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크리스마스 날에 노숙자에게 불을 붙여 살해하려던 10~20대 난민 7명이 기소됐다.
2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15~18세 난민 6명이 베를린 지하철 역에서 노숙자를 공격하는 모습을 담은 폐쇄회로TV(CCTV) 영상이 공개된 직후 용의자들은 경찰에 자수했다.
지난 25일 오전 2시 37세의 노숙자 남성은 베를린 남부 지하철역 벤치에서 신문을 덮고 자고 있었다. 이 때 난민들이 다가와 노숙자 몸에 불을 붙였다. 이를 목격한 열차 기관사가 달려와 소화기로 불을 껐으며, 옆에 지나가던 행인들도 도와줬다. 노숙자는 다행히 다치치 않았다.
이번 사건의 주범인 7번째 용의자(21)는 자신의 집 근처에서 체포됐다.
용의자 6명은 시리아 출신이고, 나머지 한 명은 리비아에서 왔다.
이들은 2014년과 올해 베를린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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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난민들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독일인들 사이에 반난민 정서를 조장하기 위해 누가 시키는 대로 일부러 저렇게 하는 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감옥에 보내지도 말고 국외로 추방시켰으면.
쟤네는 감옥도 감지덕지임 자국 상황에 비하면
딴데말고 자국으로 추방시컸으면 좋겠다.
본국송환
와 본국으로 퇴출되길
어디서 들은 건데, 난민들은 본국의 사법, 행정 체계가 완전히 마비된 상태여서 약육강식의 사회에 익숙해져 있다가 다른 안전한 나라에 들어와서도 현지 사회의 정돈된 사법, 행정 체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본국에서 하던데로 약한 사람 괴롭혀도 상관 없겠거니 하고 행동하면서 저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더군요. 즉 이상한 상상 많이 하는 비정상인 사람이라도 일반적인 나라에선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데 저들의 본국에서는 실천으로 옮겨도 별다른 처벌이 없으니 이상한 생각하는 놈들이 자기 생각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고, 그걸 다른 나라에 오고 나서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자기 나라에서 하던데로 해도 되겠거니 하면서 저런 참사들이 발생하는 거라는 거죠. 난민들을 들여오고 나서 사회 적응 교육이라던지 관리가 제대로 되야 되는데 그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고 보여집니다.
저런 쓰레기들은 그냥 추방이 답 이겠네요
감옥에 가두는건 세금이 아까울테고 시리아로 보내면 되겠네요
토해쪄용~베오베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