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어벤저스 보고왔다! 스포 하나만 해도 될까?
나 : *허세넣고* 어디 해봐! 그딴거 안 무서워!
친구 : 니 여친이 영화관에서 딴 놈하고 꽁냥거리더라.
'어벤져스 하는 중'에 꽁냥거리고 있다고?!
차라리 나한테 표를 줘! 어짜피 넌 그냥 낭비할거잖아.
친구 : 어벤저스 보고왔다! 스포 하나만 해도 될까?
나 : *허세넣고* 어디 해봐! 그딴거 안 무서워!
친구 : 니 여친이 영화관에서 딴 놈하고 꽁냥거리더라.
'어벤져스 하는 중'에 꽁냥거리고 있다고?!
차라리 나한테 표를 줘! 어짜피 넌 그냥 낭비할거잖아.
어벤져스를 보는데 어떻게 다른데 신경을 쓰지?
2시간 40분 사이에 다른 짓을 한다는건 홈커밍에서 캡틴이 그렇게 강조한 인내심을 똥싸듯 싸버린거임.
번역가는 다른데 신경 많이 쓴거같던데 ㅋㅋ
2시간 40분 사이에 다른 짓을 한다는건 홈커밍에서 캡틴이 그렇게 강조한 인내심을 똥싸듯 싸버린거임.
어벤져스를 보는데 어떻게 다른데 신경을 쓰지?
번역가는 다른데 신경 많이 쓴거같던데 ㅋㅋ
파파고 번역기 돌린 주제에 번역가는 무슨ㅋㅋㅋㅋ
저리 비켜! 타노스가 안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