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g Resources와 올림푸스 이미징 사업부 Head와의 인터뷰입니다.
전문을 번역할 것까진 없을 것 같고, 43루머즈 측에서 발췌한 것만 올립니다.
https://www.imaging-resource.com/news/2018/04/27/olympus-cpplus-2018-interview-strategy-imaging-business-shigemi-sugimoto
https://www.43rumors.com/olympus-interview-at-ir-pen-f-sales-almost-met-our-expectations/#disqus_thread
E-M1II sales: E-M1Ⅱ 판매량
“Talking about the domestic market (Japan), we found that many users h에이브이e been switching to E-M1 Mark II from the other brands, beyond our expectation.” 일본 내수를 보면, 다른 브랜드를 쓰다가 E-M1Ⅱ로 갈아탄 유저들이 많으며, 기대 이상이었다.
MFT vs Full Frame: 마이크로 포써즈 vs 풀프레임
“For a full frame mirrorless camera, even if they h에이브이e a smaller body, its overall size will be increased when putting on the lenses. For that reason, we can say that our product is smaller as an overall system, among the mirrorless products in the market.”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보면, 바디가 작더라도 렌즈 때문에 전체 크기는 커지는 것 같은 그런 기운이 온다. 따라서, 전체 시스템의 크기 면에서 올림푸스 제품은 미러리스 시스템 중에서 작다고 볼 수 있다.
PEN-F sales: PEN-F 판매량
“The selling situation has almost meet our expectation.”판매량은 거의 우리의 기대치에 다달았다.
Relationship between medical and imaging business: 의료와 이미징 사업의 관계
The [fruits of] the technology are utilized in the imaging sector first, then it’s taken in the medical sector to use, because the life cycle of the medical applications are longer than the imaging ones. So initially we start our investment in the imaging sector, then hand it over to the medical sector. 기술(의 성과)는 이미징 분야에 먼저 적용되고 그 뒤에 의료 분야에 적용되는데, 이는 의료장비의 제품주기가 이미징 장비보다 길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림푸스는 이미징 분야에 먼저 투자하고 그 뒤에 의료 분야에 넘겨주고 있다.
https://cohabe.com/sisa/592246
PEN-F는 생각처럼 잘 팔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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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툽이들 보면 마포 인기 좋다고 하네요. 특히 웨딩촬영이나 건축쪽일 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왜 웨딩이 좋아하지요? 야외서해서그런가요
ㅎㅎ 그랬는데 다시 소니로 갈아탄건 모른척?
망하지 않고 잘 판매되었다니 다행이죠.
장사안되서 카메라 사업 접는다고 하면 큰일인데 말이죠.
일본 ㅊㅈ 여행객들 대부분 올림푸스에 펜케익 렌즈
목에 걸고 다니는걸 정말 많이 봅니다
요즘은 파나.바디가 열일하고 있긴한데
올림푸스가 예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