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닥 큰일났다. 일본에서 사기꾼 취급 당하기 시작했네ㄷㄷㄷㄷ

味噌カッツ @freakykombat
한국의 페미니즘은 메갈리아(현 메갈리아4) 계열의 얘기니까 일본의 페미니즘이랑 똑같이 취급하면 안 됨. 같이 취급하면서 떠드는 자칭 페미 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트위터 지우고 조용히 해. 안 그러면 진짜로 수치스러워지고, 사과 안 하는 병 환자면 돌이킬 수 없어져서 진짜 범죄조직의 편을 드는 꼴이 되어버리니까. 메갈리아는 남자 동성애자를 박해하기도 하고 마운팅을 강제하기도 하고 심지어 남자 살인 혐의까지 나와서 경찰의 조사까지 받은 진짜 반사회조직입니다.
味噌カッツ @freakykombat
랄까, 메갈리아를 알고 있을 터인 한국인과 한국 출신의 크리에이터가 그걸 전혀 언급하지 않고 페미니즘이니 사상의 자유니 크리에이터 억압이니 하면서 일본어로 떠들어대며 아무것도 모르는 일본인을 아군으로 만들려고 하는 움직임이 맘에 안 들어. 클러스터와 DJMAX 때도 같은 일이 일어나서 내가 직접 번역 사이트를 써서 조사하길 정말 잘했다. 그냥 믿고 있었다면 나도 아무것도 모르는 채 메갈리안을 옹호하고 있었을지도 몰라.
AQN＠ヮ＜)ﾉ◆ @aqn_
메갈리아의 존재를 생각하면, 한국에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그림쟁이는 피하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페미니스트와 같은감각으로 얘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味噌カッツ @freakykombat
그래서, 이번 일러스트레이터 강판 소동도 그 일러스트레이터 자신이 일본어로 글을 써서, 그 안에 메갈리아의 메 자도 없이 「페미니즘에 공감했더니 일에서 잘렸다, 사상의 자유의 침해다」라고 말하고 있는 거고, sangsilnoh 등 다른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도 메갈리아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소문을 퍼뜨리고 있기 때문에, 이미 악질인 게 뻔히 드러납니다. 한국 국내에서는 다들 메갈리아를 알 테니까 그런 속임수가 통하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다들 모를 거라 생각해서 이런 움직임으로 나오죠. 이건 정말로 악질적.
banker@棘アカ @bankerman777
외부인인 일본인이 보기에는 페미니즘과 메갈리아는 다른 거고, 페미니즘 운동 속에서 반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는 게 메갈리아라는 구도는 이해할 수 있음.
그 한국에서는 더 심각해져서 페미니즘=메갈리아라는 인식이라, 벽람측도 그걸 알고 일러스트레이터에게 「페미니즘 활동하고는 무관계하고, 찬동하는 게 아니라고 부정하는 해명을 해줘」라고 타진했는데,
이 정리는 그대로 「벽람은 페미니즘 활동을 부정한 쿠소 기업!」이라고 인상조작하는 정리를 했기 때문에 복잡해진다.
banker@棘アカ @bankerman777
일본측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이상한 사상에 감화되지 않는다. 제대로 한국에서 벌어진 일을 조사해서 판단한다. 거짓으로 정보를 숨긴 선동에 넘어가지 않는다. 정도일까.
선동되어서 벽람항로 회사를 물어뜯는 놈이 나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眠井 @Haranikusugoi
이렇게까지 한국의 남녀간 대립이 심하고 남성혐오사이트, 메갈리아에 의한 피해가 나오고 있다면, 확실히
「메갈리아 소속과 열람 유무는 그렇다쳐도 존재 자체는 당연히 알고 있을 터인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가」
「일본어로 메갈리아의 메 자도 쓰지 않고 사정을 설명했다는(외국인이 모르는 국내 사정을 숨기고 외국용으로 말한)」것은 자신의 정당성을 말하는 자세로서 성실하지 않다=즉 「외국인을 자기 뜻대로 속일 의도가 있는 게 아닌가?」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음
リコ／みつき @rico_o
예를 들어 일본의 좌파가 해온 폭력적인 이것저것을 숨긴 채 일본에서 진보가 이렇게 미움받고 있습니다 진보라는 이유만으로 기피당하고 부당한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하고 해외에 주장해서, 진보주의를 배척하다니 일본은 썩었다!라고 해외에서 비판받게 만드는 느낌.
아니, 일본인으로서는 폭력적이고 배타적이고 차별적인 진보하고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라고 되잖아요.
或忍@昭和元禄汚多苦伝 20180505 蒲田？ @ALNiN90125
처음에는 벽람 한국섭의 퍼블리셔가 실수했다고 생각했는데, 미묘하게 달랐던 모양이네.
banker@棘アカ @bankerman777
결국 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공식적으로 해명할 일은 안 했다=나쁘다고 생각 안 한다고 말하고 있고. 일본에 대한 설명도 메갈리아에 대해서 숨기고 얘기하고 있는 것만 봐도, 실제로 유죄나 무죄냐로 본다면 유죄측의 인간이었다고 봐도 될까. 그렇다면 그런 상대에게 상당히 관대한 제안을 했는데, 결국 소동의 대상이 된 공식은 재수가 없었다고 해야할듯.
메갈에 대해서 잘 아는 일본 트짹이(다른 글 확인해보면 한국인 아님)가 설명해줘서
나르닥=메갈리아에 대한 걸 숨기고 거짓말해서 일본인을 속이려고 한 사기꾼 취급 당하기 시작함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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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어째 우리보다 메갈에 대해서 더 잘아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