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있는 음식점이라는데 저렇게 간판에 욱일기를 걸고 음식점을 운영한답니다
욱일기를 떼라고 항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저 식당의 주인은 다 개소리로 흘려들으면서 철저히 무시하며 계속 운영한다네여
그 이면에는 아무리 항의가 많아도 손님들이 끊이지를 않는답니다
한마디로 인기가 좋고 그래서 돈도 많이 벌기 때문에 그런 항의들은 단순 개소리로 치부하며 얼마든지 무시하는 배짱을 보일 수 있다는거져
참고로 저 식당의 주인은 일본인이라고 하고여
한국에서 자랑스럽게 욱일기나 걸어놓으며 주위의 항의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똥 배짱으로 음식점을 운영을 하고 있고 그러면서도 장사가 잘 된다는 사실이 참 모순적으로 다가와서 씁쓸한 마음도 있네여
(퍼옴)
씨부럴 사장새끼 마인드가 거의 그 일뿅뿅 냉면집 사장급이네여
개돼지마냥 가주는 손님들도.,.
왜 말투에서 신뢰성 떨어지지
피카츄 ㅈ이나 만져야지
저긴 사장보다 사먹는 개돼지들이 더 문제네
가는 놈들도 문제같은데
한국인들 졸라 가니깐 저렇게 배짱 튕기는거겠지?
관광객만 받는 업소라면 쫄리기라도 할텐데 ㅇㅇ
개돼지마냥 가주는 손님들도.,.
그러게말야...
가는 놈들도 문제같은데
개돼지네 개돼지
주인이 일본놈이면 가는 놈들이 문제
주인이 한국인이여도 문제지 뭔 소리야
어 생각해보니 그러네
왜 말투에서 신뢰성 떨어지지
피카츄 ㅈ이나 만져야지
.
마저 참피어로 썻으면 바로 신뢰도 올라갔을텐데
ㄹㅇ
저긴 사장보다 사먹는 개돼지들이 더 문제네
한국인들 졸라 가니깐 저렇게 배짱 튕기는거겠지?
관광객만 받는 업소라면 쫄리기라도 할텐데 ㅇㅇ
늘 그랬듯이 개돼지들이 문제
저런건 좋다고 가서 쳐먹는 개돼지들이 더 문제야
저기 보기는했는데 가본적은 없어서....
정말 떼라고 많이 얘기하나? 신기하네
아사히 마크가 저래? 저걸 왜 붙인거지
아사히 과거 마크가 저거임
사진은 복각이지만
유게이 말투가 저럴리가 없지. 참피어로 바꿔서 다시 올리면 믿겠다
일본에서 하는거면 이해는 하겠는데, 한국에서 한국인한테 지적받으면 저게 뭔 뜻인지는 알게 될텐데, 양심 ㅇㄷ?
근데 또 대놓고 보이는 위치는 아니라 못보고 지나치는 사람도 많을듯
가는 인간들이 ㅄ이지 뭐 ㅋㅋ
보통 그런 인간들이 '야 불매운동 왜하냐? 아무 소용도 없을걸' 이 ㅈㄹ떨고다님
비추 어떤새끼야 시발아
저소리하는애들이 유게에 있거든
걔네인듯
???: 내 돈으로 내가 사 먹겠다는데 뭔 상관?
스시집 사건때도 알수있듯이 개돼지들은 자기들을 혐오해주는곳을 오히려 좋아함
(쒸익쒸읶)
맨 위에 간판은 '프라하'맞음?
가서 먹고 나오는 사람들한테 개돼지라 욕이라도하던가...
저기 가주는색히도도 참뿅뿅이네
아 저거 욱일기였어?
난 또 핵폭발하는 이미지인줄 알았지
..
이거 우리집 근처 치킨집인데
똑같네
제정신 이냐고 물어보지 그랬냐.
재수없어서 그 딴 치킨집 안감
울산이 고향이라 애들 단톡방에 이거 올라왔는데 대부분 저기에 욱일기 걸려있는지도 모르고 몇번 갔다고함
잘 안보여서 모르고 그냥 가는듯
전범기 있는데 굳이 찾아가서 팔아주데 얼마나 우습겠냐?
오사카 초밥집도 와사비 테러 후에 더 잘팔린다며?
사실 아사히의 원래 마크가 저런 문양이 맞음. '아사히'자체가 아침해를 뜻하기도하고.
그래서 사실 일본군이 아니라 쟤들은 쟤네 마크를 쓴거라고 항변할 수는 있음. 난 이해도 감. 왜냐면 간판표시도 지금은 안 쓰는 카타카나도 있고,
옛 시절, 즉 모던 풍 디자인이라서.
다만 한국에 저렇게 해놓은건, 오해 살 만함에도 저래놨으니 욕 먹어도 됨 ㅇㅇ
참고로 아사히 신문의 로고다. 일본의 대표적 좌파 신문임.
일본 갑자원 보면 저 깃발 들고 응원함....
욱일 마크 자체가 일본 내에서 워낙 폭넓게 사용되는지라, 욱일=전범 이라는 인식은 한국 중국 등 몇개 국가에 한정될 뿐....
한국에 있는 음식점이니까 비판을 받는건 마땅히 감수해야 할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장이 일본인이고 본인이 전범이나 우익 사상을 옹호하는게 아닌데 대가리가 텅텅 비었다느니 법으로 금지해야된다느니 하는 과격한 주장은 그다지 썩 좋아보이지 않음....
그렇게 따지면 하켄크로이츠도 금지하는게 잘못된 이야기라.... 1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연하장에 굉장히 자주 쓰일 정도로 보편적인 행운의 상징이었으니까. 결국 제대로 잡을 때 못 잡아서 인식이 변하지 않으니 그냥 놔 두자는 말과 다를 바가 없잖아. 씁쓸한 현실이야.
하켄크로이츠를 나치즘의 상징으로 규정하고 박멸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박멸된거지 마땅히 박멸되어야 할 문양이였기에 박멸되었다고 보기엔 좀.... 결국 규정하기 차이인것 같음
우리에게나 욱일기가 우익 전범의 상징이지,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욱일기는 그냥 풍요와 행운의 상징일 뿐, 그냥 우리가 태극마크 쓰듯이 쓰는거라....
엌ㅋ 저 가게 자주 봤는데 욱일기 있는건 첨봄 ㅋㅋㅋ
루리웹에서나 욱일기에 열올린다는걸 제대로 보여주네
루리웹에서 특히 우익이냐 아니냐 전범 옹호냐 아니냐 이런것보다 "욱일 마크가 사용됬냐 아니냐"에 유독 민감한듯함.... 개인적으로 중요한건 마크가 아니라 그 마크가 어떤 의미로 해석되느냐 라고 보는데....
개돼지들 ㅋ
저건 가서 먹는 손님도 문제라고 본다.
전범기를 못보고 지나쳤으면 뭐 모르겠지만 알면 절대 가고 싶지 않는 곳.
ㅋㅋㅋㅋㅋ 울나라내에서도 전범기개념없는애들이 저래넘치는데 퍽도 일본에서 들어주겠다 ㅎ
저기 가는 손님들은 저게 무슨뜻인지도 모르는 머가리텅텅 멍청이들일 가능성이 높다
아사히맥주 브랜드 마크가 원래 저렇네
뭔 유난들인가...,,, 욱일기랑은 딱 봐도 다르구먼 .. 전국시대 가문엠블럼?? 뭐 그런거같구먼
닉에서 거름
달동에 건가 보네. 근데 저기가 장사가 잘 된다고? 사람 별로 없던데.
어떻게 침략당한 나라에서 자런걸 법으로 금지하지않는지도 노이해.
아마 저거 법으로 금지하려고 하면 "표현의 자유" 어쩌구 부터 토의 들어가야 할껄요
중국같은 나라야 맘대로 해골도 금지하고 종교마크도 금지하고 그게 되지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당장 논란이 있을법한 마크를 금지한다는게 쉽지 않을듯....
당장 루리웹만 봐도 "그냥 집중선이다" "욱일이 맞지만 전통문양일 뿐이다" "전범에 물들었으니 배척해야 된다" 라는 의견이 혼재하는데
여기랑 똑같지뭐 페르소나 시리즈 나올때마다 작품에 욱일기고 뭐고 다 있는데 사대니까 ㅋㅋ
사장이 일본인이라고 하니 상황이 이해가 되네
일본인들은 저거 전범마크라고 생각 안함, 그냥 일본 내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문양이라는 인식이지
머 그타,다크나이트 등등 미국 게임에도 저런 방사선 많은데
우익무새들은 걍 집중선 흰빨은 다 그렇게 보이나봄..
머 눈에는 머 만 보인다고 봐야죠..
아사히 라는게 아침햇살이라는 의미에 가까워서...
변명이지 기업이 우익기업인데
나도 한 두번 갔었는데 술먹으러 가면 보통 밤이라 저건 눈에도 안들어오고 이글보고 처음알았음. 알았으면 진작 걸렀을텐데
저게 별로 문제가 안되면 하켄크로이츠 걸고 장사해도 되겠네
한국인들이 전통적으로 개돼지 특이 강함
시장은 철저하게 소비자 중심으로 흘러가는데 지금껏 창렬 과자와 창렬 상품이 남아있는 아유가 뭐겠음
모두가 그 쓰레기 안 먹고 넘기면 시장 발전이 되야하는데 개중에는 꼭 줏어먹는 ㅂㅅ이 있단 소리지
근데 욱일기 맞나?
빨간원에 선이 붙어있질 않은데
그냥 해 마크 같음
와 나 저거 처음봤네 저 가게 두번인가 갔었는데 여태 왜 한번도 못봤지 걸러야겠다
아니 저건 마크 모양 보면 실제론 욱일기랑도 다르잖아 선 형태가 아예 다른데 그냥 해 엠블럼이지 저정도면
사장도 십1새낀데 개돼지들도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