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슨생각들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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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친척 수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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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처럼 살겠지요
가수한다고 식객처럼 들어와살면 누구라도...
그래서, 남이 하는 사업, 투자, 갑갑해하면 않됩니다
그냥 응원해줘야죠
힘들때 따뜻한 말한마디가 난중에 노호보장으로 돌아올수도 잇습니다
왜 안말렸냐고 원망할수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글세요 ..저리 욕하는게 말리는건 아니죠
말릴때도 논리적으로 말려줘야 난중에 성공해서도 너의 그런 이야기들이 금과옥조가 되엇다 라는 말을 듣죠
술이 웬수지 하면서 지금쯤 술끊었겠네요 ㅋㅋㅋ
방송나가면 인연끊었겠네요 ㅋ
그래도 재워준사람인데 ㅋㅋㅋ
로또를 차버린 케이스
식객이 연예인하겠다고 하면 대부분이 저럴듯 합니다.
안그럴거같은데요.. 상식선에서 생각해도..
그래도 친척인데.. 전 오히려 안됐다 생각해서 더 잘해줄것 같은데요
자신의 생각이 보편적이라고 착각하는게 전형적인 꼰대죠
식객이 연예인한다고 저러면 안되죠
바퀴벌레를 잡아줘야지
앞일은 아무도 모르니.ㅋ
그래도 응원해줘야지.ㄷㄷㄷ
누가 뭐 한다할 때 진짜 무모해 보여서 반대 했어도
그 일에 성공해도 한소리 듣고 실패하면 원망들음
저런 극단적인 환경에서 아무리 친척이라도 방 내어주는 친척은 흔하지 않죠......
그 친척이 이제 백만장자가 되어있는데....
사업한다고 투자하라고 할지도 ㄷ ㄷ ㄷ
그럴법은 한데 재목을 보는 눈은 없었네요ㅋㅋ
복을 발로 차버린 건 jyp만도 못 함 ㄷㄷ
냅두면 혼자 다 알아서 할 얘를 오디션을 까버렸으니
그런말을 듣고 오기가 들어 연예인이 되는데 힘이 되었을듯..
그 먼 친척은 백만장자 되었겠네요.
근데 아이유는 억만장자가 되었는데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