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랏두르
사우론이 수백년 동안 짓고 절대반지의 힘으로 완공한 공든 탑
요정과 누메노르인의 연합군이 7년 동안 못 뚫었음
미나스 모르굴
곤도르 산하이던 시절에는 위치가 안 좋아서 두번 털리긴 했는데
무적의 성채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음
아이센가드
성벽은 그렇다쳐도 탑 자체가 파괴 불능
엔트들 조차도 탑을 죽어라 패도 자기들만 다쳤음
미나스 티리스
고대 곤도르인의 기술력으로 인해 파괴 불능의 성벽을 지님
그 게 7층임 (성문은 전부 각기 다른 방향으로 나 있음)
나팔산성
과거 곤도르인들이 지었던 성채임
설명 끝
리븐델
"바다 동쪽 산맥 서쪽 최후의 안락한 집"
요정의 반지로 인해 수호되고 있는 장소.
로스로리엔
리븐델과 마찬가지로 갈라드리엘의 반지가 지키고 있음
숲에 깃든 마력이 너무 강력해서 점령하려면 사우론 본인이 와야 함
돌 굴두르가 세 번을 침략했는데 세 번 다 털림
에레보르
산을 깎아만든 무적의 성채
스란두일의 궁전
동굴식으로 지어진 궁전이자
문이 열리고 닫히는 건 스란두일의 의지 아래 달려 있음
선이든 악의 세력이든 전원 무적의 성채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음
뭔 아파트도 아니고 이건
서로 무적이라고 우긴걸 그냥 적어뒀던거아닐까
바랏두르
사우론이 수백년 동안 짓고 절대반지의 힘으로 완공한 공든 탑
요정과 누메노르인의 연합군이 7년 동안 못 뚫었음
은 호빗2명과 골룸에게 백도어
하지만 핵앞에선 무력하겠지
하지만 핵앞에선 무력하겠지
ㅋㅋㅋㅋㅋ
서로 무적이라고 우긴걸 그냥 적어뒀던거아닐까
이거네 ㅋㅋ
뭐, 세계적으로 무적이라고 불리는 성채가 결코 적지 않잖아.
그리고 탈탈탈~
바랏두르
사우론이 수백년 동안 짓고 절대반지의 힘으로 완공한 공든 탑
요정과 누메노르인의 연합군이 7년 동안 못 뚫었음
은 호빗2명과 골룸에게 백도어
미나스 티리스 공성전에서 제일 쫄린건 거기 살던 사람들이 아니라 지은 사람이었을 듯.
ㄴㄴ 다들 비웃었음 시민들도 모두
흠집하나 못내고 테라스나 하나 부수니까
에레보르..결국 드래곤한테 털렸지만...
과거 곤도르인이라고 한거보면 더이상 그 기술력을 보유하지 X 라는 뜻인가?
ㅇㅇ 누메노르의 석공술은 사라져버림
영화에서는 미나스 티리스 성채 공성 투석기에 개 박살나던데 영화적 허용이였나?
ㅇㅇ 절망을 주기위한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