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토미노옹.
생각해보면
주도적인 여성 리더 캐릭터
다양한 인종의 캐릭터
수시로 등장하는 여장....더 나가서 아에 치어리더 그룹에 존재하는 남성 캐릭터의 존재(즉 성역할의 교체)
소위 PC요소들이 꽤 들어가는 감독임에도 까이는 일은 흔치 않음.
결국 의도가 어찌되든 간에 일단 잘 만드는게 중요하다는게 맞는 말인듯
는 토미노옹.
생각해보면
주도적인 여성 리더 캐릭터
다양한 인종의 캐릭터
수시로 등장하는 여장....더 나가서 아에 치어리더 그룹에 존재하는 남성 캐릭터의 존재(즉 성역할의 교체)
소위 PC요소들이 꽤 들어가는 감독임에도 까이는 일은 흔치 않음.
결국 의도가 어찌되든 간에 일단 잘 만드는게 중요하다는게 맞는 말인듯
맞아 잘만 만들면 누가 뭐라그러냐
정치적 올바름이 나쁜게 아니라 드럽게 재미없고 의미도 안맞으면서 억지로 끼워넣으면서 강요하는게 문제니까
그걸 자연스레 섞으면서 만들어내면 좋은 작품 되는거지
일단 재밌으면 그만이라구
이쁨
일단 재밌으면 그만이라구
작품이 재밌으니
맞아 잘만 만들면 누가 뭐라그러냐
전위예술도 이름날린 아티스트가 해야 전위예술인거지 ㅇㅇ.
개인적으로 난 지레코 보면서 생각할거리 많아져서 높게평가함.
논점에서 벗어난 주제라 일단 지우긴 햇는데
답글 달았으니 이부분에만 대답해주자면 그거임
생각할 거리가 있는건 좋은데
그거 있다고 다 잘만드는게 아님. PC충 영화가 PC가 올바르다고 무조건 까면 안돼 소리 듣는것처럼
지레코도 의도가 좋았다든지 생각할거리가 있다는 것만으로 옹호받기엔
작품 내의 스토리 퀄리티나 비중조절이 오락가락한다던지 문제점이 산더미처럼 많고
그것만으로 옹호하는건 PC영화 찬양하는 애들이나 별다를게 없어보임.
정치적 올바름이 나쁜게 아니라 드럽게 재미없고 의미도 안맞으면서 억지로 끼워넣으면서 강요하는게 문제니까
그걸 자연스레 섞으면서 만들어내면 좋은 작품 되는거지
Pc가 까이는건 그런걸 넣어서가아니라 뿅뿅같이 못만드는데 재미없다하면 뿅뿅까지하니까 문제지
하지만 여성 성우들 엉덩이 만지기가 인사였던 사람이기도 함
심지어 여자든 남자든 잘못하면 개 쳐맞아야지!
남녀 평등권의 창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