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에서 2015년도 까지 실비 보험드신분들은
절대로 보험을 갈아타지 않을 것이라고 마음을 먹고 계실겁니다.
이젠 그게 어렵게 되었네요..
예비급여 라는게 생기면 본인부담율이 90%까지 높아 지면서 예전실비는 무용지물이 되고
본인부담 부분도 보장되는 새로운 실비보험으로 갈아타지 않을 수가 없을겁니다.
가만히 앉아서 코베임 당하는거죠.
건강보험이 다해주고 실비보험이 없어진다구요? 정부기관과 보험사가 이렇게
짝짝궁이 잘도 맞아 떨어지게 가고 있는데 기대 할것을 기대 해야지요.
조만간 어? 내실비는 90% 짜린데 왜 이것밖에 안나와? 라고 하실때 솔나무 생각이 날겁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월 납입금 높은 새로운 실비보험 계약서에 싸인 하며 제가 생각 날겁니다.
https://cohabe.com/sisa/597350
여러분은 이미 함정에 빠졌습니다.
- (스압)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짤 [20]
- 2 | 2018/05/08 01:36 | 4547
- 마법의 마1약 [10]
- 헬조선에적응못해서 정신나간사람 | 2018/05/08 01:32 | 3972
- 마이클 잭슨 "한반도 통일되면 특별콘서트 열겠다" [30]
- 통일주체국민회의 | 2018/05/08 01:32 | 2744
- 의외로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었던 한국어 [16]
- 마일즈“테일즈”프로워 | 2018/05/08 01:31 | 3446
- 두 서큐버스한테 정기 빨리는 용사.... [11]
- 촉툴루 | 2018/05/08 01:24 | 3114
- 지금봐도 최고의 먹방 [28]
- 파워문 | 2018/05/08 01:24 | 2634
- 노트북 저전력cpu 별로인가요? [21]
- おろち | 2018/05/08 01:20 | 3260
- 스파이더맨의 진짜 위력.gif [16]
- 파쿰오척후 | 2018/05/08 01:19 | 4900
- 다스베이더가 절제된 검술을 쓰는 이유.gif [18]
- 촉툴루 | 2018/05/08 01:17 | 3992
- 남의 얘기를 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24]
- 감동브레이커 | 2018/05/08 01:12 | 5839
- 랜덤채팅 일베츙 등판;;;; [8]
- HeraionLatīna | 2018/05/08 01:12 | 4953
- 수퍼맨이랑 타노스랑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 EBH-01 | 2018/05/08 01:11 | 4115
- 혐) 짱구 마지막화.jpg [18]
-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5/08 01:10 | 5352
- 여러분은 이미 함정에 빠졌습니다. [27]
- 솔나무/이영호 | 2018/05/08 01:08 | 4975
만삼천원에 시작했는데 이미 뭐 갱신보험료가 안드로메다...
내가 알아서 잘할게
넌 너무 나대지말고 그냥 지켜보기나해
실비 7만얼마짜리 내고는 있는데, 사실 실비 보험금 타먹은게 손에 꼽을정돈데
아직 크게 안다쳐서인지, 크게 필요성을 못느끼긴 하는데...
한번 점검 하긴 해야 할텐데 ㅠㅠ
꼭 점검하세요 조 복잡 하지만 보험사들은 매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디서 점검을 받아봐야 할까요
원래 3만원대였는데, 제 실비를 보강해야 한다는 이모의 설득에 특약 추가해서 7만얼마짜리로 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고 갈아타신거 같네요..
벌써 4~5년 되었네요
자동차보험빼고 사기업 보험은 한개도 없어요.
제목 보고 작가를 맞혔습니다.
에휴 얼마나 힘들까 글쓴이도 이제는 측은함
그래서 지금 보험을 바꿔야 되는건가요??
예비급여와 본인들이 가지고있는 실비보험의 상관 관계를 잘 따져 보시면 앞으로 어떤 난관이 기다리는지 알 수 있으실겁니다. 특히 건강보험 치료 하더라도 본인부담금 부분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잘 봐야 합니다.
그러니까 보험 바꿔야 하는지요
항상 말씀에 결론이 없으시네요
제가 님의 보험 상황을 모르기에 획일적인 답변이 어렵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실비보험이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한번 검색해 보시며서 자신이 보험든 시기를 생각 하시면 약관을 자세히 안보셔도 대략의 상황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약관을 꼼꼼히 읽어 보는게 더 좋지만요.
아직까지 실비 가입 해본적 없다 요새 가입 생각 중인데 가입 해야하나요?
삼성화재 118회차 납부했네여;;
첨에 대학생일때는 5만 얼마엿던거같은데...
이제는 8만얼마....
중간 중간 이래저래 7~800만원정도 타먹은거같긴한데
혈압약 먹는 돼지라고 이제는 보험 가입도 안되고해서 그냥 이거라도 쭉 가져가야되겠군요.
실비 몇년동안 한달에 10만원씩 꼬박꼬박내고 병원 안가서
이게 무슨짓이냐 했는데 올해 갑자기 허리가 아프면서
잘 써먹고 있네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보험을...
제목이 곧 내용이네요.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그냥 한달에 5만원 삼전 주식 사는게 이득...
아플때 매도후 쓰는게 더이득 5년이면 600++
600이면 건강보험내에서 앵간한건 다고치죠 ㅋ
아... 예비금이 소진되었다고 보험금이 0.5배정도 올맀던데... 그 이유군요..
저기.. 죄송한데 예비급여가 뭔지는 아시고 글을 쓰신건가요?
여기 먼저 덧들에 걱정하시는분들은 예비보험과 의료실비보험과의 관계에대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뭔가하고 두번읽어봐도.. 낚시글인거 같습니다.;;
아.. 참고로 낚이신분들 원래 실비보험은 본인부담분중 대부분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
가입 년도별로 다를걸요..
일단 소지하고있는 라이센스부터 명확하게 밝히고좀...
이분은 정확히 모르면서 두리뭉실하게만 이야기하시네요. 이런 실비는 이렇게 저런 실비는 저렇게라도 예시도 없이..
지난달 병원비 24만원인가 나온거 삼성실비...
17만원 환급 받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