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보면 이런 댓글이 자주 달리던데, 이건 자기만 생각하고 업주의 처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고방식이죠.
최저임금 인상분 만큼 매출과 이익이 올라야 최저임금을 맞춰주는거죠.
근데 물건 판매가는 거의 그대로이고 운영비 상승으로 이익은 감소하는데 최저임금 인상은 당연히 부담이죠.
제목을 업주 입장에 적용하면 '판매이익은 안오르는데 인건비는 존X 올라. 최저임금 때문에 힘들어.'라는 말이 당연히 나올 수 있죠.
근데 이런 말 했다고 '폐업하라'느니, '그정도 능력 없으면 사장이 잘못이다'라느니.. 아 그런소리 할꺼면 자신이 최저임금 받지 말고 좋은 직장 찾아서 일하면 되는거 아닌가.
너무나 자기입자에서만 이야기 하고 있네요.
https://cohabe.com/sisa/602153
'내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존X 올라. 최저임금 못줄꺼면 폐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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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못졸거면 폐업해가 아니라... 몸으로 때워야죠...ㄷㄷㄷ
2명이 할일을 1명이 하라는건 악덕사장이 근로자에게 시키는 일이랑 같군요.
원래 자영업은 인건비 따먹기죠...
직원 안쓸거면 야근풀로 해야...
제가 그러고 삽니다...
저는 알바 두면서 소득은 조금만 벌려고 합니다. 개같이 벌어봐야 병만 생기더군요.
왜 손님이 님 가게에서 돈을 안쓸까요?
저는 월 150만원만 벌면 충분합니다. 지금은 그보다 넘게 벌어요.
최저시급 받고 알바하세요. 뭣하러 리스크 안고 스트레스 심하게 받나요?
인생살기가 너무 쉬워서 자극이 필요한 거라면 이해합니다.
내가 만족한다는데 무슨 인신공격까지...
어떤 단어가 인신공격??
"뭣하러 리스크 안고 스트레스 심하게 받나요?", "
인생살기가 너무 쉬워서 자극이 필요한 거라면 이해합니다."
질문에 답이나 하세요.
두번째는 제가 이해가능한 답을 예측하여 쓴 것 입니다.
조롱으로 인신공격해놓고 예측? 참나.
얘는 자게 최고의 자영업자 안티입니다. 상종 마세요.
조롱[명사] :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림.
제가 비웃거나 깔본적 있나요?
그간 글 쓴거 보면 자영업 갈아먹지 못해 안달인듯 싶은데 꼭 치킨집 했으면 좋겠네요.ㅋㅋ
제가 미쳤다고 치킨집을 왜하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국수 레시피 갖고 있는걸로 국수집 할 생각은 있습니다.
일단 기술적 문제만 해결하면 바로 진입이네요.
세삼이 왔구나
장사안되면 접어야죠
최저임금 받는 일자리갈꺼면 취업하지 말아야죠.
150만원만 받아도 충분하다면서요?
그건 님이 질문한 이야기에 관한 답변입니다. 지금은 그것보다 몇배는 벌어요.
그러니까 본인이 150만원이면 충분하다는데
왜 최저시급 받으면 취업하면 안된다고 말하는거죠? 님이 필요한 돈은 최저시급 알바만 해도 충분히 벌 수 있습니다.
나보고 장사가 안된다면서요? 그래서 난 충분이 번다고요. 뭔 잔말이 그렇게 많으세요.
그러면 150만원만 갖고
나머지는 직원에게 n빵해서 주면 되겠네요.
내가 언제 '내가 알바들 인건비 부담'이라고 햇나요? 이상한 양반일세. 본문 어디에 내가 알바비 못준다고 써있나요?
아니 150만원이면 충분하다면서요?
아 진짜 구질구질하네.. 말꼬리 잡을거면 관두세요.
말꼬리잡고 정신승리하시는 스타일이신가
말꼬리가 아니라
논리없이 주장만 하니까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거죠?
앞 뒤가 맞는 말을 해야 들어줄꺼 아닙니까?
제가 댓글 곰곰히 읽어 봤는데
고세삼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를 한 마디로 명확하게 글쓴이에게 말해주세요.
그래도 딴소리하면 걍 쌩 하시면 되는거구요.
지금은, 두 분 서로 다른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음.
150만원만 벌면 되는데
왜 리스크를 떠안고 자영업하냐는 겁니다.
아따 말꼬리잡고 늘어지는거 추잡해보입니다 그만하세요
최저임금을 못 준다는건 가게 장사가 그만큼 안된다는것일텐데
알바 쓸 여력이 있나요 ? 가족끼리 해야죠. 그렇게 해서 돈 나가는거 최대한 줄여야죠.
최저임금 탓 할게 아니라 장사 마인드 부터가 잘못된거란.
그 알바생은 자기 시간, 노동력 써가면서 최저임금을 못받고 일해야 하는건가요.ㅡ.ㅡ;;;
이건 아님.
최저임금이 급격히 인상된 것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최저임금을 못준다는 말이 아니라.
임금이 인상이 됬던 안됬던간에 이미 인상이 된거고 그건 법으로 적용 된거고요.
그정도 인상된만큼 줄 여력이 없다면 가게 접거나 알바 그만두게 한후 가족끼리 하는게 맞습니다.
임금이 안들어가니까요. 그만큼 돈이 조금이라도 남겠죠.
이건 당연한겁니다. 최저임금 올랐다고 여력이 안되면 안쓰고 가족끼리 하시면 됩니다.
간단한겁니다.
그건 다른 중소 자영업자들을 전혀 고려하지 못하는 님의 자의적인 생각이죠.
그 중소 자영업자들은 고려 하시면서 알바 입장은 생각 안하시나봅니다. ㄷㄷㄷ
자영업자들 입장이 그렇다면 알바생 입장은 어떨까요 ?
알바 입장에선 욕나와도 할말 없는거 같은데요?
생각이 좀 어이 없네요
업주는 불만해도 알바는 닥치고 돈 적게 받고 일만 하라는건가요 ?
악덕업주 생각인데;; 디게 위험한 생각 가지고 계시네요;;;;
뭔소리에요. 내가 알바들 최저임금 주면 안된다고 했어요? 인상분이 부담이란 말이잖아요.
이분 혼자 상상하고 혼자 판단하고.. 참 희한한 사람이네.
그돈이 부담 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그 돈이 업주한테 부담이 된다면 알바는 더욱 부담 될텐데요 ?
고작 시간당 천원 차이인데 이 정도로 부담 된다면 알바 시간 줄이거나 본인이 더 열심히 하거나
가족이 나와서 같이 하거나 하면 되는겁니다.
그런걸로 부담 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어차피 장사 잘되는곳이야 상관 없을거고
소규모 알바 1~2명인곳은 한달에 끽해야 20만원 내외 일텐데요 ? 이게 부담되나요;;;
와 ㅋㅋㅋㅋㅋㅋ
그정도 금액이 부담되면 하루 1시간 일찍 퇴근시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세요. 내가 인건비 못준단 얘기 한적 없어요. 어디서 혼자 상상해서 댓글로 시비질입니까?
댁 글 자체가 알바입장에선 시비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최저임금 인상되서 부담 된다면서요 ?
결국 그 소리 아아닌가요 ? 뭔 업주 입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부담 되면 알바 일하는 시간을 줄이거나 가족끼리 하세요. 최대한 줄일려면 줄이면 되지
뭔 업주 입장에서 ~~~~ 쏼라 쏼라 쏼라 .
알바는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이지 업주 입장 맞춰 줄려고 하는 사람 아니에요.
본인은 완전 자영업자입장에서 생각한 글을 써놓고 최저임금의 부담을 싸놓고 댓글에 반박글 쓰면 아닌듯 말하시네 ㄸㄷ모든 자영업자가 인건비가 부담되면 알바 시간 좀 줄이고 그 줄인 시간을 직접 일하면 되는데 난 덜 일하고 더 많이 벌고싶고 참 아이러니 하네요
논리가 초딩급이네
그쪽이 문제를 던졌고
그에 대한 답을 하면 그 답에 대한 얘기를 서로 해야지
난 안그러는데 왜 나한테 그래?라는 이중적인 얘기를 하면
머리가 나쁘거나 답정너이거나
그러니까 최저임금 안줘도 괜찮다는 말인가요? 최저임금 안주는건 너무 업주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발상아닙니까?
내가 언제 최저임금 주지 말자는 말을 했어요?
그얘기가 그얘기죠.
그럼 대체 뭐 어쩌라는 건데요ㄷㄷㄷㄷ
알바들이 알아서 최저임금 안받겠다고 각서라도 써야 합니까? 아니면 정부가 최저임금을 다시 까라는 건가요? 같은 자영업 하는 입장이지만 이러니 자영업자들이 욕들어 먹는거죠 ㄷㄷㄷ
2~3명정도 운영하는 자영업은 가족이 하는게 좋아요 .. 그런데도 어렵다면 직원채용한다고 좋아질까요?
자영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 다 포함되는 이야깁니다. 이미 어려운 자영업자들은 알바 다 내보내고 무인기 들여놓고 합니다.
ㅋㅋㅋㅋ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최저임금 못줄거면 폐업해가 아니라
사람을 쓰지말라는 소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하라'는 말도 있지만 '폐업해라'는 말도 있었죠.
그리고 중소기업 같은경우 여러 사람의 일손이 필요한 작업공정이 있는데 그걸 혼자하라는건 결국 폐업하라는 말이나 마찬가지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중소기업 사장이나 되는 사람이 최저임금을 생각도 안하고
사람을 써서 돈을 남길 생각을 한다..?
그런거면 애초에 폐업하는게 낫습니다
고정인건비는 기본적으로 계산해서 마진률이나 다른 원가계산을 해야지
그런것도 못하는 사장이면 그냥 폐업하는게 나아요
희한하네
업주는 불만이야기해도 되고
다른사람은 가만히 있어라..
그럼 자게에 안올리면 되겠다
그런사람들이 자기밥그릇이 위험해지면 왜 내편 안들어주냐며 빼애액 거리죠
남 잘되는 꼴을 봐야 나 잘되는 날도 오는거고 남 밥그릇 뒤집어지는거 보고 웃다가 내 밥그릇 뒤집어지는날 온다는걸 모름...
맞아요. 남 얘긴줄 알고 빽빽 거리다 본인들 발등에 불 떨어져 봐야 알죠.
내로남불
곰지님 추천 팡팡팡 백만번 먹으삼 ^^
어쩌란건지
난 불평하되 너흰 들어라 인가
응 최저임금도 못줄거면 폐업해
서민들끼리 물고 뜯고...
기존생태계가 엉망이라 근로자 급여가 그정도밖에 안되는거예요
이거죠. 이게 맞는 답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 과도기인거구요
내년 최저임금 얼마일까
진심
궁금
물가가 오르고 있는데 월급이 그에 따라가지 못하면 본인이 직접 사업하면됨...
근로자들 최저임금 일년에 백몇십원씩 몇백원씩 찔끔찔끔 올릴때, 직원들 연봉 일년에 끽해야 십만원 이십만원 오를때 상위 몇프로는 몇백,몇천씩 올려 갖고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지
현실과 통계가 다를수도 있는데.
소규모사업장 근로자가 사실은 최저임금 이하로 받거나 최저임금 이상 받는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올라서 대란이 일어난건가?
영세 자영업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에요...알바 못쓰는 자영업자는 몸으로 때울 수나 있지...
제가 아는 곳만해도 용역업체 파트별로 1~2명씩 20명 이상 잘랐습니다
대기업이 부담하는 용역업체의 최저임금도 월 수처만원씩 올랐습니다.
힘없어요 자르라면 잘라야지요
이미 자영업자는 포화상태인데 누구밑에서 일은하기싫고
돈은 많이 벌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재료비도 오르고 인금도 오르고
힘들겠죠
하지만 본인이 선택한 자영업
누구 탓하지말구
열심히 노력해서
돈많이 버세요
자꾸 오르는 물가가 더 폭등하겠죠. 안그래도 그간 재료비 상승이니 뭐니 하면서 눈치보면서 야금야금 올리고 재료비 떨어져도 안내리고 버티고 있었는데 마침 올리기 딱 좋은 건수를 이렇게 제공해 줬는데요.
그개 활성환데요. 물가는 안오르면 난리나는거죠. 그에 맞게 임금이 오르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이전에 비정상적인 물가를 잡아야 함. 우리는 일본에 비해 경제규모도 소득도 낮은데 물가는 비슷하거나 높음. 이게 정상이 아닌거죠.
이번 정책이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우리나라 이미 자영업 과다라 최저임금 올려서 자영업 물갈이 시키겠다는 정책입니다. 돈 못줄 가게는 폐업하고 일꾼으로 돌아가라는 국가의 정책이라구요.. 잔인한 정책이지만 틀렸다 생각되진 않습니다. 힘내세요~!
그런데 폐업은 곧 일자리 감소죠... ㅋ
폐업은 자영업자만 손해가 아니고 알바생에게도 손해입니다.
ㅋ 그게 정책이라면 정말 멍청한거죠...
물갈이 한번 한다고 수백만을 길거리로 내 쫓는 군요? 한번 오른 인건비로 폐업한 자영업자들과 알바, 비정규직들은 더욱 갈 자리가 없을 겁니다. 인건비가 상승한 만큼 당연히 더 뽑을리도 없고, 뽑더라도 신입같은 경력자만 뽑겠죠. 그리고 그나마 있는 양질의 일자리도 그동안 1:20의 경쟁이었다면 길거리로 내몰린 수많은 실업자들로 인해 이젠 1:200도 보통이 되겠죠.
우리는 우리나라 수준에 맞지 않게 무턱대고 시급을 올릴것이 아니라 미쳐날뛰는 물가를 잡는게 우선이라 봅니다. 어차피 시급은 계속 오르고 있었죠. 멀지 않아 만원대는 될거라 봅니다만 그게 너무 일렀죠.
글쓴이 댓글에 말 뽄새를 보자니, 그저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는 거 말고는 일관성이 없는 논리만 펼 뿐이네요.
자기 사업하는 데 있어서 매출은 저절로 오르나요? 그리고 경영효율화에 노력을 기해서 "실현까지" 해야 하는 게 사장의 역할이지.
인건비 상승에 따라 인력 감축도 감행할 수도 있고, 그에 따른 인력 부족은 결국 사장의 몫인거 알죠?
근데 그 인건비라는 게 올라야할 때 제때 오르지않으니, 나라에서 최저 시급을 강제로 올리는 수밖에요.
적어도 논리를 펼치려면, 최저 시급의 본질과 원점을 제대로 짚어가며 해야지. 그저 최저 시급 인상 때문에 인건비가 비싸졌다라고만 싸잡아 정의하고 말하니 대화가 안될 뿐이죠.
자가에 살며 빚도 없고 딸린 식구 없고 부모님 부양의 부담이 없다면 150으로도 충분하죠. 글쓴이가 그러한 지 나야 모르겠지만, 본인이 그렇다하기로서니 모두에게 일반화를 하는 건 그냥 억지 심보 아닙니까? 300중반대 벌어도 적금 200 넣으면 150만원으로 생활합니다만, 빚없고 적금 넣을 일 없고 월세만 나갈일 없다면 저도 충분히 삽니다.
최저임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를 위해서 재정지원정책을 펼쳐줘도 불만이죠?
최저임금 받고 사는 노동자가 사장 생각해서 챙겨줘야 된다는 건가..
무슨불법을 이리당당하게 저지르려고 하지?? 가서 불법으로 진상좀부려주고싶네
이런 류의 논란 생산 기사는 언제나 보면 조중동..
지네가 언제부터 서민걱정 했다고..
기사의 근간을 보면 정확한 통계나 근거도 없이 언제나 자영업 모씨 알바생 모씨 인터뷰 짜깁기 수준
최저 임금은 무조건 오르는게 맞습니다. 대선 후보 4인 모두 임기내 1만원 주장했었구요
매번 자영업 핑계 나오는데 통계청 통계로 직원이 없는 나홀로 사장이 전체 자영업의 3분의2가 넘습니다.
즉 최저 인건비와 상관없는 자영업자가 대부분이라는 뜻입니다.
편의점이나 카페를 오토로 돌리면서 자기는 놀러다니는 사장인데 빠듯하다면 자기가 일하는게 맞구요
오토로 돌려도 여유가 있고 인건비 탓하는건 그냥 자기 아쉬운 소리 하는겁니다.
등록 안하고 하는 알바가 많아서 통계에 안잡히는거다 라는 엉뚱한소리 하실거면 애초에 법을 어기는거니까
최저임금이나 기타 법에 대한 논의 자체를 하면 안되요, 오른다고 징징대지말고 그냥 계속 다 어기고 살면 되죠
다른oecd국가들에 비해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율은 월등히 높습니다 마찬가지로 폐업율도 월등히 높습니다 이말이 뭘 뜻하냐면 할게 없으면 가장 손쉽게 떠올리는것이 자영업 창업이고 창업시 손익에 대한 고려나 기획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턱대고 뛰어드니 결국 인건비따먹는 놀음이나 하게되는 겁니다 그래서 물가는 오르고 그에따라 인건비도 자연히 오르는데 자영업자는 당연히 부담을 가질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쯤되면 임금인상이 문제가 아니라
개나소나 남들 잘된다싶으면 무작정 뛰어드는 자영업자의 마인드와 창업준비의 부족이 원인이라고 보는것이 합리적 결론이고 그러하기에 능력없으면 폐업하는것이 옳다라고 지적하는것이 무리한 비난이 아니지않나 생각됩니다
창업을 고려할때는 백년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평생ㅇ의 호구지책으로 당연히 고려해야할 많은것이고 임금인상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글쓴이 왈 "최저임금 인상분 만큼 매출과 이익이 올라야 최저임금을 맞춰주는거죠"
임대료 인상분 만큼 매출 나와서 임대료 주나요? 인건비만 만만하니 이런 말을 하죠. 원재료비도 매출에 맞춰 구입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