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완벽해서 출시 후 지금까지 문제될게 없다.
이겜 하나로 탄생한 '업계'에서 승부조작같이 문제생긴적은 있지만 블쟈 잘못이 아니다.
말은 많지만 블쟈게임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게임이고
유순하게 흘러가고 있다
이 겜 안해도 스토리랑 팬픽만화를 알고있는 사람들도 많다.
게임 안해봤으면서 호드까는 사람들많다.
일단은 사실 호드나쁜놈들 맞다.
처음엔 문제많았지만 수많은 패치를 통해 인정받게되었다.
졸릴질언정 히오스보다 재밌다.
처음엔수많은 카운터덱이있었고 엎치락뒤치락하는 맛이있었다
지금은 아니다
밴브로드가 얼마전 봄에 퇴사했다.
밴브로드를 만난 봄이온다.
밴브로드가 없는 봄이 온다.
처음엔 매력적이고 새로운 캐릭터와 세계관, 생각지도 못한 장르, 멋진 그래픽, 최적화, 갓게임의 희망으로
엄청난 기대를 모은게임이지만
정작 적은 개발인원, 거기서나오는 제로 컨텐츠, 핵쟁이들의 세상(머신러닝으로 잡겠다고하더라)
없는 스토리, 흰흰흰흰, 상자열었더니 스프레이 스프레이 스프레이 음성대사,
공허의 유산보다 비싼가격먹고 상자로 더욱 어마무시한 부를 축적한뒤
그 강력하고 막대한 부에서 나오는
제로 컨텐츠
밸런스, 대회에서 항상 보이는 미러전, 철권보다 적은 캐릭터, 부분유료화 게임인지 유료게임인지 알수없는 정체성
빠른게임 참가하면 하고싶은 역할군/캐릭터 창 위에 미리 마우스를 갖다대며 가지게되는 초조함.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를 역할군 자동 매칭.
뭘 내놓긴 해야겠는데 매력적인 스토리 제작이 어려운지 자꾸 파인애플피자설정으로 튀어버리는 설정
pvp에만 특화되어있어 스토리나 캠페인은 스크립트 짜맞추어야 간신히 이벤트라도 만들수있는 엔진
약점과 상성이 극명한 캐릭터 만들어놓고 6명이서 모이면 강제되는 협동
등이있다
솔겜이라고해도 돈이안아까운 인게임 캠페인의 볼륨
3d로 움직이는 스타크래프트의 영웅들
개그치는 차기 황제님 생방송에서 개그치는 도니 버밀리언 나름 재밌는 스토리
캠페인이든 래더게임이든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잘설계된 업적과 도전과제
돈받고 유즈맵파는 시스템은 실패해버리고 유즈맵 제작도 제작난이도와 유저수때문에 안나왔지만
꾸준히 나오고있는 도라에몽피하기, 수준높은 스토리게임
진짜로 세계관의 영웅들을 조종하는 느낌을 주는 이제는 주력컨텐츠가 된 협동전
'래더' 하나빼고 모든것이 성공했다
처음엔 rts가 하향세인 게임시장에서 유일하게 좋은 평가를 받고 성공한게임이었다.
래더도 나쁘진않았으나 타격감, 피격감, 3d게임이라 유닛뭉침등의 문제가 처음부터 있었다
아니 그거빼도 머리쓰는재미 전략짜는재미 상성, 반전, 역전의 재미가있었다.
하지만 군심, 공유로 이어지면서
한판 20분쯤 되는게임에 온갖걸신경쓰고 극도의 정서불안증세있는거처럼 견제와 날빌에 벌벌떨어야하는 게임이 되버렸다
래더는 전쟁게임이아니고 격투게임이 되버렸다
비록 스토리가 끝에서 조금 망해버리긴 했지만 캠페인, 협동전, 유즈맵 모든것에서 나름 결실을 맺은 게임이다
처음엔 모두가 롤의 경쟁작이 될줄알았다
아니 경쟁작 아니어도 좋으니까 재미라도있었으면 좋겠다
블쟈의 모든 영웅들이 등장한다는데 어떤 블쟈팬이 흥분안하겠는가!
히오스는 2.0도 상자까기 보상을 혜자롭게해서 유저들을 잠시나마 붙잡았을뿐 시스템이 바뀐게 아니었다
돈으로 마음을 살순 없다
노잼인건 경험치분배방식 등의 시스템 때문인데 블리자드는 이 게임을 원래 목적대로, 원하던 시스템대로 완벽히 만들었다.
단지 그 시스템이 막상해보니 재미가 딱히 없는 방식이었을 뿐이다
이 모양이니 블리자드 팬이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게임성이 아닌, 어떤 영웅이 출시될지가 가장 큰 기대와 재미를 주는 게임이된다
다른게임에 비해 너무 깊이가 없고 너무 재미가없다. 연구할거리가없다.
시스템이 이렇고 지원군 같은 역할군은 더욱 재미가 없으니 지원가 역할 프로게이머가 인벤에와서 지적할 정도다
히오스는 블리자드 게임중에서 가장 재미없는 게임이다
결론 : 블리자드는 와우! 어썸하고 정말 멋진! 아이디어로 처음에만 멋진 게임을 만든다
스타1이 무결점이런건 너무 추억보정아니냐
믿고거르는 블리자드 후속조치
그리고 넘치는 PC 코스프레 . 전디협 수용했을때부터 거름
ㅡ
? 히오스가 가장 재밌는데
? 처음에만 멋진?
히오스는 아니잖아
믿고거르는 블리자드 후속조치
결론 ㅇㅈ ㅆㅇㅈ ㅂㅂㅂㄱ
워3 어디갔냐
그것도갓겜이다! 라고 위에 적혀있다고 생각해줘 수정하기귀찮아서..
스타2는 아쉽다
히오스는 해봤는데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팀 하나라도 븅신이면 못이겨서 꺼버림
조합빨이 존나 타서 빠대 우리팀은 힐러 한명도 없고 이러면 개노답
사실 스타 시리즈만이 그나마 스토리 다운 스토리에 엔딩다운 엔딩(좀 망하긴 했지만)이 있는 게임이란 점에서
블자는 판을 키울 능력은 있어도 마무리할 능력은 그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는걸 여려차례 입증했음
룰웹에선 블쟈도 개4뿅뿅ㅇ망겜회사가 되는구나
ㅋㅋㅋ 룰웹 기준 10년동안 망하는중인듯
본문은 인정할 건 인정하는데 깔건 가볍게 까고있는거같은데 이걸 이렇게 확대해석하나
블빠 명불허전이네 ㄷㄷ
그리고 넘치는 PC 코스프레 . 전디협 수용했을때부터 거름
스타1이 무결점이런건 너무 추억보정아니냐
맵으로 벨런스 조절하는 게임인데 추억보정 심한것 같음
히오스는 애들 2명 정도 모아서 3인 정도로만 돌려도 좀 할만한게 혼자 돌릴 겜은 아닌거 같음
히오스 4월구라
되도 않는 히오스 찬양 아니라서 추천줬다
이따위 놀이에서 아직도 타격감을 바랍니까?
너무 주관적인데
와우 스토리 개ㅆ창나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중일텐데
스타1은 항상 밸런스 개판이었고 맵으로 조정해왔음 문제가 없다기엔..
호드나쁜놈들 맞다에서 신뢰감이 상승하는 글이다.
ㅡ
내가 개인적으로 블빠인데...블쟈겜이 최고라서 하는게 아니라 다른겜이 심하게 ㅄ이라서 어쩔 수 없이 한다는 느낌이거든?
난 노가다 취향이 아니여서 그런지 디아3가 가장 노잼임
히오스는 겉핥기 정도면 재밌더라
너 와우 안 하지
역겨운 얼라이언스놈의 냄새가 풍기는구나
BB를 만난 봄이 온다...
BB가 없는 봄이 온다...
난 롤이랑 히오스 비슷하게 가끔 하는데 솔직히 히오스 재밌는데 히오스 하지도않고 까는애들 너무많음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워크래프트 패키지 시리즈는 어디간겨?
흑... 그래도 히오스는 깊이가 없는만큼 가볍게 접근할 수 있어
내가 대세인 롤 해보려고했는데 외워야할것도 많고 어렵더라
옛날에는 블쟈가 장인 회사인 줄 알았는데. 왜 그렇게 알았을까.
워크 스토리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