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큐큐님의 댓글의 의미가 조금이상해서.. 초기경제학자들의 이전직업이 대다수가 수학자였습니다. 그래서 경제학해결은 수학으로 풀어낸게 대다수입니다. 경제학교수들도 거의 미적분에 함수로 풀어내죠.. 마찬가지로 경영학 회계학도 어려운과목은 대다수가 수식이나 수학입니다. 단순암기과목도 있지만...
그게필요하다2018/05/12 00:54
군대가 3년이네 ㄷㄷㄷㄷ
루리웹-37200484852018/05/12 00:55
인민 : 존나 혜자네;;
거찬카르2018/05/12 00:55
43년이 지나도... 변하지않는 가치
문과남
페이건슬비2018/05/12 00:56
맞다 군대 36개월ㅋㅋㅋㅋ
오직 모니카2018/05/12 00:56
게임 속에서 지구를 구한 이과는 많지만, 문과는 손에 꼽을 정도...
하늘연달옹이2018/05/12 01:50
읭 이거 지구씩이나 구하는 스토리였어요??; 생각보다 스케일이 ㄷㄷ
위탁경영2018/05/12 00:58
저땐 대학 나오면 학점 뿅뿅이어도 취직은 되던 시대 아닌가
배부른 소리하긴
스컬케이2018/05/12 00:59
문과들의 가장 큰착각:불경기라서 취직이 힘든거라고 생각함
에카텔2018/05/12 01:11
불경기라 취직 힘든거 맞는데
히히2018/05/12 01:14
뉴스는 보고사니
강남보스2018/05/12 01:00
저때는 대학교는 공부를 안했어 투쟁을 했지
자비코2018/05/12 01:00
너 문과맞지 일로와
조호수2018/05/12 01:01
잘 알아봤다.
...........ㅜㅜ
하지만, 저 때는 그래도 취업은 됫다.
헤이토마토2018/05/12 01:04
저때는 대학교만 나오면 대기업에서 서로 모셔갈 정도의 시기였지
위쳐!2018/05/12 01:08
70년대 대학생이면 울 부모님 윗세대내
길리어스 오스본2018/05/12 01:11
저 시절이면 학점 3.0 이하라도 취직을 골라골라
컴퓨터고급2018/05/12 01:17
그냥 개그로 치던 문과 놀리기가. 이젠 진짜로 믿는 놈들이 나오네 시발
멀고어 1번지2018/05/12 01:27
문과가 잘나가던 시절에도 철학과는 문과 밑바닥의 상징 같은 거였음
마쯔다 유사쿠2018/05/12 01:28
돈이 없어서라도 대학을 거의 못나오던 시절인데 대학도 별로 없었고
좋은 대학나오면 취직이 잘 될 수 밖에..
범이랑곰이랑2018/05/12 01:31
75년이면... 중학교 진학도 못 하는 사람들 많을 때고..
고교 졸업만 해도 엥간한 벌이는 다 했을텐데..
좋은 대학이고 여즌 대학이고 간에 대학만 나오면 되던 때 아닌가..
kt Ucal2018/05/12 01:48
저땐 이과 중 최고라는 의사들이 국회 근처에 얼씬도 못하던 시절인데..
죄수번호-5722018/05/12 02:07
국회랑 문과랑 관련있음?
요오오오오망2018/05/12 02:11
저때 대학나왔으면 무조건 취직 되던 시절임. 대기업 임원중에는 철학과 많고.
심지어 군대도 뺐음. 교수님 말이 자기 신검때 물어봤다고함. '너 대학생인데. 아깝게 군대갈꺼냐?'
저때는 학과차이가 아니라 학교차이가 훨씬 더 강력했던 시절이였을 텐데
게임 속에서 지구를 구한 이과는 많지만, 문과는 손에 꼽을 정도...
저땐 대학 나오면 학점 뿅뿅이어도 취직은 되던 시대 아닌가
배부른 소리하긴
`
`
저때는 학과차이가 아니라 학교차이가 훨씬 더 강력했던 시절이였을 텐데
예체능으로 고용함
저 누님 캐릭터 무슨 애니에서 나오는거임?
아이돌마스타 신데렐라 걸즈
것보다는 눈동자에서 많이 구르시던제
태초부터 문과는 답이 업썼다는게 학계의 정론
사회계약설 주장한 사람들 전부 뿅뿅 취급하네
아냐 고대그리스나 조선시대같이 지식이 일반대중에게 널리 퍼지지 않던시절에는 문과가 좋았어
그냥 드립이었어.. 기분 나빴다면 미안
"취직"문제에 있어선 답 없는거 맞어
옛날에 취직 제일 잘 되는 과는 문과도 무과도 이과도 아닌 농과다
하다못해 단서조항으로 '최근' 이라도 붙이던지
법대생 : 숙연
사..상경 계열은 달라욧!
무적!
경영 ! 경제! 무역 ! 회계!
근데 경제쪽도 수학자들이 들어오면서 수식으로 풀어낸것들이 많아서...
큐큐큐님의 댓글의 의미가 조금이상해서.. 초기경제학자들의 이전직업이 대다수가 수학자였습니다. 그래서 경제학해결은 수학으로 풀어낸게 대다수입니다. 경제학교수들도 거의 미적분에 함수로 풀어내죠.. 마찬가지로 경영학 회계학도 어려운과목은 대다수가 수식이나 수학입니다. 단순암기과목도 있지만...
군대가 3년이네 ㄷㄷㄷㄷ
인민 : 존나 혜자네;;
43년이 지나도... 변하지않는 가치
문과남
맞다 군대 36개월ㅋㅋㅋㅋ
게임 속에서 지구를 구한 이과는 많지만, 문과는 손에 꼽을 정도...
읭 이거 지구씩이나 구하는 스토리였어요??; 생각보다 스케일이 ㄷㄷ
저땐 대학 나오면 학점 뿅뿅이어도 취직은 되던 시대 아닌가
배부른 소리하긴
문과들의 가장 큰착각:불경기라서 취직이 힘든거라고 생각함
불경기라 취직 힘든거 맞는데
뉴스는 보고사니
저때는 대학교는 공부를 안했어 투쟁을 했지
너 문과맞지 일로와
잘 알아봤다.
...........ㅜㅜ
하지만, 저 때는 그래도 취업은 됫다.
저때는 대학교만 나오면 대기업에서 서로 모셔갈 정도의 시기였지
70년대 대학생이면 울 부모님 윗세대내
저 시절이면 학점 3.0 이하라도 취직을 골라골라
그냥 개그로 치던 문과 놀리기가. 이젠 진짜로 믿는 놈들이 나오네 시발
문과가 잘나가던 시절에도 철학과는 문과 밑바닥의 상징 같은 거였음
돈이 없어서라도 대학을 거의 못나오던 시절인데 대학도 별로 없었고
좋은 대학나오면 취직이 잘 될 수 밖에..
75년이면... 중학교 진학도 못 하는 사람들 많을 때고..
고교 졸업만 해도 엥간한 벌이는 다 했을텐데..
좋은 대학이고 여즌 대학이고 간에 대학만 나오면 되던 때 아닌가..
저땐 이과 중 최고라는 의사들이 국회 근처에 얼씬도 못하던 시절인데..
국회랑 문과랑 관련있음?
저때 대학나왔으면 무조건 취직 되던 시절임. 대기업 임원중에는 철학과 많고.
심지어 군대도 뺐음. 교수님 말이 자기 신검때 물어봤다고함. '너 대학생인데. 아깝게 군대갈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