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마르크스도 울고 갈 평등 그 자체

1렙 바드도 나름

신은 아니고 복수귀 유령챔피언 칼리스타임

복수귀 컨셉 자체는 셋정도 있었지
루시안 = 쓰레쉬한태 여친복수
칼리스타 = 그냥 복수대행 같은 느낌
바루스 = 사랑하는 연인 때문에 복수귀가 되었지만 지금은 똥.꼬 사냥꾼

그림자군도 스토리인데 헤카림이랑 칼리스타가 몰락한 왕의 장군이었음. 근데 왕비가 죽어서 되살리려고 빛군도 쳐들어가서 협박하는데 곧 죽어도 안 가르켜줘서 헤카림과 강경파가 싹 다 죽이자하고 칼리스타와 온건파는 멈추자고 함.
결국엔 헤카림이 칼리 배신 때리고 왕은 결국 왕비를 되살림. 근데 되살아난 왕비 몸은 썩은 상태 그대로여서 왕비가 죽여달라고 빌고, 왕도 제정신 차리고 죽여줌.
그 순간 죽음의 저주? 가 터지고 생명의 순환이 꼬여서 빛군도에 있던 헤카림, 칼리스타, 간수장 쓰레쉬 등 다 죽지도 살지도 않은 언데드들위 되버림. 빛군도는 죽음의 땅 그림자군도가 되었고

그 왕의 검이 지금 템으로도 살 수 있는 몰락한 왕의 검.

요릭은 수도승이었는데 차고 있던 목걸이덕에 겨우 목숨 부지 중. 예전 빛군도를 되찾기 위해 유령들 교화시키고 있음.
마오카이는 빛군도 정령이었는데 저주 터지고 살려고 나무껍데기에 숨었다 그대로 갖혀버림. 예전 빛군도 되찾기 위해 유령들 때려잡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