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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긴한데 좆같겠다ㅋㅋ..
내가 고참이엿어도 반박불가...ㅋㅋㅋㅋ
웃기긴한데 좆같겠다ㅋㅋ..
고문관...ㅋㅋㅋ
ㅋㅋㅋㅋㅋ후기가...상당히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신박한데????
저런
천재다 ㅋㅋ
내가 고참이엿어도 반박불가...ㅋㅋㅋㅋ
천잰데 ?
오 ~~~
챙 챙기기 줄인말..
챙ㅎㅎㅎ 오랜만에듣는
소대수하나 하고전역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잘했다
너 그학주 손가락 냄새 맡는 동안 똥구멍 후벼서 학주 똥내.맡게 한.놈이랑 동급이다
아, 저는 상경5호봉 열외하고 기율하고 전역했심돠 ㅎ 저흰 중간이랬죠 ㅋ 사역 중간 열외. 저도 짬 안될때 엄청 맞았었는데.. 화장실이나 닭장차도 자주가고 ㅋㅋㅋ 83년생 구현x 이새끼야 ㅋㅋㅋ 잘 사냐? 내다 시프면 댓글달어~ㅋㅋㅋ
2기동대?
똑똑하다.
아이고 내배꼽
ㅋㅋㅋ 후기 좀여
참...징글징글하게 맞았네....오죽했음 전역하구 해운대 지금 와잎하구 놀러가서 고참을 보고 마눌두고 도망갔을가...된장할...
결국은 두배로 맞았다
의경 684기....교통의경으로 복무했다.
우리때만 해도 구타가 참 많았다. 기안84 웹툰 노병가는 유치하게 보일 정도로......
무슨 철권 10탄 콤보 하듯이 후드려 팼지.
전설의 구타 대마왕이 있었는데 용인대 유도과 나온 사람이다.
하참이 자기보다 라면 빨리 먹는다고 부르스타로 하참 머리를 찍어서 머리에서 피가 푝푝 나오니까
그녀석을 끌고 가서 계단에서 밀어버리고 의경관리반으로 달려가서 우리 하참 계단에서 넘어져서 다쳤다고
설레발 치던 사람이 있었다.
나는 기수가 빨리 풀려서 챙을 상경3호봉 만에 잡고 왕고 투고를 거의 1년 가까이 했는데,
그때 부조리는 내가 다 없앴다. 고참한테 월급 뜯기던거, 말도 안되는 걸로 구타 하고 갈구던거 다 없앴지....
40대가 된 지금도 우리 얼라들 종종 만나고 술한잔 하면서 예전 이야기 하고 그런다.
천잰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네요~ 괜히 게임을 잘하는게 아니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