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핑파샤 쨩.
pps-43.
pps-43은 독-소전쟁 중 악명 높은 레닌그라드 공방전에서 탄생했다.
레는그라드 공방전은 현 상트페테르 부르크에서 펼쳐진 포위전으로
레닌그라드 시민들은 하루 125그램의 빵만으로 버티면서 얼어붙은 호수로 겨우겨우 연명되는 보급선으로 살아남으며 탈출했다.
이 와중에도 시민들은 굶주림 속에서도 곡사포, 박격포 도함 1천문을 생산해내고
pps-41의 개량형 pps-43을 자그만치 4만 5천정 이상 생산됨.
매일매일 독일군의 포격으로 도시 전체가 쑥대밭이 되어가고 굶주려 가면서.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큰 종자은행, 농산물의 씨 은행인
파블롭스크 실험국이 있음.
여기 소속 과학자들은 철수명령을 거부.
굶주림 속에서도 종자를 먹지 않는 인간성의 극한을 보여주고
포격으로 죽어가면서까지 종자를 지켜내는데 성공.
소련 패망 이후에도 존속시키는 희생정신을 보임.
또 다른 여담으로 레닌그라드의 유일한 탈출로 라도가 호수로 수많은 시민들이 탈출하는데 의외로 첨단인력이 투입되었다.
바로 얼음이 감당해낼 수 있는 차량들의 수와 차량 사이의 간격을 계산하기 위해 수리경제학자들을 투입.
그래서 가슴이
비쩍 말랐구나
그래서 스킬이 수류탄인데 수류탄 스킬 슴지들중 딜이 원탑
아나 안그래도 얘만보면 이것밖에 안떠오른다고......
그래서 저 아이가 저렇게 말랐구나..
그래서 가슴이
비쩍 말랐구나
그래서 저 아이가 저렇게 말랐구나..
정확하겐 41의 간략형에 프래스기로 간단하게 양산가능하도록 개조한게 43
덕분에 가끔 터지기도 했다고
그래서 스킬이 수류탄인데 수류탄 스킬 슴지들중 딜이 원탑
그 핑파샤도 개머리판 부족해서 철로 붙였다던데
아나 안그래도 얘만보면 이것밖에 안떠오른다고......
케윽
가벼우기 들기 좋겠군 ㅎ
가능
섯다
헉헉퍽팍
검열 안된 부상이미지........ 보고싶다 빵댕이ㅜ
중상일러 좀 불쌍하다 싶을정도로 마른게 이거 때문이었나
저런곳에서 보관하는 종자는 대체뭘까
늘 궁금하다.
우선 소련에서 수집가능한 모든 농작물과 식물은 기본이라고 보면 되고 딸기 종자만 해도 천가지가 넘는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