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내부 청렴도, 2년 연속 하위권(18.01.17)
인사 불공정·부패 감점 원인
권익위 평가 5등급 중 4등급
전국 기초단체 75곳 중 62위
https://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116010004836
금품 제공·골프 접대 받은 이재명 성남시장 전 수행비서 '징역 10월'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성보기)는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백모(54)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26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앞서 2014년 2월7일 이 시장의 수행비서 직에서 물러난 백씨는 지난해 4월 마을버스 노선 증설과 증차 등을 도와준 대가로 한 마을버스 업체로부터 1억원을, 2014년부터 올해 4월까지 3차례에 걸쳐 26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https://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23_0014600000&cID=10803&pID=10800
성남시 마을버스 사건 “또 너냐!” 이재명 시장 주변인들 ‘광분’
성남시 마을버스 회사에서 1억여원 받은 전 시장 수행비서 체포
https://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87040
'후보매수 혐의’ 이재명 성남시장 측근 집행유예
이재명 성남시장후보 선거캠프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백모씨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https://www.snilbo.co.kr/sub_read.html?uid=29619
이재명 성남시장 측근 ‘줄줄이 구속’
성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 이재명 성남시장 사퇴 ‘촉구’
성남시민협은 “임기중 구설수에 오른 측근들을 비롯해 이번에 구속된 B씨를 비롯해 알선수재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재명 성남시장의 측근은 무려 3명에 이른다”면서“이는 역대 민선시장 체제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던 신기록”이라고 밝혔다.
https://www.bunda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98
[단독] 성남시 자원봉사 연속 1위 뒤엔… 실적 12만건 부풀리기
https://www.hankookilbo.com/v/f93775ae719743e38c32e818f2e11002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관용차량 사용 ‘논란’
시의원,시장 차량 운행일지 요구 ...성남시,‘동선 노출돼 어렵다
https://www.snilbo.co.kr/sub_read.html?uid=23737
성남시, 비리 공무원 동생부부 채용 특혜의혹
시민사회단체 등에 따르면 성남마을버스 증차로비 의혹과 관련해 최근 구속된 성남시 전 비서실 직원의 친동생이 현재 같은 부서에 재직중이며 그의 아내도 시 특정 부서에 재직중으로 특혜의혹을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속된 A씨의 친동생 B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방별정직 7급 비서직을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A씨의 제수이자 B씨의 부인인 C씨 또한 지난 2011년 11월 기간제 계약직으로 임용됐으며 1년도 채 안된 2012년 7월 1일자로 무기계약직(정규직)으로 전환, 현재 공보관실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90843
이재명 시장 측근의 릴레이 가족채용 사과하라
https://www.snilbo.co.kr/sub_read.html?uid=33958
"해직된 비서", "동생부부 채용"으로 뒤숭숭한 성남시
특히 전직 수행비서가 해직되면서 그의 친동생이 비서실에 채용된 것에 대해 "세습"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부인까지 공보관실에 채용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29532
성남시장 “前 수행비서 가족 채용” 시장의 명확한 해명과 사과, 촉구
“성남시가 알선수재혐의로 구속된 전직비서의 친동생 세습 채용에 이어 이번엔 그의 부인까지 공보관실로 채용해 특혜 의혹을 사고 있다”면서“그야말로 릴레이 가족 채용”이라고 비판했다.
https://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950
성남시 공무원 승진인사, SNS가 갈랐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94156
성남시 공무원이 이재명 선거운동 정황
https://www.hankookilbo.com/v/d574e01b41044e5497619b1016b27b78
결국… 두산에 특혜주기로 한 성남시
https://www.hani.co.kr/arti/society/area/702403.html
성남시,두산건설 토지 시설변경 특혜 논란
https://www.snilbo.co.kr/sub_read.html?uid=31141
성남시장 비서, 폭행·파출소 난동
백 모 씨는 술에 만취해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이었습니다
백 씨는 말다툼 끝에 택시 기사를 폭행했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연행됐습니다.
하지만 파출소로 연행돼서도 백씨의 행패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붓고 멱살까지 잡았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312141758213927
이재명 성남시장 비서 막말 파문 '증폭'
술냄새 풍기며 주민대표에 '막말'...성남주민연대,비서 해임 촉구
https://www.snilbo.co.kr/sub_read.html?uid=27276
'낯 뜨거운 1위'…성남시자원봉사센터 실적 뻥튀기 들통
https://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8/0200000000AKR20180118037100061.HTML?input=1179m
성남 잔디구장 비리 업체, 금품 로비 정황 속속 드러나
https://www.nocutnews.co.kr/news/4253591
성남시 인조잔디구장 입찰비리…성남축구협회 전 부회장 구속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2042308348222215&outlink=1&ref=http%3A%2F%
성남 승마장 비리 수사 확산…관련 업체 압수수색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269226&ref=D
[특징주]성지건설, 이재명 후원회 출범…처남 사내이사 덕? ↑
https://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20909463168469
성지건설, 이재명 성남시장 처남 사내이사 선임
https://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12313330216759
“'이재명 시장 수행비서 구속'...이시장은 사과하라”
https://www.snilbo.co.kr/sub_read.html?uid=33897
이재명 최대호 친인척 교차채용 의혹 일파만파
https://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05607#08hF
==========================================================================================
[대선후보 검증:판결문] 이재명, 잇따른 측근 비리에 침묵과 '측근 아니다"로 대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예비후보가 과거 측근비리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측근과의 관계를 축소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이 후보 캠프의 핵심관계자가 후보 매수 혐의로 처벌받았지만 이와 관련된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잇따른 측근 비리에 대해 침묵 또는 외면으로 대응해왔다는 지적이 나온다.
같이 총선 준비한 '지역구 사무국장'...비리 연루되자 "측근 아니다"이같은 사실은 이번 19대 대선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과 그 측근들의 재판 기록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탄천변 인조잔디구장 비리' 사건 판결문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 모 씨(당시 성남시축구협회 부회장)는 탄천변 인조잔디 업체 선정입철 과정에 관여했다. 이 씨가 사업자 김 모 씨로부터 부탁받은 특정 5개 업체가 입찰 참가 업체로 선정되도록 성남시 공무원에 연락을 취해 입찰을 방해했다는 것이 재판부의 판단이다. 이 씨는 이 일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문제는 이 예비후보 측의 대응이었다. 당시 성남시는 언론이 성남시장의 측근이 비리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다음과 같은 내용의 해명자료를 냈다.
인조 잔디구장 비리 관련 수사로 사법기관에 구속된 이 모씨는 성남시장 선거캠프 회계담당자가 아니고 선거운동원으로 2일간 등록되었던 사람이다. 또한 이 모씨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최측근이 아니며, 성남시 체육회 26개 가맹 연맹단체 중 하나인 축구협회 6명의 부회장 중 한명일 뿐이라는 것이다.
성남시 해명 자료(2012년 4월)그러나 뉴스타파 취재 결과, 이 씨는 2008년 18대 총선 당시 통합민주당 분당구 갑 지역구의 사무국장직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이 예비후보는 같은 지역구의 지역위원장직을 맡고 있었고, 18대 총선 때는 이 지역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지역구의 당무를 지역위원장과 사무국장이 함께 관할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성남시의 해명은 이들의 관계를 지나치게 축소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이재명캠프 측은 2008년 지역위원장과 사무국장의 인연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후에는 후보 및 캠프와 전혀 연관이 없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허위 사실 유포'로 법정대응한 후보매수 사건, 재판부는 유죄 판결이 예비후보의 측근이 연루된 사건 가운데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도 있다. 2014년 성남시장 선거에서 이재명캠프의 공동선거대책본부위원장을 지낸 백 모 씨는 이른바 '후보매수 시도 사건'에 연루됐다.
이 사건의 판결문에 따르면, 백 씨는 당시 새정치국민의당 성남시장 후보이자 동향 친구였던 허재안 전 경기도의회 의장을 만나 후보 사퇴를 요구했다. 백 씨는 그 대가로 경기도의원, 당 지역위원장, 성남시 정무부시장, 성남시도시개발공사 사장 자리를 차례로 제안했다. 재판부는 백 씨와 이 예비후보의 친분을 미루어 볼 때 백 씨의 이같은 제안이 단순한 정치적 권유나 조언을 넘어섰다고 판시했다. 지난 2015년 2월, 대법원은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을 확정했다.
허 전 의장이 성남시장 선거 직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후보매수 시도 사실을 폭로하자 이 예비후보측은 허위사실 유포라며 맞대응에 나섰다. 당시 이재명캠프는 대변인 논평을 내고 이같은 허 전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이 '인간의 도리를 넘어선 범죄행위'이며 '응분의 대가를 져야할 처지'라고 밝혔다.
선거 이후 진행된 재판에서 이 예비후보 측근의 공직선거법 위반이 확정됐지만 이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해당 사건에 대한 어떠한 공식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다.
이재명캠프 측은 "백 씨가 지역발전을 위한 충정어린 마음으로 개인적으로 만나서 한 사담 비슷한 말"이라며 "(후보매수는) 캠프가 조직적으로 결정한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
취재 : 신동윤, 오대양, 박중석
촬영 : 신영철, 최영달
편집 : 박서영
CG : 정동우
=========================================================================================
=========================================================================================
=================================================================================================
============================================================================================
==================================================================================================
==========================================================================================================
============================================================================================================
==============================================================================================================
===========================================================================================================
==========================================================================================================
시민단체 성명서
==============================================================================================
=============================================================================================
이후보님 전과 - 음주운전 무고 사칭 공용물건손상 특수공무집행방해
이재명 후보님을 수년간 보면서 느낀건.
뭔가 해명도 개운하지 않고 뭔가 가려져있는거 같고 여러가지 의문스러운 점들이 제법 보인다는점.
그런점에서 언론이나 팟캐 대부분이 또 좋게 얘기해주는거 보면 거기서 한번 놀라게 되고.
이후보님 의혹들이 제법 보이는데 언론들이 취재해볼 생각들은 없으신지.
언론들이 관대한 느낌.
성남시 청렴도가 하위권이라고 나온 조사에 또한번 놀람.
그동안 좋은 이미지의 그분이 맞나 싶은.
이거다 가짜뉴스 입니다 ㅋㅋㅋ
진짜 토나오는 개XX다.
언론이 감싸주고 있었던거네ㅗㅗ
언론이야 어차피 지들한테 잘 대해 주면 한패나 마찬가지니까
언론들은 대체 왜..
가짜뉴스라는거 진담이심?
베팅금액 올라가면 까야죠.
자신의 비리는 항상 외면하는 것이 딱 mb와 닮았죠
[리플수정]1년 예산이 서울시의 10분의 1인 성남시의 연 홍보비가 서울시랑 맞먹으니 말다했죠
자린고비였으나 기자들한테는 하룻밤에 수천만원을 뿌렸던 미명박의 민주당 버전인 겁니다
어째 주변이 죄다 지저분하냐
언론에만 돈뿌릴까요? 팟캐에는 안 뿌릴까요?
서해성 이상호가 이재명과 각별한 사이라고 하지요
온갖 음해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여러분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민주당 반은 망했네요 저런걸 옹호하고
민주당 이명박 버전입니다.
음주운전, 변호사가 무고및 검사사칭. 특수공무집행방해및 공용물건손상, 선거법위반. 전과4범
스크롤 왜 이렇게 길어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관용차량 사용 ‘논란’
시의원,시장 차량 운행일지 요구 ...성남시,‘동선 노출돼 어렵다
전 저부분도 잘 이해가 안돼요.
한식조아//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관용차량 사용 ‘논란’
시의원,시장 차량 운행일지 요구 ...성남시,‘동선 노출돼 어렵다"
라니 이거 완전 박근혜식 해명아니에요?
파악하기도 힘들게 겁나 많네.
뭐 어떻게 하고 산거야 도대체.......
여러분 이거 다~~~~~~
[리플수정]아 진짜 장난아니다
민주당아 이재명 어쩔거냐 진짜 이게 뭐냐 이게 어떻게 이렇게 엉망인데 잘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세뇌를 시켰네 기가찬다 기가차 완전 이명박 판박이 같다
전과 내용도 저질 스러움
특히 무고죄
법조인이 무고죄 전과를 가지고 있을경우 다른 법조인들 사이에선 그사람을 개쓰레기로 평가한답니다.
법조인이 법을 악용한거라서 매우 수치스러운 전과라던데 전과하나도 평범하지 않은 쓰레기 일베충
자한당에도 이 정도 이력은 없겠네요....
이걸 비판하던 형이랑 웬수가 되었죠 그러니 백비서가 지일처럼 날뛰었던거고 사실 가족간의 문제가 아니었던 ㅋ
자유당이라도 이정도면 초특급이에요. 자유당 기준으로도 공천에서 컷오프 대상입니다. 민주당이 미친거죠.
이정도면 자유당에서도 이명박근혜급
4-5년전에 이재명 미담이라는 글들 올라올땐 왜 이런 글들이 안 올라왔던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