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정식 국회 출입증을 받은 청소근로자들이 출입증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 청소근로자들은 이날부터 용역 업체가 아닌 국회 사무처 소속이 되며 교통비, 명절상여금 등 복지제도의 혜택도 받게 된다. 역씌 대장균이다.
행복해보이세요^^ 투표의 힘!
새누리가 쪽수많으면 비정규직
새누리가 쪽수적으면 정규직
댓글보니까 암 걸릴 것 같아요.
서울시 교육청도 1번 교육감일때는 화장실에서 숨어서 식사하고 2번 교육감때는 식당에서 같이 식사하고
에혀...같은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