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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 알면 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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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롱
110v는 제 어릴 때도 사용했엇딴ㄷ 87년생
압니다. 회수권, 토큰.....토큰으로 안에서 뒷유리창 두드리며 오라이 빠꾸오라이....
회수권..토큰..ㅋㅋ 옛날이지용
이 때가 좋았죠
혁성운수 53,54번 타고 다녔음
장안동 사셨나요?..ㄷㄷㄷ
70년대 후반 54번 버스타고 국민학교 통햑했었네요
장안동이라기보다는 답십리나 전농동이죠
동네가 어디셨나요?
오랜만에 들어보니 반갑네요.ㅎㅎ 종점이 저희 옆 동네였는데. 장안동. 전 전농동.
혁성운수 53번 종점 옆이 제 학교였는데요.
집도 근처였구요.
오랜만에 버스 사진보니 반갑네요.ㅎ
ㅎㅎ 전 80년대초중반에 54번 타고 용두동으로 다녔는데. 혹시 풍인 다니셨나요?
오랜만에 듣는 국민학교 소리네요.ㅎㅎ
맨 아래짤 다리미 ge꺼 같은데 비슷하게 생긴거 저희집에서 아직 쓰고 있네요ㄷㄷ
저 다리미는 국민다리미 인듯 ㄷ ㄷ
저 다리미줄 실밥 풀어지기 시작하면 미친x산발이었는데
맨밑에 다리미는 예전 집에있던고랑 똑같네요 근데머리에 빨간버튼있었는데 저건 스팀안되는건가보내요
이런사진 너무좋아요
옛삼성본관앞..
버스안내양 누님들은 토큰이나 회수권 생기기 이전이지요.. 주 업무는 요금징수와 정류장안내, 그리고 강력한 푸쉬!
토큰 회수권 때도 있었지요 저 중딩때 80년 중반 회수권 쓸때도 있었으니까요? 86년 이후즈음 안내양 분들이 사라진거로 기억합니다.
네. 진양님 기억이 맞습니다.
다만 안내양 분들이 사라진 이유가 토큰이나 회수권을 사용하면서 요금징수나 거스름 돈의 관리가 거의 필요없어 지면서 이기에 저는 안내야분들의 시대를 그 이전으로 본 것이네요. ^^;
86년에 중학생이었는데 안내양 있었던 기억이 없네요. 초딩때나 봤엇던 기억이..
146은 수색다니던 버스인데..146-1은 풍납동에서 경동시장..ㄷㄷㄷ 이걸 기억
저도 몇번 타고 다녔어요 중딩때 모래네 쪽이라요
다리미 울집에 있던거다 ㅎㅎㅎ
저거하고 라디오시계 세트로 있었죠 ge
강물은 흘러 갑니다~~~~ 제 3 한강교 밑을~~~~~
다 아네요.. ㄷㄷ
다 안다 ㅠㅠㅠ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