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도 없고 기본 설계부터가 군용 무기를 장비하고 그것을 사용하도록 설계된 강력한 병기인 군용인형과는 달리
애시당초 그리폰의 인형들은 개조를 받긴 했으나 민수용 기반 인형들이다.
죽거나 다치면 전투 속행이 어려운 일반적인 인간과는 달리,
전술인형은 아무리 심한 부상을 입어도 적절한 수리와 조치를 받으면 큰 외상적 후유증도 남지 않으며,
설사 수복이 불가능할만큼 부서졌다고 하더라도 최후의 수단으로 마인드맵 백업이라는 부활 방법이 있다.
이렇게 죽음이라는 리스크를 상대적으로 적게 안고 가며 전투 경험은 차곡차곡 쌓아간다고 가정한다면,
훈련된 전술인형들은 개체 하나하나가 베테랑급 실력과 수많은 경험을 갖춘 최정예 병사가 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위의 M1918 전술인형은 스토리상 주피터포와 그 호위부대를 단독으로 침묵시키는 것이 가능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개장스토리에서 자기 부대원들 위험에 처하니깐 혼자서 무쌍찍으면서 들어옴.
근데 하도 평소에 대충대충하며 살던애라
저렇게 대단하면서 여태껏 뭐한거였냐면서 욕먹고 시무륵함.
바쟝은 이쁘고 강하다
잠재력은 더 좋겠지만 결국 사용하기에는 일반 군용 인형이 더 좋을수 밖에 없지
(스토리상)
뭐가 뭘 어쨌다고?
실제로 개장스토리에서 자기 부대원들 위험에 처하니깐 혼자서 무쌍찍으면서 들어옴.
근데 하도 평소에 대충대충하며 살던애라
저렇게 대단하면서 여태껏 뭐한거였냐면서 욕먹고 시무륵함.
그래서 이제부터 진지하게 하기로 해서 성격이 우울해진거였냐...
근데 40은 채용하려고 해도 특성을 잘 살릴 편성이 ...
신속처분과 포돌이를 넣은 5SMG 예능제대!
껄껄
전술뿅뿅
바쟝은 이쁘고 강하다
잠재력은 더 좋겠지만 결국 사용하기에는 일반 군용 인형이 더 좋을수 밖에 없지
(스토리상)
따지고보면,전장에,내보내서 와장창 싸우는 것보다 요인경호나 스파잉 암살 이런 은밀엄밀 작전이나 밀착 미션에 더 어울리는 스펙 같은데
기술과 자원만으로 군인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역시 무인화가 최고지.
그니까 저 전술인형들을 탱크같은 병기에 태우면 되겠네
히드라 저거 보고 느낀 게 특이점의 정규군은 반란군 나부랭이들이라 기껏해야 최고 히드라 정도겠지만 진짜 정규군인 러시아 연방은 어떤 병기를 가지고 있을 지 궁금하다.
아마 히드라 개량형 같은 것들을 수백대 있지 않을까 기존 히드라와 차원이 다른...
일단 탱크는 있잖아
레일건 쏘는 그 호버탱크.
뭔가 느낌이 경전차같다는 게 오더라
무인소형포탑이라던지 전체적인 모습이..
...?! 바쟝 날아올랐냐?????????????????????
근데 정규군 로봇이라고 전투경험 안 쌓일 이유가 있나
알파고는 감정 있어서 바둑 잘 두는게 아닌데
겸험과 피지컬이 합쳐지면 어디까지 가능한가? 에 대한 대답으로 우리는 이미 훌륭한 예시를 알고 있다
JOHN PRICE
SOAP
JOHN WICK
JASON BOURNE
007
JOHN J. R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