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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체크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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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도 웃지도 않으면[진지]:어디서 인상을 써!!!!
그 시절, 엄마는 왜 그렇게 우리를 무섭게 혼내셨을까요~~ ^^;;
그래서 울지도 않고 침착하게 죄송하다 했더니
엄마가 소름 돋아하면서
너는 이렇게 맞고 혼나는데 울지도 않니? 하면서 울때까지 때림 ㅠㅠ
전 멍때리다가 방금 엄마가 뭐라그랬어? 에 걸려서 맞음..
진짜 대공감 ㅋㅋㅋㅋㅋ 맨날 혼날때 암말 안하면 할말없냐고 더 혼나고 대답하면 말대꾸한다고 혼나고 ㅋㅋㅋㅋㅋ
어릴때 이렇게 하면 저렇게 안했다고 맞아서, 다음엔 저렇게 했더니 저렇게 했다고 맞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안 맞는지 방법이 없어서 미치는 줄 알았음.. 일관성 있게 길을 만들어줘야지 그냥 쥐잡듯이 때리면 애들 인성 다 망가져요..
가불기 ㅋㅋㅋㅋ
엄마가 아빠와 연애하던 시절... 아빠가 겪은 엄마의 그물망의 고통을 자식에게도 전해주는 엄마...
가르치는 이유는 다 날 잘되라고, 잘하라는 의미인건 알지만... 이런 걸 사용시기가 연애할 때랑 결혼하면 평생인데... 오유인들의 어머니들은 너무 기대치를 높인 거 같습니다. 호오오옥시나 자식이 연애를 할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단련 시켜 놓은 거죠..
그래도 경험상 저중에서 죽을 죄를 짓고 반성하는 듯한 표정을 지을 때 제일 덜 혼났던 듯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지만
열손가락 깨물어서 덜아픈 손가락은 있다
아참 출처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7445
우리엄만 그래도 착했넹...웃으면 같이 빵터지셨는데...
혼나는데 진짜 두드려맞는데 개가 엄마한테 마운팅해줘서 살았는뎅 ㅠㅠ 잘 지내니...ㅠㅠ
문 쾅닫고 들어가면
아 바람-!!!!!
아 ㅋㅋㅋㅋ동생이 학교 안 가고 오락기해서 나도 안갈란다 하고 구경하고 학겨 안 갔는데
동네 아줌니가 보시고 엄마한테 이야기하셔서
뒤지게 맞다가 왜 학교 안갔어 하시길래
학교가기 싫다니까 교과서 다 찢어발겨버리고 나가라고 짐 챙겨주시길래
나는 감정에 호소하며 파리 빙의해서 열심히 비비는데
동생 병신이 누나...엄마가 우리 이제 싫대 가자 하고 잡아 끌어서 시발...안 간다고 악쓰니까 엄마가 놀래서 뛰어나와가지고 어디가냐곸ㅋㅋㅋㅋㅋ난 배달 온 오므라이스 먹으면서 엄마가 동생 안아주시면서 울면서 동생한테 조곤조곤 왜 그러면 안되는지 알러주시는 거 구경하고 아빠는 옆에서 탕수육 먹으라거 챙겨주시고 그랬눈뎅 헤헷
그리고 그 날 아빠 거실에서 잠 ㅠ 헤헷
근데ㅜ생각해보면 그 때 엄마 나이가 29살...
엄마를
여친 or 마눌로 바꿔도............................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웃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