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앵커마운트..;;;
간만에 카메라 꺼내서 들고나갔는데..
앵커마운트가 풀리기시작.
나사가 육각 나사다보니 야외에선 조일 방법이 없네요 ㅜ_ㅜ
옛날 생각해서 동전으로 할려니 이건 작게 바껴서 그것도 안되고.
스트랩 고리 다 빼버리고.. 하부에 이것만 달아서 앵커 고정시켰는데
이게 빙글빙글 돌아가니 고정시킬 방법이 없었네요.
흠.;
https://cohabe.com/sisa/589331
픽디자인 스트랩 쓰는데 난감했던 상황
신형앵커마운트..;;;
간만에 카메라 꺼내서 들고나갔는데..
앵커마운트가 풀리기시작.
나사가 육각 나사다보니 야외에선 조일 방법이 없네요 ㅜ_ㅜ
옛날 생각해서 동전으로 할려니 이건 작게 바껴서 그것도 안되고.
스트랩 고리 다 빼버리고.. 하부에 이것만 달아서 앵커 고정시켰는데
이게 빙글빙글 돌아가니 고정시킬 방법이 없었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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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자 홈도 같이 있는게 제대로 제품을 만든 것 같아요
누가 맨날 육각렌치 들고 다니나요
풀리면 얼마나 크리티컬 한건데 제가 볼땐 설계 미스 수준으로 보입니다
넵 말씀하신대로 동전으로 돌릴수 있게 1자로 만들어야할텐데.
무슨생각으로 나사를 육각으로 만든건지.;;
풀릴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카메라를 앞뒤로 왔다갔다 하시나요?
아니요.. 목에걸거나 어깨에 크로스로 매고 사진찍다보면 줄이 꼬여 그 힘으로 풀려버려요.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이렇게 풀린건.;
저게 왜 돌아가는지 돌아갈수 없이 장착을 했는데,
하나만 스트랩으로 달아서 사용하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ㄷㄷ
저는 가방 배터리 함에 간단한 드라이버나 육각 나사를 가지고 다녀요 ㄷㄷ
저도 꽉 장착했는데.. 어떻게 된건지 풀리더군요.//
저는 풀려서 떨어질뻔한 순간에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완전 땀이 줄줄..
ㄷㄷㄷㄷ 저도 손으로 조금씩 조이며 계속 조마조마
신형은 육각만 있나요?? 제껀 둘다 되있던데
구형은 좀 큰거에 둘다 있는데..
이번신형은 좀 작아지는대신 육각만 있네요.
꽉 조였다고 생각했는데 밖에서 구형이 볼트가 풀려서 들고나가다가 스스로 빠졌길래 다시 대충 끼워서 돌려놓고,
집에와서 육각렌치로 꽉 조였엇지요. 대충하면 풀리더라구요..
펜션까지 놀러갔는데 풀려버리니. ㅎㅎ 난감했습니다.
꽉 조이는 수밖에 없다고 느껴서 별 수 없는 듯 싶더군요. 그라인더로 홈 파주세요.
ㅎㅎㅎㅎ장비가 있어야하는군요
저는 육각렌치를 가방에 상시 배치 ㄷㄷ
ㄷㄷㄷㄷ 준비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