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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살까지 여탕을 갔길래........
아, 작성자가 여자일 수도 있구나...
옛날엔 벗고 들어갔지만 요즘은 그냥 끼고 들어갑니다;; ㅋ
엄마 엄마 네바퀴째 도는데도 엄마가 안 불러준거면 즐기시는 거 아닐까
엄마는 뒤에 있었다...계속...
저는 어릴때 누구누구집 자식 싸가지없다고 소리많이들음ㅋ ㅋ동네사람 얼굴을 못알아보는데다가 안보이니까 찡그리고 댕겨서 인사도안하고 인상만 겁나쓰고댕긴다고 ㅋ ㅋ
목욕하고맀는데 어떤 아줌마 넘어져서 헐랭 아프겠다 했는데 엄마였음
진짜 어렸을 땐 미이라 1에서 어떤 사람 무덤 안에서
안경떨어져서 안경찾는다고 뒤적거릴 때
바로 앞에 이모텝오는데도 시야 희뿌옇게 보여서 가만있다 정기빨려 죽는거 보면서 과장이 심하다고 욕하면서 봤는데 커가면서 난시 심해지니깐 반성함ㅋ
리얼 시력 좋은 사람 부럽ㅜㅜ
'마이너스'는 시력이 아니라
가까운 곳이 잘보이고 먼 곳이 잘 안보이는 '근시'를 교정하기 위한
렌즈의 굴절력이 '마이너스'인겁니다.
시력이 0인 사람을 '맹'이라고 하죠.
참고로 먼곳이 잘보이고 가까운곳이 잘 안보이는 '원시'들은
'플러스' 굴절력의 렌즈를 사용해서 교정합니다.
지나가던 안경사 1인...
나도 찡그리고 다녀서 애들이 나 무서운앤줄알앗다고.....
마이너스 6.0인데...
수술을 하자니 주변사람들 다시 눈이 나빠지고 눈 건조해진거 많이 봐서
겁이나서 하지도 못하겟고....
렌즈는 너무 눈이 뻑뻒하고...
안경은 눈이 작아져서 안예쁘고...ㅠ
진심 몽골에서 태어났음 이렇게까지 나빠지진 않았을거 같다고 상상해보기도 해요ㅠㅠㅠㅠㅠ
안경 찾을 때
10초 안에 찾지 못하면 패닉에 빠짐.
엄마: ㅋㅋㅋ
잘안보일때마다 찡그리다보니 눈가, 입가에도 없는 주름살이 이마에 생겨버렸네요... ㅠㅠ
머리 감을때 샴푸랑 린스 통이 비슷하면 구분이 힘듬....ㅠㅠ
전 손뻗으면 손끝도 뿌옇게 보였었는데 라섹하고 삶이 편해졌네요.
3년차 시력 1.5입니다.....
전 그래서 목욕탕 갈때 이전에 쓰던 안경 들고갑니다ㅋㅋㅋㅋ 사람뿐 아니라 목욕탕 구조도 잘 안보여서 걸려 넘어지면 마이 아파ㅠㅠ
내용과는 상관없는 얘기이지만 이 펌 글 상단의 ㅅㅌㅁㅇ이 뭔지 도무지 알수 없어서 검색해보고 왔심.
셀털미안.=셀프털어서미안=사적인얘기라서미안
이런 뜻이라는데 이런 식으로 점점 줄임말을 모르는 나이가 되어 가는군요. 힝~ ㅜㅜ
ㅋㅋㅋ극공감이네용ㅋㅋㅋ
저도 고딩 때 길거리에서 엄마 못 알아 봐서 혼남;;
(학교 아닌 곳에서는 안경 자주 벗고 댕겼음;;)
저도 시력이 별로라 라섹같은거 하고 싶은데
안경을 벗은 나의 모습이 너무너무 못생겨서 강제로 안경착용..
그냥 라섹하고 눈가에 안경문신을 할까
수색대 있을때만해두 눈 좋았었는데 신교대로 감서 시력이 떨어지기시작...싸구려 뿔테안경을 맞춰서 쓰기시작했는데...조교 뽀대가 안남...비싼돈주고 렌즈 맞췄는데...군대서 렌즈관리하기가 쉅나? 렌즈땜시 벼라별 난리를 겪어본 1인...
[진실의 현장]
엄마 : 얘야, 여기야~~~
아들 : 잠깐만~~한바퀴만 더 돌고~
이재용/빌게이츠/워렌버핏 이 라섹.라식 하기 전에는 그냥 안경쓰고 살려고 함ㅋㅋㅋ
다니는 대학병원 교수들도 다 안경쓰고 있음 ㅋㅋㅋ
마이너스 9디옵터 여기 있습니당
안경쓰고 목욕탕 들어갑니당ㅋㅋㅋ
엄마는 사우나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