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어떤 여자가 화장이나 코르셋을 안하던, 안꾸미던, 안이쁘던 별 관심 없음;;
안이뻐도 되고, 안꾸며도 되고, 그걸 강요하거나 지적질할 남자도 그리 많진 않을거라고 생각함.
(그걸 빈정거리며 지적질한다면 그건 남자라서가 아니라 걔가 걍 노답인 꼰대마인드인거고..)
다만...
........당신이 '이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런저런 이익들.
아주 순수하겐 원하는 남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성적 호감에서 시작해서.
좀 더럽게는 직무상의 직간접적 이익 등등...
...........이런 이익만 바라지 않으면 됨.
그런 이익을 바라면, 그 이익을 줄 수 있는 대상이 원하는걸 준비해야 하는거고.
그것 싫은데, 이익은 얻고싶다...고 하면 그건 그냥 어린애 투정이고;;
남자던 여자던 다들 좀 심플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ㄷㄷㄷㄷ
누가 하라고 했나요?
여자 본인들의 선택인데..
중고딩들 화장하는 것보면,
본인 만족을 위해서인 것 같은데 ㄷㄷ
세상이 화장하게 만든 것도 아니고,
되려 하지말라고 하는데..
지들이 그 코르셋을 벗건 말건 아무도 관심 없는데,
가만히 있는 여성들에겐 왜 지입맛에 맞는 코르셋을 입히는지 ㅋㅋㅋㅋㅋㅋ
여적여가 진실임.
정확히 말하면 페미들의 적은 예쁜 여자네요
비키니 입는건 자기만족인데
화장하고 꾸미는건 코르셋이고 노동인 이상한 집단
ㄷㄷㄷㄷㄷㄷㄷ
페미는 페미로 반박가능
탈출은 지능순
남자들 대부분이 실질적으로 화장을 하던 코르셋을 입던 관심이 없는데 무지하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는줄 아나봐요
원래 여자든 남자든 외모 되는 사람들은 전체의 1%도 안됩니다.
그런데 이 1%도 안되는 사람들이 느끼는 우월감을 나머지 99%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맛보기 위해, 머리모양을 꾸미고 화장이나 옷으로 커버하며 키높이 신발을 신는 것입니다. 물론 여자와 남자들간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여자들 쪽이 훨씬 강력한 방법들을 쓰죠. 성형수술도 마다하지 않으니까요.
그러니 위 글에서 표현한 "코르셋"이란 것은 바로 자신들이 만든 것입니다. 벗어나고 싶다면 벗어버리면 되는 겁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돈많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은 전체의 1%도 안됩니다. 그 1%가 느끼는 우월감을 맛보기 위해 오랜기간 돈 모아서 명품 한번씩 사고 비싼 호텔에서 밥 먹고 해외여행 다니고 하는 겁니다.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일상이 평생 똑같다면 인생이 너무 재미없잖아요? 그러니 타인에게 피해안주는 범위내라면 비난받을 것이 못됩니다. 결국 "코르셋"이든 "명품"이든 자신의 선택일 뿐입니다.
꼴페미 여자들은 죄 못생기거나 뚱땡이
예쁜여자들은 주변에서 알아서 받들어주니 불만이 생길수가 없지요
페미적은 남자가 아닙니다
다이어트도 자기만족,
화장도 자기만족,
가슴확대도 자기만족,
미니스커트도 자기만족,
근데 뭐 시발 어쩌라고?
ㅋㅋ 제가 방금 올린글에도 같은 짤이 있네요
그렇게따지면 이쁜걸로 득보는건 또 얼마나 많은데..
존나 이기적이네 ㅅㅂ
여자들 본인이 꾸미는 건 자기만족이라며 ㅋㅋㅋㅋ
여자들은 남자때문이 아니라 다른여자와 경쟁하기 위해서 꾸밈.
일례로 남녀공학 학생보다 여대 학생들이 화장도 더 짙고 더 꾸미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