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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1맘1충 개족같다.. Feat.냥팸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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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 원룸에 전형적인 페미상 가시내가 저번에 나한테 밥주다 걸려서 

밥주지말라고 한 이후로는 안주는거 같은데 문제는 그전까지 계속 줘와서 아주 고양이 세상됨 창문열어놓으면 고양이 쳐우는소리 주기적으로 계속들림 나가서 쫒을려면 없고.. 엇그젠가 창문으로 보니까 새끼까지 낳았길래 함 찍음

겨울까지 몇마리나 살지 모르겠지만 귀엽긴 하네

댓글
  • 신의일체 2018/05/10 09:01

    밥주는 사람 특징은 자기 집 주변에서는 절대 안줌
    남의 집 주변에다가 밥을 주니까 그 주변 사람들만 피해보고 자기는 안봄

  • 꼬수따리까 2018/05/10 08:57

    밥 안주면 떠나는게 아니라 쓰레기 봉지 뜯지 영역동물이라 지 영역이라고 정하면 잘 안떠나
    밥은 주고 심영 만드는게 좋음

  • 쿠울키득 2018/05/10 08:52

    자꾸 밥을 주니까 새끼를 낳지
    저러다가 바쁘다고 밥 안주면 이제 새끼들 굶어죽는다

  • 떡 깨구리 2018/05/10 09:02

    쟤네들 모이면 밤에 진짜 답도없는데 밤새도록 고양이 우는거 들어야함

  • 다진(DaJin) 2018/05/10 08:52

    새끼고양이 한마리 낚아와

  • 다진(DaJin) 2018/05/10 08:52

    새끼고양이 한마리 낚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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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WDRAW 2018/05/10 08:52

    너한테 밥을 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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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울키득 2018/05/10 08:52

    자꾸 밥을 주니까 새끼를 낳지
    저러다가 바쁘다고 밥 안주면 이제 새끼들 굶어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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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모노프렌즈♡ 2018/05/10 10:00

    ㅇㅇ 그리고 시체 부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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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머법관 2018/05/10 08:55

    보통 잡아다가 거세 시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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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수따리까 2018/05/10 08:57

    밥 안주면 떠나는게 아니라 쓰레기 봉지 뜯지 영역동물이라 지 영역이라고 정하면 잘 안떠나
    밥은 주고 심영 만드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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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뜻한가출 2018/05/10 08:59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도 밥 잘챙겨줘도 뜯을건 다 뜯던데
    어차피 한마리 고자되서 남아도 길고양이 밥주기 시작하면 개판남
    다른고양이들까지 몰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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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수따리까 2018/05/10 09:06

    하긴 그거 밥주는거 알면 몰려와서 니땅이니 내땅이니 하면서 피터지게 싸우긴 하더라
    또 모조리 심영 만드는건 지자체마다 예산이 다른건지 어딘되고 어딘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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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예의 약장수 2018/05/10 09:35

    사실 괭이가 귀여워서 그런게 아니라 님이 싫어서 그러는 걸 수도 있음...
    5ch에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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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수따리까 2018/05/10 09:37

    ?????? 엉?????? 안떠나는게 싫어서라는거야?? 쓰레기봉지 뜯는걸 말하는건가 그건 동네 길고양이들 돌아다니면서 다 뜯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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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예의 약장수 2018/05/10 09:41

    대충 사이 나쁜 이웃이 자기 집 근처에 고양이밥을 놔둬서 자기집 근처가 고양이 천국이 되버림...
    그것 때문에 빡쳐서 이사갔단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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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수따리까 2018/05/10 09:42

    뭐 싸우니뭐니 하는건 내 경험은 아니고 시골사는 친구 이야기였는데 개밥 준걸 지들 밥으로 착각해서 모여들더란 이야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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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일체 2018/05/10 09:01

    밥주는 사람 특징은 자기 집 주변에서는 절대 안줌
    남의 집 주변에다가 밥을 주니까 그 주변 사람들만 피해보고 자기는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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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망해라메갈리안 2018/05/10 09:51

    등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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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 깨구리 2018/05/10 09:02

    쟤네들 모이면 밤에 진짜 답도없는데 밤새도록 고양이 우는거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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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ericordia 2018/05/10 09:47

    내가 예전에 살았던데도 밤새 고양이들이 서로 만나서 우는소리가 엄청났는데,
    처음 들었을때는 뭔 골목에서 사람들이 소리지르며 싸우거나 옆집애기가 찡찡대는 소리인줄 알았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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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S뱅가드 2018/05/10 09:23

    고양이가 싫은 게 아니라 무개념 캣맘들이 싫은 건데, 캣맘들은 그걸 인정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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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로남불웹 2018/05/10 09:32

    고양이 발정나서 새벽내내 애 울음소리 들리면 미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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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SHI 2018/05/10 09:32

    캣맘이라는 사람들 길냥이 밥 줄꺼면 지 집에 데려가 키우던가 것도 아닌데 말이야.
    나도 고양이는 싫어하진 않는데 밤에 고양이들 모여 아오옹 거리는 소리는 듣기 정말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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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리 2018/05/10 09:32

    아오 여름에 더워서 잠도 안오는데
    지들끼리 싸우는건지 이야야야야야아오옹 하면서 우는데
    빗자루들고 나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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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der_king 2018/05/10 09:33

    그렇게 좋으면 집에 데려가서 기르라고...
    근데 그와중에 멀리서 줌인한거 같은데 정확히 쳐다보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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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깡 2018/05/10 09:33

    우리동네도 캣맘 한명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밥주면 너무 많아져서 씨끄럽고 책임 계속 질거 아니면 하지말랬는데 캣맘이 한 다섯마리 중성화 시켰다고 하더라고 물론 거짓일수도 있지만 개체수가 딱히 많아지진 않은거 보면 맞는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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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리 2018/05/10 09:40

    착각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집에 데려가 키워도 문제가 해결이 안됨.
    좁은집에 수십마리 데려다놓고 키우는데 냄새에 울음소리에 집근처가 초토화됨.
    주민들이 신고를 하건 싸우건 소용없음. 정신과or감옥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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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711407299 2018/05/10 09:40

    전형적인 위선자들이지 뭐. 키우자니 그건 싫고 그래도 나는 착한 심성을 가진 인간으로 있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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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뿡뿡이약해요 2018/05/10 09:40

    몰래 캣맘 미행해서 그 집주변에 고양이밥 잔뜩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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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faadfqwr 2018/05/10 09:42

    가져가서키우라고 ㅂㅅ년들아!!!!
    왜 지들집에서는 안키우고
    그리고 고양이는 불쌍하고 고양이 먹이로 주는
    고기들은 안불쌍하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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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펠트 밸런타인 2018/05/10 09:42

    캣파파 캣맘은 먼 얼어죽을
    요즘 부모들은 자식이 엄동설한에 시달려서 꼬리가 잘릴 지경인데도 밖에 내팽겨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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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래 2018/05/10 09:43

    키우면서 책임지기는 싫고~ 귀여워해주고는 싶고~ 밥 주면 애들이 잘 따르니까 좋고~
    저도 고양이 키우는 집사라 애들 밖에서 굶고 추위에 고생하는거 보면 마음아프긴 해서 이게 참 복잡한 문젭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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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세르피나 2018/05/10 09:46

    딱히 동물 혐오는 아니지만 아파트내에서는 제발좀 동네 뒷산에 밥주던가 자꾸 아파트 그 지하쪽인가 거기에 서식하니 밤에 으에에에엥 하고 결국 그 동물차인가와서 데려가고 대판 싸우고 하는거 짜증난다 진짜 고양이 데리고 살꺼아니면 그 상식선에서 행동했으면 아파트에 개짓는소리때문에 방송나오고 싸우는것도 있고 결국 집에서 조용히 잘 키우거나 길고양이면 사람 안사는곳에 조용히 밥주거나 하면 되잖아 진짜 생각없이 동물키우고 또 맘에 안들면 버려버리고 귀엽다고 남들한테도 다 귀여울거란 생각좀 버려라 멋대로 밤에 주차장쪽에서 특히 밥좀 주지마라 주차장서 밥주니 거기서 자꾸 왔다갔다하다가 치어서 죽고 방치되니까 주차할때 가끔 고양이 시체보는것도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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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샷의 체코 2018/05/10 09:48

    인간은 고양이를 몰아내려고 수십세기 동안 발버둥쳤지만 결국 그 귀여움에 지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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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 고든 2018/05/10 09:50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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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쿨라 2018/05/10 09:57

    결국 시끄럽고 숫자 불어나는 것 때문에 문제. 길고양이는 항상 굶주려 있고 불쌍하다 생각 하는것도 공감은 가고. 그러니 밥은 주되, 중성화 수술도 병행해 개체수, 소음조절 확실히 한다면 좋을것 같음. 그리고 확실히 고양이가 돌아다니면 쥐, 바퀴벌레가 줄어듬. 서울 쪽에서 시범적으로 사료배급 하면서 개체수 조절한다는데, 그거 효과 좋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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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4846056 2018/05/10 10:05

    답은 토끼다. 얘들 풀면 냥이밥 다 훔쳐먹어서 길냥이 섬멸 가능. 근데 이놈들이 길냥이보다 열곱절은 민폐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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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장의 아침 2018/05/10 10:14

    답은 토끼람서 왜 짤은 너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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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모조 2018/05/10 10:16

    어벤저스3 드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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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tel 2018/05/10 10:12

    고양이 발정난 소리에 가위눌려본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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