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야 돈많은 백수가 짱이다 뭐다 하지만
현실은 번듯힌 직장 열심히 다니는 남자가 여자한테 인기좋네요
백수는 50억 100억 있어도 극혐하는 여자분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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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돈많은 백수보다 번듯힌 직장다니는 남자를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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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뭐라구요? 50억이 뭐가 어째요?
건물주는 백수가 아니죠.
팩트로 이야기 합시다.ㅎ ㅎ
팩트는 여친이 돈많은 남자한테 감
50억 100억 있는 사람 현실에서 못봐서 그래요...
50억 100억 극혐하는 여자분 부터 명확히 밝히시죠
공부열심히하고 자기관리 잘하는 여자애들은 백수 극혐해합니다.
그러니깐 누구냐구요? ㅎ ㅎ
글쓴이분이 아시는 돈많은 백수 싫어하는
분들은 우리나라에서 극히
일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만나보지 못해서 그럼
그러니까요 ㅎㅎ
차세찌만 봐도 알수 있죠
당연히
(50~100억)돈 많은 백수 < (돈 많고)번듯한 직장 다니는 (재벌 혈족)남자
뇌피셜은 일기장에 써야지 자게에 쓰면 놀림만 당해요
돈 많으면 사업을 할 수 있으니 직장을 만들 수 있죠. 비교가 되겠는지요? ㄷㄷㄷ
네...?????
50억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ㅋㅋㅋ
ㅋㅋㅋ
어디서 말도 안되는
부모님 부자고 백수인 애들 진짜 극혐해요
부모님 건물 관리하면서 빈둥빈둥 노는애들
젊을때야 간판이 중요해보이고 돈많은 백수 자기관리 못하는것처럼 또는 그저 부모 잘만난것 뿐인것처럼 보여서 싫겠지만 나이들면 아주 중요한게 보이게되죠.
니이들수록 특히 중년 지나서 50대 퇴직할때 가까워질수록 느낍니다. 물려받은 재산이 있는 친구들이 더 풍요롭게 잘 산다는거요.
그런 백수들이 자기를 만날이유가 없으니 극혐하죠
빈둥빈둥 노는 애들인대
명문대 나오고 바람직한 인성을 가졌다면
다 믿을 수 없는 구라입니다.
살면서...
돈에 안 미치는 여자는 본적이 없습니다.
여자가 돈으로 안 넘어 온다구요?
벤츠 하나 사줘보세요...
안 넘어오는지...
절대 네버입니다. 서울대나온 여직원도 커피숍하는 반백수한테 시집갔는데 여직원들 부러워 죽네요.
반듯한 직장이 있어야
남편이 출근하고나면 낮에 본인이 할일이 있죠
백수면 억압받을거라는 생각때문..
돈은 있어도 여자를 주지 않으니.....
번듯한 직장 다니며 시간이 없어서 데이트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고 놀러도 못가고 나중에 결혼해서 애랑도 못 놀아주고...
번듯한 직장 다니며 대출금 갚으며 노예처럼 살아야 하고...
그런 번듯한 직장여? ㅋㅋㅋㅋ
바램을 적으셨네‥
결혼정보회사가 어떤 놈들인데 수치를 보면 나오는데 무슨. 소망은 소망일뿐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 그런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가 50억 백억의 파워를 못 느낀거겠죠.
관종이세요?
아니 왜 쪽바리들이나 하는 정신승리, 자기위로를 여기다.....
50억 100억 있는 여자는
50억 100억 있는 백수 남자 극혐 할지도??
물론 전 그 정도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팩트 : 돈은 많은데 어디가서 자랑할만한 직업가지고, 주간에는 집에서 없는 남자를 원함. 그래야 내가 맘데로 요가학원 가고 커피숍가고 친구만날수있기때문 ㅋ
말만 극혐이지 에르메스 가방이라도 하나 사주면 보는 눈빛이 변할껄요 ㅋㅋㅋ
그냥 흙수저 미만의 희망사항일뿐....
자게이는 평균 자산이 50억이라 이런글 쓰면 까임니다.
50~100억이면 직장을 하나 만들수도 있죠... ㅋㅋ
제가 아는 얘는 재산이 100억 정돈 될텐데 10년째 공부 중인 수험생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결혼은 작년에 했구요.
어머... 다들 왜이래요..
전부 건물 한 동씩은 있는 사람들 처럼...
가끔 제대로 된 여자들도 있어요...
우리 마누라 처럼요..
보고있나?
민규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분이 건물주 인데 자기친구도 부동산 임대업 하는데 집에서 노는남자 싫다고 싸워서 어디조그만 사무실 하나내서 출퇴근 한다고 하더라구요
서울에 아파트 괜찮은 거 있고 고소득 직장인이면 더 좋아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