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좀 걷다 올까요..?
그러면 이 아픈 가슴이 좀 진정 될까요...
아 어쩌면 좋죠?
마음이 너무 아플때 어쩌시나요?...
술한잔 마시고 싶은데...정말 돈도 없네요...
그저 창문밖에 지나가는 차들 보면서 멍 때리고 있네요
13층인데 여기서 떨어지면 죽겠죠?
https://cohabe.com/sisa/60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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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무슨일 있으셨나요?
몸도 안좋고 백수생활도 길고 우울증 입니다..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운동이나 산책을 하면서 기분전환 한번 해보세요~
언젠가 좋은날 분명히 올테니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내일 봉사 활동가보세요, 님보다 못한사람 많습니다.
넵 감사해요
봉사는 좋지만.. 적절한 댓글은 아니네요
남의 불행을 보고 행복이나 안도를 느끼는건 진짜 아니지 않나요?
이런걸 위안이라고 하는 사람 많더군요.
개수저도 사는데...... 그러심안돼요
네 감사합니다
ㅍㄸㄲㅈ
이건뭔가요
ddr이요
ㅇㅏ... 네..
폭.. ㄸ.. 꿀잠...
89년생이면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데 ~~!
허리수술도 했고 손목은 터널증후군에 무릎은 물차고요..
백수생활이 좀길고 우울증 입니다 ..
저와 비슷한 처지이군요. 큰 도움은 안될것 같지만...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wCIsqHz6Aw
네 감사합니다
강연 끝나고 학생이 감동으로 울면서 닉을 안아줄때 정말 뭉클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같은동갑이네여.. 저도 어깨양쪽회전근개파열,대장암 될뻔한 용종제거,갑상선결절0.7센티,위축성위염,미란성위염,안압높아평생안약,축녹증 있어요.. 오늘 결과나왔는데 한주동안 피가마르고 울기만..힘내요..ㅜㅠ 나도 1월부터 놀고있어영
아이고...친구야 반가워
같이 힘내자
음악좀 들어보세요
저도지금 음악과 함께 맥주 마시는중인데...
눙물나네요
네 감사합니다
무슨 음악을 들어볼까요..
전 방금 엠씨더맥스 잠시만 안녕 넘어가고
태연 만약에 듣고있네요 ㅜ
아.. 네 저도 들어볼께요
힘내세요
저도 현재백수된지 9개월 넘었네요
직장다닐때보다 모든게 다 힘드네요 ㅜ
네..몸이라도 괜찮으면 일이라도 바로 하겠는데
미치겠어요.ㅈ
고용노동부에 취업프로그램 신청해보세요. 일정 구직기간에는 지원비도 나와요
네 감사합니다...
우울한 사람에게 힘내란 말은 도움이 안될것이고...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지금 남은 생은 보너스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주위에 작은 기쁨을 찾아보세요.. 저는 그 나이가 부럽군요. ^^
네 감사합니다 ^^
옵치를 합시다
집에 컴퓨터가 없습니다..
하아........
어쩌야하나 ㅠ
맘 단디 좀 먹어봐요.
네 감사합니다
제글에 항상 댓글 남겨주시니 감사해요^^
...;;
ㅎㅎㅎ
어디신가유 ? 부산이시면 ...쪽지 주셔유
부산이시면 저두 쪽지 한번 주세유..
아 가루님 말고 ㄷㄷㄷ
ㄷㄷㄷㄷ
부산 아닙니다... 아쉽네요
유명하신분이 쪽지 주시라고 하신게 영광 입니다
아아님니닷 담에부산오실일 있으심 쪽지주셔요
형님 부산이면 저두 쪽지 주세유
물론 글쓴이분이요ㄷㄷ
네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아 댓다사는 동안 댓글 다셨네요 저두 비슷한 상황인데 최대한 밖으로 돌아다닐려고 합니다 운동도 하구요
네 감사합니다^^
낮에 걷기라도 해야 겠네요ㅎ
http://www.youtube.com/watch?v=RlU7vUjNsbc
저도 3년전쯤.. 한참 답답한 시기가 한참지나갈때...
듣고나서 눈물도 나고.. 힘도 많이 되었던 노래네요..
그때 복면가왕에서 이노래 나올때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근데.. 모두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한번 들어볼께요
그냥 뜨거운 물한잔 끌여놓고 조금씩 마시면서 진정시캬보세요
가끔 그렇게 마시면 몸도 이완되고 정신도 이완되는둣한 기분이 들어요
화이팅
네 감사합니다
끝에는 결국 행복해진다.
지금 불행한건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댜
아..네 감사합니다
쪽찌보낼께여
쪽지요?
이하이-한숨
위로의 노래 들으시고 오늘 슬픔은 오늘 끝내고 내일은 또다른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랩니다
네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제껴두고 여행도 댕겨오시구 온전히 눈팅님위한 시간만 가져보세요. 힘내세요!!
네 고마워요^^
13층애서 떨어지면 확정적으로 죽겠죠.
말려달라고 글쓴거죠?
여력이 있으니 이런글도 쓰죠
푹 자고 내일 다시 고민하시져
네 감사합니다
20대때 진짜 힘든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별것도 아니었더라구요..
힘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근데.. 어디살아요?
급여는 짜지만 몸편하고 적당한 직장하나 소개시켜드릴순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