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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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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딸
친동생의 8개월아기에게
까꿍 까꿍
기특하더라구요

댓글
  • 쿵후보이친미 2018/05/08 09:49

    나이 차이가 별로 안나는군요..나중에 크면 엄청 싸울듯..그래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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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5/08 10:48

    사촌이랑 큰 차이가 없네요 ^^;
    나중에 친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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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자갈 2018/05/08 09:49

    잔소리도 엄마랑 똑 같이 혹은 그 이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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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5/08 10:49

    사촌 오빠와 남동생
    이렇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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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D. 2018/05/08 09:49

    키우기에는 딸이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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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5/08 10:49

    어머님 많이 도와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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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tRunner 2018/05/08 09:49

    아... 저는 동생이랑 싸웠던 기억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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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5/08 10:50

    3살 많은 누나랑
    어릴적 그런 추억이 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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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降參世明王™ 2018/05/08 09:49

    제 올해 10살인 큰 아들은, 8살 자기 동생한테 맨날 뽀뽀해준다고 합니다.(남자동생임)
    그럼 동생은 지 형을 뚜드려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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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5/08 10:50

    동생이 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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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降參世明王™ 2018/05/08 11:18

    첫째는 36키로 둘째는 22키로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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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복도로사진쟁이 2018/05/08 09:52

    이것도 케바케라 ㅎㅎ
    그래도 딸들은 공감능력이 훨씬 높아서 키우기 좋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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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5/08 10:50

    하루 다르게 성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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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5/08 10:51

    제동생이랑 누나도 그런 추억이 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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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pc™ 2018/05/08 10:00

    좀만 더 크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입니다. 물론 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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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5/08 10:53

    친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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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실궁디 2018/05/08 10:05

    저희딸은 24개월인데 10개월된 조카가 좋다고 달려들면 기겁을하고 도망가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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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5/08 10:53

    저희딸은 넝수 적극적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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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또한지나가리라~☆ 2018/05/08 10:08

    4살차이 딸둘...치고박고 싸워요..ㄷㄷㄷㄷ진짜 레슬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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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5/08 10:52

    저희 가족이랑
    나이대가 같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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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냉장고 2018/05/08 10:08

    까끙 까끙 으로 안보이는데요? ㅋㅋ
    " 까불면 알지? 알아서 잘해라~ 알아서... " 라고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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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5/08 10:52

    동영상 보면 딸이 동냉에게
    머리 쓰다듬어 주는 모습이 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같은 아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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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세 2018/05/08 10:11

    8개월 차이가 안나는 자매인줄 깜작놀랬습니다. ㄷㄷㄷ
    그리고인건 집에 같이 안있기때문에 까꿍해주는 겁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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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신몬스터 2018/05/08 10:11

    처음 난독해서 '16개월된 애기가 있는데 동생이 8개월이라고?! 말이되나??' 했다가 다시 읽어보시 동생의 8개월 된 애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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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쓰는자게이 2018/05/08 10:12

    16? 8?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가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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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7M2]샤아애즈너블 2018/05/08 10:13

    글쓴이 친동생의 딸이라는 소리같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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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이형님 2018/05/08 10:14

    4촌이잖아...
    글을 정확히 읽을줄 알아야지...글 읽는 연습이 많이 필요해 보인다....책 좀 많이 읽어.... 아이디랑 안어울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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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미래* 2018/05/08 10:14

    내 딸 16개월.
    내 친동생의 아들 8개월.
    실질적 문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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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아 2018/05/08 10:12

    누나가 좋죠..
    저는 학교다닐때 책가방 안들고 다녔습니다.
    누나가 양손에 하나씩 들고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비오는 날만 제가 가방 두개 들고 버스타고 오고,
    누나는 걸어오고..
    지금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새삼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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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TICA 2018/05/08 10:14

    아고 너무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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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준부 2018/05/08 10:27

    저희 딸들도 남동생을 무척 예뻐합니다.
    작은 딸은 같은 집에 살고 있어도(큰 딸은 객지에서 대학다님)
    날마다 동생한테 존댓말로 얘기 하면서 예뻐합니다.
    작은 딸은 대학 1학년, 남동생은 7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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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고무 2018/05/08 10:29

    우리 조카는 동생 생기니 샘나서 발로 차고 다니더군요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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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oiry 2018/05/08 10:31

    딸이 최고죠. 진심. 딸만 둘인데 또 낳아야한다면 무조건 딸.
    근데 이젠 생물학적으로 불가하다는건 함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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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링머쉰 2018/05/08 11:02

    아들의 좋은점은 전투력이 올라갑니다
    매일 싸우거든요 ㄷㄷㄷ
    어제는 스텝을 밟더이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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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메르 2018/05/08 11:14

    좀있음 엄청 싸웁니다.
    막내의 떼쓰기가 시작되고
    언니의 끊임없는 양보로 전쟁의 서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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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쟁스파파♥ 2018/05/08 11:18

    저희는 아들이 그럽니다. 아들만 둘인데 맨날 웃고 까꿍하고 쎄쎄쎄 하고... 말은 안듣지만 너무 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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