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중에 금강에 세종보, 1월부터 수문을 완전히 열었는데 강물이 막힘없이 흘러가면서 사라졌던 모래톱이 다시 생겨나고 철새들도 돌아오고 있는 중.
환경단체 조사 결과 이곳의 겨울 철새는 2년 전보다 수문을 연 이후, 560마리가 더 늘어남.
생태계가 옛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는 중.
아직 수문을 연 4대강 10개 보 가운데 3개월 이상 보를 완전히 열어놓은 곳은 이곳 세종 보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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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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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중의 보는 세종보 지
.
4대강 누가 하자 했나?
기획자 뚝배기 까야겠다.
결국 씨잘데기 없는데 돈쓴거..?
헛짓거리였다는거지?
보중의 보는 세종보 지
.
결국 씨잘데기 없는데 돈쓴거..?
???: 꺼-억
헛짓거리였다는거지?
4대강 누가 하자 했나?
기획자 뚝배기 까야겠다.
다시 부수면 자칭 보수라는 놈들이 뭐라하고..안부수자니 문제고..
국밥말고 다른것도 잘 잘말아먹는 그분
물 막아두면 바닥에 퇴적물 안 쓸려가서 수질 개판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