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끌어올렸을당시 사진 ㄷㄷㄷㄷㄷㄷㄷ

아...........네................

조개 따개비들이 줄도 참 잘 맞추네요 ㅋ

음...조개등이 잘 붙지않는 페인트를 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운행중에 부유물등에 페인트가 까지면..그 줄에따라서 따개비등이 붙죠.
그러니....저런 모양이... 그래서 배들은 정기적으로 청소후에 페인트를 다시 칠하죠.

당연히 줄 잘맞추죠 ㄷㄷㄷㄷ
줄 맞춰서 AF도장 칠하는데요 ㄷㄷㄷ

도장자체를 줄맞춰서 하다보니 그 아랫부분만 따개비가 붙어있는거라고하네요

배에는 특수 페인트를 칠하는데, 이 페인트에는 바다 생물을 죽이는 성분인 TBT(tributyltin)라는 유기 주석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다. TBT는 다른 중금속들에 비해 독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따개비와 같은 부착 생물들이 페인트칠이 된 배에 달라붙지 못한다. 때문에 선박뿐만 아니라 해양 구조물, 어망 등에도 생물들이 달라붙지 못하도록 부착 방해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런 페인트를 칠하죠...그러나가 운행중에 부유물등에 페인트에 손상이 가죠?
그러면 운행하니..페인트가 길게 상하겠죠? 그러면 그 부분에는 따개비가 붙을 수 있겠죠?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줄 맞추어서 따개비가 붙겠죠?

어패류들이 홀수선따라서 줄맞춰서붙어유.
궁금하면 가까운바닷가가서 배밑한번보세유.

버블젯 어뢰라고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현대에 있는 모든 어뢰가 버블젯을 이용하는 어뢰 입니다.
즉, 어뢰의폭발력으로 배에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고...
가늘고...길이가 있고..무게가 상당한 전함의 특성을 이용해서...배 아래 물속에서 폭발해서
버블..즉 거품을 만들어서..배를 자체적 무게로 두동강나게 하는 어뢰로...2차대전에 발견했죠.
따로 버블어뢰가 아니고..그냥 어뢰가 배 아래 물속에서 폭발하게 하면 됩니다.

어뢰가 배에 충돌후에...배를 손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배 아래 물속에서
버블만 만들면..전함의 중간부분이 들었다가 내려갔다가 하면서 두동강 내는 것 입니다.
철사를 여러번 구부리면 부러지는 것 같은 것이죠....배 아래 가운데 사람으로 치면 척추뼈같은
용골이 있는데..그 용골을 부러지게 하면...쉽게 두동강 나죠.

그래서 어뢰라고 생각하시는거죠? 경험자 없다고 하시는데 시뮬레이션 결과는 안믿으시겠네요? 그쵸? 전문가가 없는 상황에 정부의 발표는 비전문가가 나름대로 생각해서 발표했을 것이고 그런데도 그걸 믿는 근거는 마음속에서 이건 진실이야라는 소리가 ㄷ.ㄹ려서인가요?

한국사람 맞으면 글 문맥을 제대로 봅시다. 아무리 버블젯이고 머고 간에
몇천톤의 배를 가라앉게 만들려면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하는 말입니다.
윗글에 용골을 부러지게 한다고 했는데..
그 용골이 부러질 정도면 다른면은 멀쩡할 이유가 없는거지요

신상철이라는 어중이떠중이전문가유??ㅎㅎ

2차대전이후...어뢰 공격을 한 경우가...영국,아르헨티나 전쟁이 유일 합니다.
정말 전문가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가끔 보는 퇴역하는 전함에 훈련으로 어뢰 발사하는 것이
유일한 어뢰경험이죠..그러니 일부 군사 관계자..즉, 해군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어뢰 피격을
본적도..알지도 못합니다..그런데 누가 전문가라고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