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보니 숨이 거의 멎으려고 하더군요 ㅠㅠ
그래서 옆에서 하늘나라로 잘 보내줬습니다.
미운정 고운정 많이 들었던 녀석인데 안타깝네요 아직 살날이 더 많은데..
어제 외출했다가 집와서 옷갈아입는데 절 빤히 쳐다보고있더라구요.. 그게 마지막 눈빛일줄은....
오후에 산소옆에 묻어주기로 했습니다.
잘가라 콩이야 나중에 만나자
https://cohabe.com/sisa/595574
결국 우리냥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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