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주식 처분 3천 ,용돈4천 ,장학금 1천만원으로
구월동에 있는 아버지 건물을 임대해서
7년간 적자보다가
사업성공해서
직원 300명에 매출액 250억이상의
체인점 사장님 되심
---
본인 주식 처분 3천 ,용돈4천 ,장학금 1천만원으로
구월동에 있는 아버지 건물을 임대해서
7년간 적자보다가
사업성공해서
직원 300명에 매출액 250억이상의
체인점 사장님 되심
7년간 적자 봐도 아빠가 메꿔줘서 유지하다가
아빠 건물에 2호점을 냈는데 거기는 대박이 나서 사업에 성공했다는 훈훈한 이야기
아버지 건물
결론은 금수저
금수저가 아니었으면 대학2학년이 저 자본금에 7년적자를 버틸수있을까
아버지 건물 임대가 가장 크지
돈은 돈을 낳는다
ㅠㅠㅠ
결론은 금수저
아버지 건물
내돈으로 돕지않고 자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건 넘어가도
"7년 적자" ㅋㅋㅋㅋㅋ
인생의 난이도가 하..
아버지 건물 임대가 가장 크지
7년간 적자보다가 결국 성공했으면 대단하네
우리집이 장사했던 입장에선 부모한테 월세 갖다 냈으면인정임,, 근데 그런거없으면 금수저 자화자찬스토리밖에 안됨,
흙수저였으면 7년을 못버팀
부모돈 가지고 사업해서 한거면 좀 그렇네,,7년적자를 버틴건인정하지만 가게월세를 부모한테 안냈다면 인정모함,,
ㅋㅋㅋㅋㅋ
뭐 노력타령만 안하면 그냥 부럽...
저러고도 자수성가했답시고 ㅋㅋ
7년간 적자 봐도 아빠가 메꿔줘서 유지하다가
아빠 건물에 2호점을 냈는데 거기는 대박이 나서 사업에 성공했다는 훈훈한 이야기
ㄹㅇ로 ㅋㅋ저거 쫌 어이없더라 ㅋㅋㅋ 7년간 적자였는데
그 적자가 흑자로 돌아선게 2호점을 내니까 였던가?
진짜 저러고 맨손으로 성공했다 이소리하는거 보면 줘패고싶더라 ㅋㅋ
대2학년에 본인주식+용돈 모은게 7천ㅋㅋㅋ근데 전부터 찜찜한게 과학장학금이람서.. 저런데 그냥 써도 되는거였을까
금수저가 아니었으면 대학2학년이 저 자본금에 7년적자를 버틸수있을까
못 버티고
목 매달았을걸..
이런 거 미담이라고 뉴스나 책 나오는 거 뭐 같음
이런책이 제일 쓰레기같음
전형적인 아프니까 청춘류
일부의 금수저 혹은 흐름을 잘탄 성공자들의 특수 케이스로
포장된 책
저 책으로 돈 버는 사람은 저 책 저자밖에 없다는게 ㄹㅇ로 맞말
구월동에 있는 아버지 건물을 임대해서
물론 처음에 부모 도움을 못 받는 사람이면 적자 났을 때 한강 행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노력해서 성공한 거 아닌가
딸을 돕지 않았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고
그냥 탱자탱자 놀면서 다 물려받은것 보다는 노력했다는거 겠지만
저걸가지고 일반 서민한테 너네들한테 노오오력이 부족하다
봐봐라 쟤는 헬조선에서도 자수성가 하지 않느냐 불평불만 가지지 말고 노오력을 해라
이런말이 나오니까 짜증나는거임
죽을때마다 코인 넣는게 되면 너도나도 왕까지 깨지
자수성가나 노오력 얘기는 잘못된게 맞죠
돕지 말라는게 아니라 도움 받았으면 자수성가 한 거 처럼 이빨 털지 말라는거.
자수성가(웃음)
본인주식무엇
저런걸 가지고 헬조선에서 자수성가했다고 하는거보면
진짜 ㅄ같음
흙수저까진 아니더라도
일반인도 7년간 적자보면
쟈살각 날카롭게 서는데
저게 왜 성공스토리여
보통사람들은 3개월만 적자여도 장사접을판인데
결론은 금수저 ㅋㅋㅋ
7년 동안 적자를 부모가 커버해주는데 성공 못하면 그게 더 병1신이지 ㅋㅋㅋ
감동
이열~
구월동 저기 가봤는데 오피스텔 건물 엄청 크고 역세권이고. 백화점 옆이고.. 매장도 엄청 크고...
아빠가 건물주니깐 메인 출구에 저렇게 크게 매장이름 넣고...
7년동안 적자가 더 신기함
'태어났을 때 부터 있던 주식을 처분했으니 자수성가'
저기 보이는 무지개케이크랑 먹어봤는데 이게 왜 유명한 지 모르겠다;; 맛 더럽게 없던데. 내 입맛이 파리바게트, 뜌레쥬르로 물들여진건가?
이래서 능력이 중요하네
보통이면 2년도 안가서 가계 뺏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