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포간러.manga

로키가 브로니임?

로키는 원작에서 말과 떡쳐 슬레이프니르를 낳았다

그래.. 그래도 제우스 인성에 비하자면야 로키는 양반일꺼야 아마..

원전
아스가르드 성벽이 없던 시절 석공 하나가 스바르팔디라는 말하고 같이 찾아와서 '내가 성벽 지어줄테니 태양과 달, 프레이야 나 줘'함. 프레이야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하고 비슷함. 그걸 보던 로키가 오딘한테 '저 새키한테 맡겨도 못 할게 뻔하니까 함 시켜보죠'하고 꼬드김. 오딘은 대신 한 1년? 안에 완성 못시키면 보수 없다면서 시킴. 근데 석공 새키 졸라 유능한데다 걔가 데려온 말도 힘 졸라 쎄서 지보다 훨 큰 돌덩이 주인 앞에 배테랑 상하차 마냥 날라줌. 보던 신들 기한 다가올 때마다 똥줄 ㅈㄴ 타고 오딘은 로키란테 니가 벌인 판이니까 니가 해결해 하고 맡김. 그리고 기한에서 딱 할 앞둔 날 석공 새키 말 사라지고 석공 혼자 일함. 서포터 없어져서 속도 ㅈㄴ 느려지더니 결국 성벽 입구 조금 남겨두고 미완성. 신들은 너 기한 못 맞췄으니까 꺼져 하고 석공은 ㅈㄴ 아무리 그래도 넘 하지 않냐면서 따지다 토르 새키 묘묘로 뚝배기 후려침. 석공 새키 야마 돌더니 정체 드러내는데 서리 거인임. 결국 둘이서 영혼의 다이다이 끝에 석공 뒈짖함. 그후에 로키 어디서 다리 8개 달린 망아지 데려옴. 신둘이 이 말 어디서 났냐고 물으니까 로키 왈 그 석공 새키 말 기억함? 내가 암말로 변해서 걔 꼬셨음. 신들 데꿀멍. 그리고 어딘한테 사고쳐서 미안하다며 선물로 줌. 이 말이 슬레이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