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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기분 이상하다
먼저, 저승사자는 죽음에 직면한, 다르게 말하면 죽음이 임박해 있거나, 자1살을 결정한 사람에게만 보임.
저승사자는 끝까지 진실만을 말했고, 소녀한테 먼저 말을 걸지도 않았음.
'너 아직 살아있다'는 정말로 사실만을 말한것으로 그 말로 인해서 소녀가 살겠다고 결정한 것은 오로지 소녀의 판단이지, 저승사자가 소녀의 생사에 관여한게 아니게 됨
따라서 저승사자는 소멸 하지 않았고 자1살을 포기한 소녀로부터 보이지 않게 됐을 뿐이다
아침부터 진짜 ㅠ
이런 멋진 작품도 읽을 능력이 부족해 다 읽지 못하고 요약이 필요한 당신에게 동정심이 드는군요
기묘한이야기
굿굿굿
아 진짜 기분 이상하다
스크랩한다.
기묘한이야기
아침부터 진짜 ㅠ
외전 어딨어
3컷요약 어디갔냐
이런 멋진 작품도 읽을 능력이 부족해 다 읽지 못하고 요약이 필요한 당신에게 동정심이 드는군요
말투 그 오타쿠 같다
하루히의 무료 보고
글쓴이가 공짜냐고 물어보니
당신의 무식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라고 했던 짤의
오타쿠
허미 줄바꾸기
웹툰 하루3컷만볼사람이네
? 요약상태가?
저승사자는 죽음을 말리면 소멸해 설명에 써져있는데도 이상하게하네
yee
1. 챙녀가 살자할려고함
2. 저승사자가 하지마 시전
3. 살자 안함
저승사자가 죽지말라고하면 소멸한다니까 설명에도 써져있는데 이상한요약써놓네
그냥 소멸이 아니라 저승사자 자체가 소멸함 그리고 너 살고있잖아가 아직 죽지않았고 현재 살아있다는소리
설정을 위한 설정이니까 그런거 굳이 설명 안해도 되잖아 중요한거도 아니고
마! 너가 요약을 이상하게하니까 그렇지 크르르릉
그냥 뿅뿅잖아
창@녀
돈과 빚때문에 애가 어디까지 추락하는지를 생각해야지 그냥 쟤 뿅뿅 끝 이렇게생각하네
몸을파는데 유흥비때문에 파는거랑
곧죽을지도모르는 부모님 병원비랑 빛청산하는걸 같다고해야할지 모르겠다
난최소 위같이 선택지가 없다시피하다면
넌 그냥 유게이고 ㅇㅇ
그냥 븅신이잖아
비추를 하나밖에 못주네...
불쌍하긴 한데 저상황이라고 다 몸팔지는 않고 나중에공부열심히 해서 잘살앗다 이런거도 평범해보이지만
개연성은 거의 없지...
그냥 감성팔이하는 졸작정도??
특히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아프진 않았지만 돈때문에 겪은상황이 비슷한 나로서는 전혀 공감도 안되고
솔찍히 좀 불쾌하기까지한데
불쾌한건 그럴수도있음
나도 아버지 간암때문에 빛 존@나 많이생겨도 몸 팔아서 돈 벌 생각까지는 안들던데...
아직 3년은 더값아야하고 엄마랑 둘이 그저그런 월세방 전전하고 살아도 ㄹㅇ 그런생각은 꿈에도 안들었음
ㅇㅈ 근데 비추 ㅈㄴ많이 박히네
우리가족은 빚은 인제 다갚고 살만하니 드는생각이 죽은사람만 불쌍하더라
어쨋뜬 힘내라
그리고 비추는 안겪어보면 다 별로 생각안해봐서 그런듯
너도 당해봣겠지만 실제 빚있어서당하는거나 빚갚으면서 겪는 어려움 주변의 시선
그래서 이만화보면 불쾌한데
단순히 남에일이라 생각하고 감성적으로 보면 뭐 저 여자애가 안불쌍한건 아니니까 그런듯?
이 작화 여동생 만화로 본듯한
물류센터 이야기랑 그림체가 비슷한데 같은 작가임? 청테잎이던가?
참 묘한 기분이네요
뭔가 묘사가 담담해서 더 그래
뭐여이게
감성적인건 감성적인거고
결혼한 남편은 똑똑하고 스킬 좋은 과거 숨긴
여자랑 결혼 했네
죽도록 좋아해준다고 하는거 보면 과겨를 한반 말했을텐데
과거를 말했는거인데도 사랑하는거일수도있고
너... 빌런이구나...
ㅋㅋㅋ 불과 몇달전 소꿉친구 만화보면서
순결을 외치며 울분을 토하던놈들은 죄다 어디간걸까?
자신의 창.녀 경력을 숨기기 위해
저승사자 소멸까지 소멸 시킬 줄 아는군
저승사자를 소멸시킨게 아니라 쟤가 삶의 희망을 얻었으니까 저승사자가 할 일이 없어서 사라진거지
비추만 다는거봐선 더 자세히 생각을 못했구만
먹먹하다
뭐여 이게
그림 느낌이 그 예전에 인간의숲이었나 그린 황준호인가?? 가물하네
그 작가 느낌인데
듣고보니까 비슷해보이기도 하네요
뭐여 저승사자놈 구라못친다면서 구라쳣네
평범한 이야기.
이래서 복지가 중요하다
https://youtu.be/C25qzDhGLx8
X까라! 이 저승사자야! 우린 영원히 살것이다!!
뭐야 그냥 감성팔이 창려물이네
먼저, 저승사자는 죽음에 직면한, 다르게 말하면 죽음이 임박해 있거나, 자1살을 결정한 사람에게만 보임.
저승사자는 끝까지 진실만을 말했고, 소녀한테 먼저 말을 걸지도 않았음.
'너 아직 살아있다'는 정말로 사실만을 말한것으로 그 말로 인해서 소녀가 살겠다고 결정한 것은 오로지 소녀의 판단이지, 저승사자가 소녀의 생사에 관여한게 아니게 됨
따라서 저승사자는 소멸 하지 않았고 자1살을 포기한 소녀로부터 보이지 않게 됐을 뿐이다
후일담으로 소녀가 자신의 인생을 설명하는데, 이것은 소녀가 늙어서 죽을때가 되어서 저승사자가 다시 보이게 된 상태에서 저승사자에게 자신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한 것.
살아 있다란 말 듣고 살려고 결정한건데 관여한게 아니라고요?
놀랍게도 작가 공인임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란건가
부족한 개연성은 감성으로 채운거겠지 뭐
이게정답
만화 하나에 쿨컨셉 일침충들 왜케 날아다니냐
너보다 힘든 사람 많아라는 말이 왤케 짜증나냐
그 말은 좀 그렇긴하지 나보다 힘든 사람 있다고 내가 안힘들어지는건 아니니까
짜증나라고한말이라서
이걸보고 ㅎㅎ 걍창1녀
이러는거보면 쿨병환자들이 분명하다
힝힝 슬퍼 8ㅅ8
이야 ... 진짜 좋다
그림체가 익숙한데 설마 황준호작가님껀 아니것지?
여러 생각이 드는 만화네
잘봤음
상속포기 시간제한 있지 않나?
그것 때문에 상속포기 못해서 빚 갚게 돼서 빡쳐서 열심히 공부했다자나
엄마가 애 상속 다 받아놨다는 가정하에 엄마가 죽어버렸으니 상속포기는 가능하긴할꺼임
상속포기 못했다는건 아닌데 그냥 이걸 이제야 안게 짜증나서 죽을만큼 공주했다는게 맞을듯
공부
좋으다
남편과 아이들은 저 여자의 과거는 모르겠군
자기 과거를 말했겠지 그런데도 죽을만큼 사랑했다는거일걸?
아이들에게도? ㅎㅎ
대부분 부모님이 우리에게 자신의 어렸을적 흑역사는 말 안하잖아 자기 좋은이야기만 해주시지 남편이랑 자기만 알고있을걸?
곧 전쟁날 게시글입니다
그러니깐 결론은 걸레가 남자하나 잘물어서 팔자폈다는소리아니야 ..
아무리 좋제말해봤자 걸레가 빤다고 수건되는것도 안기ㅗ
남편만나서 팔자폈다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해서 출세한거지 남편은 그 과정에서 먼저 사랑을 요쳥했고
말만 들어보면 남자 잘 물어서 검사가된줄 알것네
사실 400만원 나오고부터 읽기 귀찮아서 쭉내리고 덧글씀
존나 공감
어렵다고 다 몸파는거도 아닌데 감성팔이 오짐
나는 바로 깟다가 다른내용있으면 욕먹을까봐 짜증나도 다읽엇는데
내린니가 승자다
근데 진짜로 딸이라는게 몸팔아서 돈벌어서 수술시키면 부모심정은어떨가
우리집에 아버지돌아가시고 빚이 좀 있었다
어머니가 아프신건 아니었지만 사채업자 쳐 들어올정도로
그리고 여동생도 있다
솔찍히 말해서 사채업자가 진지한 제안은 아니지만 욕으로 몸이라도 팔아서 돈갚으라 하더라
솔찍한 감정으로 말하자면 저 만화 쓰레기라 하고싶을 정도
근데 그냥 허구고 작가가 상상해서 쓴거니 그러지 않는거지
만화도 나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더 잔인하더라
만화도>>만화보다
읽기귀찮아서 쭉내렸으면 말을 말던가
왜 니가 소설을 쓰고 자빠졌냐
와 댓글에서 쿨내 진동하네~ 얼어 붙어버리겠어
지금 전쟁난다 안난다 이전에.
이 만화 작가 본인한테 허락받고 올린거 맞죠?
아는분이라서 허락 받았는지 물어보긴 했지만...
루리웹에 있어서 올린거긴한데 원본링크 있으면 알려줄 수 있음? 바로 출처달테니
아마 주무시고 계셔서 아직 카톡 확인 못하신거 같던데, 일단 루리웹 창만갤쪽에 확인해봤는데 없어서요...
작가분 블로그에만 있던 작품으로 알고있는데...
아 성만갤은 확인 못해봤네요 ㅈㅅ
만게라기보다 예전에 유게 북마크해놓은거 그거 타고간거라서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2245784 이 링크랑 그 후 이야기를 북마크 해놨었음
보아하니 남자쪽도 결국엔 알고 받아준것같긴한데,
남자가 대단하네.
내가보기엔 걍 감성팔이 하는 창1녀라서 안받아줄듯.
배우자를 고르는데 몸파는여자 선택안하는게 정상이기도하고.
사실 여자 본인도 알았을거아녀?
몸팔기 시작한이상 재대로된 시집은 힘들다는거.
근데 문득 생각 난건데
■■이 과연 지옥에 가야만 하는 큰죄 인가??
오히려 천국에 가야하는거 아닌가?
저쪽의 신은 더 많은 노예를 원하는 모양이지.
보통 종교쪽에는 ■■도 살인의 일종으로 보는 게 많지 않나요?
일단 내가 아는 3대종교 모두 ■■은 살인으로보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