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 김총수도…(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지만 EG회장 수행비서의
사망 소식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사망한 박 회장의 수행비서는 지난달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박 대통령의
5촌간 살인사건에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주 기자는 이 사건을 끊임없이 취재해왔고
그 과정에서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로또 두번 맞는 사람도 있긴 하던데...
우연이겠죠^^
ㅆ ㅂ
와.. 스릴러 영화 찍는군요 ㄷㄷㄷ
그알 후속편 나와야할듯요..
주진우가 진짜 킬러 같아요........... ㅋㅋ
뭔 dog 소리
제보자와 취재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서 빨리 다 공개해야 할 듯 하네요. ㄷㄷ
ㄷㄷㄷㄷ 지금제가 21세기를 살고있는게 맞습니까?
지금 살고있는 세상이 드라마는 아니죠??
이명박이가 대통일때 일이므로 명박이랑.. 국정원 등이 다 관여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심근경색 추정이라는데 과연 ㄷㄷ
진짜 ㅈ나게 무섭다. 뻔히알텐데 그냥 제거해버리네..
하아...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야 할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