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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짤의 스토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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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로 파멸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

 

댓글
  • 킹랩터연합 2018/05/12 13:02

    CSI 나쁜놈들! 그러지마!

  • 리린냥 2018/05/12 13:02

    남자는 아무 죄 없이 인생도 망가지고 결국 복수조차 실패하네

  • 케모나 2018/05/12 13:05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2573448
    풀버전
    저기 댓글에 원래 아동성애자였다 라고 써있는데 스토리 찾아보니 아니라고 함
    그냥 결백했는데 인생망친 사람의 씁쓸한 이야기

  • 존니좋군 2018/05/12 13:10

    CSI가 빌런이네

  • 하늬도지 2018/05/12 13:01

    CSI가 나쁜놈들이네

  • 하늬도지 2018/05/12 13:01

    CSI가 나쁜놈들이네

    (pCZSeK)

  • 리린냥 2018/05/12 13:02

    남자는 아무 죄 없이 인생도 망가지고 결국 복수조차 실패하네

    (pCZSeK)

  • 사탕이집사 2018/05/12 13:02

    남자는 뭔죄냐

    (pCZSeK)

  • Luminis 2018/05/12 13:02

    저런년들은 죽여도 되는데..csi뿅뿅 좀 봐주지 그랫냐

    (pCZSeK)

  • 킹랩터연합 2018/05/12 13:02

    CSI 나쁜놈들! 그러지마!

    (pCZSeK)

  • 케모나 2018/05/12 13:05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2573448
    풀버전
    저기 댓글에 원래 아동성애자였다 라고 써있는데 스토리 찾아보니 아니라고 함
    그냥 결백했는데 인생망친 사람의 씁쓸한 이야기

    (pCZSeK)

  • 존니좋군 2018/05/12 13:10

    CSI가 빌런이네

    (pCZSeK)

  • nos 2018/05/12 13:17

    정확히는 csi뉴욕
    저 여자가 나중에 시의원 나가는데 연설현장에서 총기 테러. 그와중에 csi맴버 하나가 딸과 같이 휘말림.
    자기 얼굴을 목격했다고 생각하고 병원에 입막으러 갔다가, 애기랑 같이 찍은 사진 보고 맘약해져서 결국 돌아섬.
    순수한 의미로 애들 돌보기 좋아하고 착한 사람인데, 너머진애 무릎만지고 토닥여 준걸 저 여성이 쿵쾅대서 인생 쫑쳤음

    (pCZS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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