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김문호 전준우 (좌익수)
2번 이병규 (지명)
3번 손아섭 (우익수)
4번 이대호 (1루수) - 채태인
5번 민병헌 (중견수)
6번 번즈 (2루수)
7번 신본기(유격수)
8번 한동희(3루수) - 정훈 / 김동한
9번 나종덕 (포수) - 안중열
사회인 야구 감독하면서 늘 가장 고민인 타순입니다. 문규현 2번도 같은 고민에서 나온 것 같지만 각자의 위치마다 요구받는 역할이 있듯이 프로도 본인 타순이 정해져야 더 익숙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 선발투수진에 3연속 위닝이 반갑습니다.
관련 포스트한 블로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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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2번 문규현의 탄생 비화 - 롯데 자이언츠 4월 네째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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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 댓글이 없어서는 안되죠. ^^
롯데팬으로 한마디 거들자면 말이 원년팀이지 .. 구단 운영은 신생구단 보다 못한 구단입니다. 김주찬 나가고 좌익수 문제로 헤매다가 민병헌 영입으로 이병규 등으로 이젠 탄탄해진것이고, 강민호 잡고 안잡고는 구단의 선택일지라도, 1군 포수감이 없는것이고, 대안도 없이 저지르고 보는 아주 전문성 떨어지는 구단이라는거.. 회사를 이따위로 운영 했다가는 망하는거 시간 문제였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