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30일 문화일보 기자 2명과 채널A 기자 2명 등 총 4명을 악의적 왜곡보도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알렸다.
김 의원측은 “문화일보 A기자와 B 기자가 김 의원을 비방할 목적으로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며 “허위사실을 적시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말했다. 이어 “채널A의 C기자와 D기자는 22일 방송보도에서 이라는 제목의 보도로 같은 혐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 정보통신망 이용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사실과 다른 악의적 왜곡보도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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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음.
본떼를 보여줘야
경남도지사는 김경수 승리
잘한다
언론탄압이라고 기자협회에서 또 발광하겠네.. ㅎㅎ
굿굿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기레기 4명은 일단 징역 가자.
1년만 살다 나와.
추천 꾹
법대로해야됌 저 ㅅㄹㄱ 들
힘내자 김경수!
굿. 원칙대로 .
기레기들은 걸리는대로 몽땅 감방에 쳐넣어야함
기자들도 자한당 쪽도 강하게 대응하고
드루킹도 강하게 대응해서 완전 박멸시켜야 함
근데 언론하고 싸우면 뒷끝이 진짜 심한데..어유 걱정되네
허위사실 퍼뜨리면 감옥가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제발요
그러취.
기레기는 싹 정리하고 싶네
김경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