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알
예전에 집 뒷산에 많았는데
요새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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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
산가면 저거 터뜨려서 입에 넣고 소주에 넣어먹고 웩 ~
요즘도 많아요.
저 국딩때 북한산에 많았는데....
도롱룡 알인가
개구리알 도롱뇽알 싱기방기
어렸을때 개구리알 모아와서 수조 교실 수조에다 넣어놓으면 올챙이 됐다가 개구리되고 그랬음
저걸 수집해 팔던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몇번 먹어본적도 있음
몸이 좋다고 엄마가 강제로 먹임
헐 도롱룡알 먹었다는 말은 첨듣네요 ㄷㄷㄷㄷ
코코팜~호로록~
ㅋㅋㅋ
저걸 먹는다구요????? ㅎㄷㄷ 어릴적 보기만 했지 먹는건 상상도.
군에 있을때 먹어봄
도롱뇽 정말 많았는데 요새는 어디서 볼 수 있을지 감도 안 오네요
헐 먹어요??? ㄷㄷ
저걸 먹은 여자들이 뱀낳았다는 괴담 저만 들었나봐요 ㄷㄷㄷ
동네 뒷동산에서 많이 봤습니다
아 요즘 비가 오질않아 없을수도 있겠네요
북한산둘레길
요새는 군사적 요충지에 있는 시설인데 동네 뒷산 아무데나 있진 않겠죠
오랜만이네요 어릴땐 많이 봣는데요
도룡용 자라면 공룡이되는줄 알았던..
어머니 아는분께서 먹으라고 가져다 주셨는데, 아무도 안먹어서 제가 매일 부화하는거 지켜보았음. 나중에 도룡뇽이 되니 슬슬 기어나와서 아침 저녁으로 숫자체크 점호하느라..내가 힘들어 뒷산계곡에 다 놔줌.아가미가 신기했음.
어렸을때 동네산(지금은 북서울 꿈의 숲)에 가면 많이 봤는데
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몸에 좋다고 먹으라고 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