존나 한 몇년전에나 유행했던 로드샵 싸구려 화장품들이 대부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원래 안꾸미던 애들같은데 왜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쓰던거 깨는듯
짤 매력 터진다
하도 안써서 굳어 갈라진 파운데이션 부순다며
나갈일 없어서 안쓰는 거거나 거진 다 쓴거일껄
짤 여자버전도 있었네.. 뭔가 귀엽다
짤 매력 터진다
엄마가 쓰던거 깨는듯
하도 안써서 굳어 갈라진 파운데이션 부순다며
쓰면 얼굴에 뭐 날것같은 골동품같은 화장품들 부수고 깨는 중임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갈일 없어서 안쓰는 거거나 거진 다 쓴거일껄
아니면 새로 샀는데 기존에 쓴거 버리기 아쉬워서 안버렸는데 마침 탐라에서 화장품을 깨네?
짤 여자버전도 있었네.. 뭔가 귀엽다
말 잘 해라.
안 꾸미다
가 아니라
못 꾸미다
다.
그런건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ㅋ
늘 하는 말이지만.. 이쁜 애들은 그딴거 안함.
어릴때 부터 학교에서 (특히 남여공학) 외모로
놀림받고 따 다당하고 사회적으로 외모에 찌들어 산
애들이 특히 더 그렇지. 삶이 평타만 되도 전혀 관심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