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아내에게 압박을 주었더니..
돈없는 남편이라고 놀려댑니다.
그래도 한국와서 덜 싸우려면 다 까발리고(?) 아내를 맞이하는게 좋은거겠죠?ㄷㄷㄷ
자산은 3억정도인데 빚이 7000이라고 말했거든요ㄷㄷㄷ
한국오면 얼어죽고, 굶어죽을줄 아는..ㄷㄷㄷ
설득하려고 해도 설득이 잘 안돼네요ㅎㅎ;
PS. 5월 2일에 결혼비자 신청하러 갑니다^^
앞으로 한달~!ㅠㅠ
https://cohabe.com/sisa/589590
현직, 베트남 아내와의 대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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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아...??
ㅋㅋㅋㅋ
행복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너무나도 안갑니다ㄷㄷㄷ
두분다 영어공부 하시는게.
아이 낳으면 베트남어 가르칠려고요
오~ 축하드립니다! 신부가 미인이시네요~
나중에 해바라기렌즈로 담은 사진으로 일면 도전할려고 준비 중 입니다^^
한국말 아무리 잘쓰고해도 구글번역돌리면 다 쓸데없어요 하나도 안맞습니다
아내가 알려준 번역기를 쓰고있어요
80%는 맞는 듯ㄷㄷㄷ
ㄷㄷㄷ 저 이상한 문자를 번역기 돌려서 주고 받는건가여.ㄷㄷㄷ
네, 아직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없어서요.
베트남 출장 갔을때 관심있던 ㅊㅈ인데
당장 한국 들어가라고 해서 몇마디
못해봤네여~~
두고두고 후회중~~ㄷㄷㄷㄷㄷ
나이는 저하고 띠동갑 플러스 반차이
두분 다 공통언어를 쓰는게 더욱 좋을것같아요.
저도 번역기로 외국 여자 몇 만나고 깨달은건
대화가 통하는건 남녀 사이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걸로
오로지 몸의 대화 목소리 자체
형 제가 형 글 볼때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Hy hạnh phc nh!!!
행복하시라 하시는군요..
행복하셔야되요
화이팅 ^^~
Chồng ti l nh triết học 내 남편은 철학자. ㅎㅎ 축하드립니다. 결혼비자 신청하러 베트남에 오시는건가요??
내일 베트남 출장가는데...미인들 조심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