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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좋은 점
16개월 딸
친동생의 8개월아기에게
까꿍 까꿍
기특하더라구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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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이가 별로 안나는군요..나중에 크면 엄청 싸울듯..그래도 이쁘네요~
사촌이랑 큰 차이가 없네요 ^^;
나중에 친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잔소리도 엄마랑 똑 같이 혹은 그 이상 합니다.....
사촌 오빠와 남동생
이렇게 있어요
키우기에는 딸이 좋아유.
어머님 많이 도와주면 좋겠어요^^
아... 저는 동생이랑 싸웠던 기억 뿐이네요.
3살 많은 누나랑
어릴적 그런 추억이 있네요 ㄷㄷ
제 올해 10살인 큰 아들은, 8살 자기 동생한테 맨날 뽀뽀해준다고 합니다.(남자동생임)
그럼 동생은 지 형을 뚜드려팹니다..
동생이 힘 좋네요^^;;
첫째는 36키로 둘째는 22키로 나갑니다 ^^;
이것도 케바케라 ㅎㅎ
그래도 딸들은 공감능력이 훨씬 높아서 키우기 좋지유
하루 다르게 성장했네요^^;
제동생이랑 누나도 그런 추억이 있네요ㅜ
좀만 더 크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입니다. 물론 서로요..
친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저희딸은 24개월인데 10개월된 조카가 좋다고 달려들면 기겁을하고 도망가네요 ㄷㄷㄷ
저희딸은 넝수 적극적이라 ^^;;
4살차이 딸둘...치고박고 싸워요..ㄷㄷㄷㄷ진짜 레슬링합니다...ㅠㅠ
저희 가족이랑
나이대가 같네요 ㄷ
까끙 까끙 으로 안보이는데요? ㅋㅋ
" 까불면 알지? 알아서 잘해라~ 알아서... " 라고 하는듯
동영상 보면 딸이 동냉에게
머리 쓰다듬어 주는 모습이 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같은 아기인데^^;;
8개월 차이가 안나는 자매인줄 깜작놀랬습니다. ㄷㄷㄷ
그리고인건 집에 같이 안있기때문에 까꿍해주는 겁니다 ㄷㄷㄷㄷ
처음 난독해서 '16개월된 애기가 있는데 동생이 8개월이라고?! 말이되나??' 했다가 다시 읽어보시 동생의 8개월 된 애기였네요;;
16? 8?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가보심이
글쓴이 친동생의 딸이라는 소리같은데요 ㅋㅋ
4촌이잖아...
글을 정확히 읽을줄 알아야지...글 읽는 연습이 많이 필요해 보인다....책 좀 많이 읽어.... 아이디랑 안어울리잖아...
내 딸 16개월.
내 친동생의 아들 8개월.
실질적 문맹?
누나가 좋죠..
저는 학교다닐때 책가방 안들고 다녔습니다.
누나가 양손에 하나씩 들고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비오는 날만 제가 가방 두개 들고 버스타고 오고,
누나는 걸어오고..
지금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새삼 고맙네요.
아고 너무 이뻐용♡♡♡
저희 딸들도 남동생을 무척 예뻐합니다.
작은 딸은 같은 집에 살고 있어도(큰 딸은 객지에서 대학다님)
날마다 동생한테 존댓말로 얘기 하면서 예뻐합니다.
작은 딸은 대학 1학년, 남동생은 7살입니다.
우리 조카는 동생 생기니 샘나서 발로 차고 다니더군요ㅋㄷ
딸이 최고죠. 진심. 딸만 둘인데 또 낳아야한다면 무조건 딸.
근데 이젠 생물학적으로 불가하다는건 함정ㅜㅜ
아들의 좋은점은 전투력이 올라갑니다
매일 싸우거든요 ㄷㄷㄷ
어제는 스텝을 밟더이다 ㄷㄷㄷ
좀있음 엄청 싸웁니다.
막내의 떼쓰기가 시작되고
언니의 끊임없는 양보로 전쟁의 서막 ㅋㅋㅋ
저희는 아들이 그럽니다. 아들만 둘인데 맨날 웃고 까꿍하고 쎄쎄쎄 하고... 말은 안듣지만 너무 이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