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춘 여성 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02/14/2015021400053.html
북한에서 매춘 소굴이 된 '한증탕' 이야기
https://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170725503&nidx=25504
북한 성매매 충격적 실태
https://www.youtube.com/watch?v=QHj7iUV7G7E
2013년에 함흥에서 살다가 북한을 탈출한 이선금 씨는
“북한은 매춘을 하는 여성들의 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직장을 다는 여성과 타 지방에서 올라온 여대생들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두 부류 모두 제대로 된 수입이 보장되지 않아 가정 생활에 고난을 겪는다.
본의 아니게 일회성 매춘업에 발을 들여놓았다가 직업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이어 김 씨는 "대학생들의 경우에는 유행에 따라 가려고 매춘을 이용해 돈을 번다.
주로 공원이나 유원지, 도서관에서 돈이 많을 것 같은 손님에게 접근해서 눈빛 대화를 나눈다.
여대생들은 일회성보다 오래 갈 수 있고 능력이 좋은 단골 손님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매춘여성들이 외국인을 대상하려면 영어는 필수다. 여대생들은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영어에 능통하다. 그들은 매춘으로 번 돈을 대학유지 금과 기숙사 부담금으로 소비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는 20대 여성들이 가장 비싼 매춘비를 받았지만. 2008년 이후 10대 후반 여성 매춘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일부 처녀들은 졸업 후 보수가 없는 국영직장보다 이익금을 받는 매춘에 뛰어들었다.
“북한은 성매매에 관련된 곳이 많다. 특히 역전 주변이나 극장가, 시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매춘이 이루어진다"
"북한은 남한처럼 어딜 가나 모텔이나 숙박업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대부분 개인 집에 일정한 돈을 주고 잠깐 영업해야 한다"
"북한 매춘 여성들이 제일 많이 접하는 1등 손님이 군인이다.
군인들의 경우 부대 복귀에 쫒기다보니 성매매 시간도 짧고 가격 흥정도 없다."
매춘이 집중된 지역은 평양이다. 평양에서 매춘이 성행되는 곳은 외국인의 왕래가 잦은 호텔 부근이다. 20대 초반의 여대생들이 호텔 주변에서 외국인과 해외 관련 무역 일꾼을 상대로 매춘을 유도한다.
불법 ‘한증탕’운영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이곳을 성매매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북한 한층 탕은 대중탕과 소탕으로 나뉘는데, 간부들은 업주와 짜고 소탕에서 매춘 여성과 함께 성관계를 맺는다. 한층 탕은 많은 사람이 드나들어 성매매 행위를 위장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그래서 당 간부들은 피로를 푼다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이곳에 드나들면서 젊은 여성들과 성관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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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곳은 역시 다 이렇구만...
애초에 어느 탈북자가 그러더라
"사회주의니 공산주의니 하기에 지금 북한이야 말로 제일 정확한 천민자본주의 국가다"
진짜 사람 사는곳은 다 그런듯.
인류 역사에서 성매매는 사라진적이없어
제일처음 생긴 직업이 매춘이라하잖아
고인돌시대에 여자랑 박고싶던 남자가
잡고온 토끼고기를 주고 박는다
원래 역앞이 챙녀촌이 많았지
심지어 스탈린 치하의 굴라그에서도 간수들 대상으로 성매매가 벌어졌는데 뭘...
애초에 어느 탈북자가 그러더라
"사회주의니 공산주의니 하기에 지금 북한이야 말로 제일 정확한 천민자본주의 국가다"
진짜 사람 사는곳은 다 그런듯.
이건 뭐.. 고대부터 있던거라...
썩을대로 썩었군...
인류 역사에서 성매매는 사라진적이없어
술장사, 물장사, 약장사는 없앨 수가 없지요
원래 역앞이 챙녀촌이 많았지
역사가 기록되기도전부터 매춘은 있다고하니까
사람 사는데는 다 같구나
심지어 스탈린 치하의 굴라그에서도 간수들 대상으로 성매매가 벌어졌는데 뭘...
이건 뭐 딱히 북한이라서가 아니라 경기상태 안좋은 국가면 어디나 뭐
제일처음 생긴 직업이 매춘이라하잖아
고인돌시대에 여자랑 박고싶던 남자가
잡고온 토끼고기를 주고 박는다
토끼를 잡은게 먼저니까 냥꾼이 1빠 아니냐
원숭이한테 돈 개념을 가르치니까 매춘이 생긴 실험이 생각나네요.
분탕냄새
저긴 저렇게 안하면 살아가기 힘들걸
베네수엘라도 폭망하고 제일먼저 나온게 매춘이고
그것도 차에서 빵한조각에 매춘한다고 했으니..
군수와 매춘은 인류의 역사에서 빠진적이 없지.
침팬지도 하는 성매매
08ㅡ09년쯤 대전역 저녁늦게 내리면
택시타러 가는중 마담아지매?들
3ㅡ4명은 달라붙더라
매춘이 나쁜것인가
법으로 금지되서 그런거지 공창제 도입된 나라 많어
윤리적 문제는 이제 개인 양심 기준이고 이제 나라 법에 따라 다른 것이겠지
인간의 존엄성이니 뭐니 하는 도덕적 가치를 인류 보편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입장도 일리가 있는데
자발적으로 판매하겠다는걸 막을 이유는 무엇인가, 무슨 수를 써도 여전히 존재하는 수요와 공급은 어떻게 대할 것인가 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이상론으로 해결할 수 없으니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
오히려 양지로 나올수록 매춘하는 사람들을 보호할수있음
가난한 중국 = 북한
세계어딜가나 있는데 북한이라고 없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