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라는 2016년 영화야
2016년에 맨인더다크 라는 맹인에게서 탈출하는 내용의 영화를 아는사람도있을거야
허쉬는 약간 반대되는 입장이야
소설가인 주인공은 13살의 나이에 뇌막염에걸려 수술후 합병증으로 영구적인 언어능력과 청각이 손실되어
말을할수도 들을수도없다
그리고 그녀는 외딴곳에위치한 오두막에서 조용히 책을쓰며 가끔 이웃인 사라 를 만나는것 외엔 없다
그날도 어김없이 사라와 헤어지고 집정리를 하던와중 사라는 괴한의 습격을받아 주인공의집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데..
밖에서 사라가외쳐도 듣지못하고
문을 두드려도 듣지못하며 사라는 주인공의 이름을 외치다 사망하게되는데..
뭔가 이상함을느낀 살인마는 주인공을 관찰하기시작함
수십번 노크를해도
집안에 들어와도 눈치채지못하고
발소리를내도 눈치채지못해
결국 그는 주인공이 자리를 비운사이
주인공의 핸드폰을 훔쳐 다시 밖으로 나가
그녀의 핸드폰에 연동된 노트북에 사진을 보냄
밖에서 자기핸드폰으로 누가 촬영하여 보내자 드디어 밖을본 주인공
때마침 신고도 못하게 전기를끊고
안녕? 드디어 날 보는구나?
겁에질린 주인공은 침착하게 살인마에게 메세지를 전했다
"난 말하지도 듣지도못하고
당신의 얼굴을 못봤어요"
그러자 살인마는
주인공의 눈앞에서 가면을 벗고 말했어
"이제 내얼굴을봤으니 살려둘수없겠네?"
아무튼 이 영화는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못하는 주인공을 심리적압박을 통해 가지고노는 살인마에 맞서는 영화
주인공은 탈출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
죽은 사라의 핸드폰으로 신고하려했지만
실패
여러번의 시도와 실패를 반복하던와중
사라의 남자친구 존 이 나타남
존은 사라가 집에오지않아 주인공의 집에 찾아왔으나.. 결국..
결국 존 까지 죽인 살인마에게 부상까지당해 탈출을 포기한주인공은
살인마를 도발한다
"겁쟁이"
피를 너무많이흘려 정신을 잃을뻔하지만
욕조를 등지고 문을 응시하는데
주인공의 뒤에서 유리조각이 후두둑 떨어져
살인마가 주인공뒤로 다가온거지
살인마가온걸 눈치채지못한 주인공은 계속해서 문만 바라보며 정신을 잃지않으려고해..
과연 주인공은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갈것인가
김경식 이 나쁜자식! 그러지마!
으아아아아악 나쁜노마
..타이밍 오지시네 ...ㅂㅊ...
봐야겠다
아 저 형이 나와버리면 뿅뿅노잼 영화일 것 같단 말이야 ㅋㅋㅋ
김경식 이 나쁜자식! 그러지마!
으아아아아악 나쁜노마
이 10새...
봐야겠다
이 자식이...
아 저 형이 나와버리면 뿅뿅노잼 영화일 것 같단 말이야 ㅋㅋㅋ
..타이밍 오지시네 ...ㅂ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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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김경식이설명하는건 닌자거북이임?
그래서 어떻게 되는건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