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신의없는 요정 벌레 새끼.
저 놈이 바라는 건 우리 종족의 멸망 뿐이오.
만약 저 놈이 나와 내 친척 사이를 가로막는다면
그 예쁜 두개골을 쪼개버리겠소! "
라고 했으면서 구해버리기
" 저 신의없는 요정 벌레 새끼.
저 놈이 바라는 건 우리 종족의 멸망 뿐이오.
만약 저 놈이 나와 내 친척 사이를 가로막는다면
그 예쁜 두개골을 쪼개버리겠소! "
라고 했으면서 구해버리기
뚝배기를 깨도 내가 깰거야!
적은 적이지만 같이 싸울때는 동무라는걸 보여주는 뜨거운 싸나이 난쟁이
뚝배기를 깨도 내가 깰거야!
츤데레군
츤데레
다인: 그냥 오크 까부수다 보니 어쩌다가 그리 된것 뿐이다
적은 적이지만 같이 싸울때는 동무라는걸 보여주는 뜨거운 싸나이 난쟁이
난데레 ㅋㅋㅋㅋ
여윽시 난쟁이가 쵝옵니다. 창조주 일루바타르께서도 인정하시는 각 아닙니까?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