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더러운거 따뜻한물로 씻기고
고양이용 참치캔 절반 정도 먹였어요.
캔 까자마자 허겁지겁 달려들길래 조금씩 덜어주면서 먹였고
아래사진은 물 마시는 거에요.
애가 어벙한지 물 마시려다 물에 코 박고 재채기를 하고를 반복하다가
앞발에 물 찍어서 핥아 먹다가
다시 코 박고 물 마시더러구요.
완전 애기는 아닌데
먹는 식사량이 보통 얼마나 되나요.
조그만 참치캔 절반정도 먹이고나서
계속 먹으려는거 급하게 많이 먹으면 탈날까봐 치웠어요.
https://cohabe.com/sisa/59321
길냥이를 주웠는데요
- 보배에 올라온 정신나간 노친네 ㅡㅡ.swf [22]
- 찐빵의피 | 2017/01/01 23:53 | 4891
- 마왕의 보물을 지키는 수호동물.jpg [6]
- 크루세이더 퀘스트 | 2017/01/01 23:52 | 5903
- 오늘자 이상호 기자 트윗 [19]
- 안혜지 | 2017/01/01 23:52 | 3047
- 사망한 박지만 수행 비서가 그알팀과 관련 있었나 보네요. [8]
- 베르나움 | 2017/01/01 23:52 | 5516
- 신동욱 총재 트윗 ㄷㄷㄷㄷㄷ [5]
- 쇼머스트고온 | 2017/01/01 23:51 | 5343
- 자연농원의 겨울..ㄷㄷㄷ [3]
- 느헤헤 | 2017/01/01 23:49 | 4695
- 길냥이를 주웠는데요 [12]
- 마마1은중천0 | 2017/01/01 23:48 | 2236
- 노인의 누명을 벗겨준 소방관 . jpg [1]
- 부사령관 아나 | 2017/01/01 23:45 | 3159
- 나에겐 없는 사랑스런 고양이 [5]
- ㅅㅅ해요 | 2017/01/01 23:44 | 5088
- 유게이 사촌누나 가게에 정우성이 왔다 . jpg [7]
- 부사령관 아나 | 2017/01/01 23:42 | 2184
- 이재명 시장 SNS.jpg [5]
- 뚝형 | 2017/01/01 23:42 | 4407
- CP1200으로 사진으로 집안 분위기 바꿔 봤어요 ^^ [4]
- 셔터의 달인™ | 2017/01/01 23:40 | 3100
- 400년을 뛰어넘은 시대를 초월한 사랑 . jpg [4]
- 부사령관 아나 | 2017/01/01 23:38 | 4821
- 장동민의 호구론 . jpg [5]
- 부사령관 아나 | 2017/01/01 23:38 | 4912
- 수 년만에 다시만난 첫사랑 격세지감 느끼네요 [20]
- 언어드리블러 | 2017/01/01 23:37 | 5783
아가때는 딱히 조절없이 자율배식 권해 드려요 그러면 처음엔 식탐 부리지만 항상 사료가 있단거 알고 자기가 알아서 조절해 먹어요 사료부터 사세요~~~ 많이 먹고 튼튼하게 크길~ 병원 꼭 가시고 접종도 꼭 해주세요~
근데 아가 무늬가 너무 이쁜데요 흔치 않은 금발 ㅎㅎㅎㅎ
좋은 인연이 되시길...^^
아 이뽀라~ 이제 주사도 맞으러 가시면 됩니다!!
밥은 언제나 충분히~~~ 알아서 잘 먹습니당 ㅋㅋ
ㅋㅋㅋㅋ털이 부숭부숭하네요. 물마시는 뒷통수 귀엽ㅋㅋ
무늬가 신기하넹..ㅎㅎ 님이 인연이 돼어서 키워보시길.
납작한 물그릇이 좋대용 자연에서 그렇게 마시는 자세가 익숙하다구.. 냥이 무늬가 귀엽네요~~
첨 보는 무늬네요... 이뽀라 >_<
좋은 일 하시네용^^ 멋져요!!
복댕이가 굴러 들어왔네요
이제부터 조은 일만 있으실거예요
^^ 행복하세요!!!!!
윽 사진 더 내놔여
하얀옷 입고 금발 염색하다가 흘렸나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