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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잘햇다고 쪼게..
중간중간 애교로때우려는지 농담하는게 더 보기않좋던..이집..
4만..원...?
웃긴가 왜 웃지?
얼마나 심각하면..
뭘잘햇다고 쪼게..
아직 선즙필승 타이밍이 아니라 그런듯
저런거 하려면 못해도 셰프급은 되야하는데
얼마나 심각하면..
중간중간 애교로때우려는지 농담하는게 더 보기않좋던..이집..
4만..원...?
시벌 사천원이 아니었네;;;;;
도랏네 ㄹㅇ
3개 다합친것 아님?
시발 그래도 창ㄹ하네
하나만 4만원 한거면 사기수준이고
저돈 주고 저걸 왜 먹냐? 그 돈이면 더 맛난것도 먹는데 ㅉㅉ
배추국하나만 4만원임 파스타는 각각 1.5만...
와 미쳤네ㅋㅋㅋ 지들이 미슐렝인줄 아나
웃긴가 왜 웃지?
상대는 엄청 심각한 표정으로 폐업해야할지도 모른다고 조언해주고있는데
웃긴게 자기일인데 저러고있음
막말로 망해도 전혀 상관없는 백종원은 심각한데 ㄷㄷㄷ
웃는거 아니고 갑자기 눈물나서 저러는거
아니면 회피성 웃음일 수도 있음
웃는 얼굴에 화 못내듯
입꼬리 올리면서 울음??
울면 안되는 자리인데 무서운말 들으니 갑자기 눈물나고 애써 웃는척하고 그런거임.
공감능력이 부족해선지, 왜 울면 안되는 자리인지 모르겠다.
자기의 일생까진 아닐지 몰라도, 성패를 걸고 시간, 돈, 노력을 투자해서 사업이란 도박을 시작했는데
그 지반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울면서 참회하고 마음 고쳐먹고 새로 시작할 준비를 시작하는게 본인한테도 맞는것 같고
그런 거창한게 아닐지라도, 방송이라는 틀에서 봤을때,
그런 반성하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오히려 응원받을 모습으로 비칠것 같은데...,
??
그냥 유명인이랑 말하는게 좋아서
그것만 생각하고 딴건 생각 하나도 안 하는거 같은데
4만원을 먹는사람에게 줘야할것 같은데
와 쳐웃는거 봐라 주때리고 싶네
씨.발년이 쪼개는 거 봐라
백종원 탈모걸리는거 아니냐 스트레스 하도받아서
웃을 일이 아닌데..., 뭐 그 잔치국수집 마냥 고객들이 평가하겠지...
백종원은 심각한데 쳐웃고있음
배가 불러서 저럼
저거 진지하게 안듣는 것 같은데.
장사가 장난이야?
부모님이 밀어주나
내 동생보는것같다 철 안들은 년
저거 방송보묜 개빡친다
훈훈
진짜 집밥처럼 하고싶으면 그날그날 제철 저렴한재료 사놓고 있는재료 문앞에 써놓고 그재료 먹고싶은사람만 오게해서 손님에게 즉석에서 듣고 만들어야할듯
그거시 바로 심야식당
저게 4만원..?
원테이블이 일반 식당이랑 다른가보네...
예약제인가? 테이블 하나로 장사하는것 같은데
실력있는 요리사가 작은매장에서 시그니쳐 메뉴같은걸 예약제로 파는식인데....
문제는 어줍지않은 아마추어가 저런 ㅋㅋㅋ
쉐프가 자존심 을걸고 하는거라고 말했는데 끝까지 대중적인맛이라고 하는것도 참..
대중적인거먹을거면 원테이블을왜가
돈많은가보다
다 떠나서 자기 가게가 망하게 생겼다는데 웃음이 나오나..?
도대체 창업할 돈은 어디서 난 거지
걍 집에 돈이 많아서 재미삼아 창업한건가 보지 ㅋㅋ
개부럽다 흑흑
아무리 백종원이 요즘 방송인 다됐다고 까여도 저정도면 대놓고 방송타서 백종원을 모욕하려는 의도로밖에 안보임
아니 심각하게 조언해줘도 왜 웃어;
솔직히 보고 있으면 걍 부모들이 취직안되면 창업이나 하라고 돈줘서 대충 장사하는 느낌
돈 많이 들고 손 많이 가는건 싫으니까 원 테이블로 날로 먹으려고 한 거 같음
이거 봤는데
ㄹㅇ루 백종원 심각하게 두입먹고 넘기면서 혹평하는와중에 여자들 특유의 책임회피+정신승리하는식으로 말하는데
백종원 폐업까지 생각하라고 심각하게 쐐기박음ㅋㅋㅋ
문제는 끝날때 다음회 예고보니까 진짜 보는사람 발암걸리는짓은 아직 시작도 안한거같음
메모장 켜라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성인이 저렇게 철없이 웃는 거 보면 정말 한심하고 짜증남.
예고편 보니깐 이번 골목 발암 담당인것 같던대
불고기파스타는 15000원이었음ㅋㅋㅋ
고든램지가 필요하다
램지 말고 램지 스승 그.. 마르코 뭐시기랬냐?
그 사람한테 보내면 제대로 하든지 때려 치든지 하겠지
전형적인 김치녀 마인드
벌레 ㅅㄲ
??웜퇘지???
ㅂㄹ
저기가 밥으로 햇반 데워주던 그집이지?
1년을 어떻게 버텼는지 비법좀 알아가고 싶던
메뉴하나당 가격무지비쌈 거기다 원테이블에 예약제
호기심과 기대감으로속아서 온사람이..
원래 백종원이 주방일 할때는 실제로는 욕 엄청 한다는데
방송이라서 참....
백종원의 키친나이트메어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적어도 원테이블인데 손톱정리하고 있는건 좀...
백종원이 저렇게 심각한 것 첨보네
와 시바 음식 품질 이전에 가격보고 개깜짝 놀랐다 시발.
진심 재료비 인테리어비 땅값 임대료 모든게 아깝다 시발.
진심 인생이 장난인 아가씨들 개많아.
부모가 돈이 좀있어서 식당차려준거같네
될대로 되라식에 진지함도없고
4만원.............?!
뭔가 심야식당같은 드라마 보고 우리도 저렇게 따라해보자 하고 창업한거 같네
상황은 노답맞는데 마지막사진은 남 심각하게 말하는데 쪼개는게 아니라 갑자기 눈물나서 어쩔줄 몰라하는걸로 봤음.
누감봐도 개쪼개는거임
영상보고 하는말?
이건 얘 말이 맞을 수도 있슴.
사람이 너무 당혹스럽거나 수치스러우면 자기도 모르게 쪼개게 될 때가 있거든.
이제 백종원 뿅뿅들에게 여혐이라 까이고 구라 미투당하는거 아냐?
대충 느낌에는 지방에서 서울쪽 학교 가서는 내려가기는 싫고 할건 없고 하니 돈 여기저기서 받아서 하나 차린거겠지 세도 별로 안비쌀거고. 당연히 백종원이 말하는 원 테이블 레스토랑과는 목적이 다르니까(원래 원테이블 ->셰프의 풀파워 집중을 받을수 있는 식당/ 여기서는 그냥 돈없으니 테이블 한개에 한칸짜리 가게) 퀄리티도 떨어질 수 밖에 없고.
뭐 집에 돈많아서 취미로 장사하는가보내 부럽
짤은 일부분에 불과함 ㅋㅋ
이건 영상으로 봐야 ㅋㅋ
음식점인데 덕트가 없어서 환기도 안되고
요리에 쓰일 밥은 즉석밥으로 만들고
밀피유 나베는 육수를 부우니깐 핏물이 솨아아아악~
백종원씨 키친나이트메어 끝낸 램지마냥 위염걸릴까봐 걱정이다
저게 4만원짜리라고? 제대로된 식당가면 저 가격으로 고퀄나올꺼고 재료값으로 저돈주고 직접 만들면 배터지게 먹을것같은데
가격은 대중적이지않네
저 프로는 원래 시청자들에게 암을 선물하는프로인거냐. 만날 보면 출연자들이 발암이여
진짜 장난으로 하는거같더라 손톱정리 뿐만아니라 주방에서 화장까지 하고있음
저방송 이후 뇌마시는새에세 그분들 백종원 어쩌고
한남저쩌고 응 재기해 궁시렁궁시렁
스펙타클했지ㅎ
아나도 저렇게 대충 인생 살아보고 싶다...
지들끼리 깔깔 거리면서 쓰레기 음식 비싼값에 팔거면 차라리 룸싸롱에서 술을 팔아라
첨에보고 음식물쓰레기인줄 알았는데..
인테리어만봐도 원테이블 레스토랑이 아니라 무슨 단칸방 주방인데
딱히 저 사람들 두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집밥 같은 요리 컨셉이라고 시발 지들이 집에서 대충 해서 처먹을 것 같은 음식 내놓는 놈들 보면 다 쏴죽이고 싶음;;;
가정요리 컨셉은 진짜로 집에서 처먹을 것 같은 음식이 아니라 '가정 풍 요리'임
대중적인 맛이라는 것도 그냥 적당히 타협해서 이쯤이면 되겠지 하는 그런 맛이 아님. 대중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는 맛을 말하는 거지. 그게 격이 높든 낮든간에.
거기다 원테이블 식당인데 뭔 대중성 찾음. 대중 음식점 기본은 빠른 시간에 여러 테이블 빨리 빨리 돌리는 건데. 근데 또 원테이블이라 수지 타산 맞추려고 고가 책정했나본데 거기서 대중성 찾냐.
저 여자분들은 뭔가 크게 착각하고 장사 시작한게 틀림없다.
다르게 생각해보자. 저런사람들이 자영업하는걸 다행으로 봐야지.
직장인으로 니 상사 또는 후배, 동료였다고 생각해봐.
자맨지 친군지 그냥 할거없고 심심해서 하는건가?
긍정적인 에너지는 좋은데 문제는 자기들만 신나있는거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ㅋㅋㅋ 둘이 친구고 소꿉놀이 하는거 같더라 보니까 레시피도 인터넷으로 배웠다고... 일 하는 내내 그냥 꺄르르 거리는게
믿음직 스럽지 않더라
뭐 여기서 쓴소리할 필요없지 어차피 비싸고 맛없으면 금방 망하는게 식당이니
쳐웃는거봐라;;
미친냔들 사회가 만만하나....저걸 4만원??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뚫린 눈구녕으로 어디서 줏어봤나본데 지식도 재능도 그걸 실현할 수준 자체가 없는 애들이구만...짐승도 저딴 건 안먹겠다
배춧국이 4만원?진짜 미친건가;;
집에 돈 많은가 보네 저런것도 하고...개부럽
쟤네 요리 관련 자격증은 있긴한걸까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