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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이 수업중에 오줌을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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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절멸 2018/04/30 11:30

    낄데껴라

  • Sword 2018/04/30 11:29

    그 교사 누구야 당장 때려치게 해야 돼

  • 베르티에 2018/04/30 11:30

    교권추락은 다 이유가 있음

  • 자유행성동맹 2018/04/30 11:29

    화장실 못가게 하는 건 무슨 꼰대도 아니고ㅋㅋ

  • 끼룩 2018/04/30 11:42

    잘못했습니다

  • 사스티 2018/04/30 11:28

    교사가 개븅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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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bid_Agent 2018/04/30 11:28

    이런거 평생 트라우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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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끼룩 2018/04/30 11:29

    교사:저희 업계에선 포상입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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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ord 2018/04/30 11:29

    그 교사 누구야 당장 때려치게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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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멸 2018/04/30 11:30

    낄데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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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끼룩 2018/04/30 11:30

    힝... 알앗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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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조맹덕후 2018/04/30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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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끼룩 2018/04/30 11:42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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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바타 2018/04/30 11:47

    훈훈 추천받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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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댁 2018/04/30 11:47

    좋아. 앞으로 그러지 마! 드립의 생명은 분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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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exandria 2018/04/30 11:58

    무슨 소리냐? 체벌은 이제 부터 시작이다
    엉덩이를 까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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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행성동맹 2018/04/30 11:29

    화장실 못가게 하는 건 무슨 꼰대도 아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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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ord 2018/04/30 11:29

    교사가 원하는 공부 흐름이라는게 있기는 하겠지만, 그건 제자의 상태도 고려해야 성립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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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뤼 2018/04/30 11:42

    흐름 고려하더라도 적어도 자습시키면서는 보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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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위처럼1 2018/04/30 11:29

    ???: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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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64066901 2018/04/30 11:59

    아아...내가이랬었구나...니보고 많이배운다... 근데 너도나도 잘배워서 앞으론 이런일 없도록 노력하면서 살아보자... 위에댓글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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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64066901 2018/04/30 11:59

    비추온다 그.. 니도 사과해 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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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슈바리어 2018/04/30 12:07

    분위기 파악 못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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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틱스카이 2018/04/30 11:29

    ....대학교에서도 다녀오겠습니다하면 보내주는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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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니좋군 2018/04/30 11:29

    저런 글 쓰기전에 고소&신고 해라
    ㅂㅅ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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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gg55 2018/04/30 11:32

    딸이 하지말라서 못하고 있는거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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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니좋군 2018/04/30 11:37

    딸이 하지말란다고 하지 않는게 더 웃기니까
    저런일 당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치는 것도 부모의 역할인데 저렇게 글쓰고 앉아있으니
    자식이 뭘 보고 배웠을까 생각든다.
    딸이 수치를 당했는데 최소한 선생의 인생에 스크레치 크게 걸어버려야지
    인생은 실전이다라고 가르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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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폐급 2018/04/30 11:39

    딸이 더 힘들 것 같다고 하니까 부모로서 선뜻 못하는거지. 딸 의견도 안 듣고 멋대로 행동하면 되냐? 저게 부모일만 아니고 딸이 당사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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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gg55 2018/04/30 11:41

    니말도 맞기한데 저걸로 부모 보고 병.신이라는건 존나 에바같은데 딸문제인데 그렇게 막하면 딸 말대로 자기만 힘들어 질수도 있다는 경우가 많잖아 그런거 까지 다 생각하면 복잡한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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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니좋군 2018/04/30 11:42

    그런 인식이 솔직히 이상해
    예로 들면 성폭O 당했다고 경찰 찾아가는게 힘들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얼마나 이상한건데
    피해를 당했으면 경찰찾아가서 고소하고 해야하는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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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니좋군 2018/04/30 11:43

    내가 부모가 아니라서 병1신이라고 한거 좀 오버인데
    이런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치는 게 부모라고 생각든다.
    왜 이런걸 참고 살아야 하는지 보다 이런건 참고 살면 안된다라고 가르치는게 부모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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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gg55 2018/04/30 11:44

    부모니까 더 조심스럽게 하는거지 저기서 잘못되면 피해는 딸만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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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뤼 2018/04/30 11:44

    남한테 ㅂㅅ이냐고 하기 전에 니가 ㅂㅅ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댓글 달아라. 시발 방구석에 처박혀서 컴퓨터로 일본 애니 보다가 각종 커뮤니티만 순시하고 다니다가만 반복하니 현실의 삶이란 게 뭔지 전혀 감이 안잡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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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놈 2018/04/30 11:45

    그럴거면 미성년자가 왜있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야하는건 당연하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도 크게 보고 해야할 행동은 해야지.. 그 판단이 나중에 가서 잘못된 방향이었을수는 있어도 뭐가 아이한테 좋을지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부모의 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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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NEO 2018/04/30 11:46

    너의 분노에는 나도 동의한다만 나도 딸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최대한 아이의 위치에서 생각해 볼려고 하니 망설여질거 같긴해...당장이라도 어떻게 해버리고 싶은데 아이가 그러지 말라고 하면 얼마나 맘아픈지 이해할 수 있을거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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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슬 2018/04/30 11:46

    ㅂㅅ은 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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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니좋군 2018/04/30 11:46

    현실 삶 같은 소리하네 당하고 사는게 현실이라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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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폐급 2018/04/30 11:47

    저기에 미성년자가 왜 있냐는 말을 가져다 댈 줄은 몰랐네.
    어른이라고 옳은 판단만함? 부모라고 항상 옳음? 그렇지 않은 결과가 전세계에 퍼져있는데? 아니 당사자가 싫다잖아. 일 크게 만드는거 원치 않고, 그냥 조용히 지나가고 싶다고. 그래서 들어준 것 뿐인데. 왜 병1신 소리를 들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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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망해라메갈리안 2018/04/30 11:48

    야 억지로 밝혀서
    당사자가 더 크게 상처받는다면 어쩌냐
    심약한사람은 저런거하나로 평생 눈치보고 우울증까지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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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gg55 2018/04/30 11:49

    왜냐면 인터넷엔 극단적인놈들이 많기 때문이지 평생 독고다이로 살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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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망해라메갈리안 2018/04/30 11:50

    니말도 틀리건아님
    밝혀서고쳐야하는일이니까.
    근데 그건 당사자가 안정하고 견딜수있을때하는게 수순아닌가싶다.
    몸이다쳐도 후유증이남는데
    마음이 다치면 약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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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놈 2018/04/30 11:51

    너를 ㅂㅅ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고 일크게 만들지 않고 가는 선택지도 부모가 선택할수 있다고 보는데 그게 부모도 충분히 고려하고 내린 판단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단순히 현재 문제되는 상황을 겪고 당황에 빠져 당장의 상황만을 모면하기를 원해서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을지 어떨지 모르는 아이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그걸 그대로 들어주는건 섣부르다 이거지. 부모 또한 충분한 고민후에 조용히 지나가는걸 택한다면 그 선택에는 존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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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게브  2018/04/30 11:53

    그렇게 심플하면 괜찮을 문제인데 그럴시 파생 될 문제 때문에 섣불리 못 움직이지
    선생 신고했다고 왕따를 당할 가능성이라던가? 요주의 인물 취급 받을 가능성이라던가... 여러가지 사고나 아이들 사이에서의 반응을 예상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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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의생명은민트 2018/04/30 11:53

    존나 지일아니라고 막말하는 꼬라지보게
    자식이 창피해서 일 키우지말라고 말리는데 무조건 일 키워서 자식에게 트라우마 주는게 부모로서 잘하는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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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실밥 2018/04/30 12:13

    난독이냐? 저기서 자기들도 마음같아서는 바로 조치 취하고 싶다고 하는데 딸이 극구 말려서 그렇다잖아
    상식적으로 니 혈육, 니 가족이 아니더라도 당장 니 친구가 뭔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분개하면서 혼자 날뛰어 제발 일을 키우지 말아달라고 사정하는 당사자 냅두고 튀나가면 너 걔랑 계속 친구할 수 있을 거 같냐? 개같은 교사때문에 화나는 건 알겠지만 피해자는 니가 아니고 저 사람들인데 어디다 대고 주둥이 함부로 놀리냐? 아니면 위에 셋 중에 하나도 없어서 그 가슴 찢어지는 심정을 알 수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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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티에 2018/04/30 11:30

    교권추락은 다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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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er0309 2018/04/30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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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까지가보자 2018/04/30 11:30

    보통 여자애들은 소변말고 다른 이유때문에 화장실 가게 해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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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죠부냥 2018/04/30 11:31

    어른이라고 다 맞는말만하는게 아니지 세월호만보더라도 ㅆ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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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폐급 2018/04/30 11:38

    야 이거 선생은 그렇다치고 여자애 학교 생활 앞으로가 걱정인데;
    중학생 정도면 저걸로 겁나 놀려먹을텐데. 전학시켜야 될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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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G 2018/04/30 11:39

    2018년도 글인데?? 아직도 저런인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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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파 2018/04/30 11:43

    자기가 당하던 시절이 그립거나 그 시절사람인건지
    나도 아무리 깐깐하다는 쌤이라도 보내는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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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delessresume 2018/04/30 11:44

    옛날에 선생짓하던 쓰레기가 지금도 남은경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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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번호보다나은닉 2018/04/30 11:40

    저게 선생자격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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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하 2018/04/30 11:42

    무조건 가서 조지는게 답임
    애가 학교가서 쪽팔려 할 수 있으니까 냅둔다는건 반대로 말하면 사회에 아무리 부조리한 명령이 있어도 그냥 굴복하게 만드는 경험을 쌓게 만드는 꼴이고
    아이 개인적으로도 한번 가서 박살을 내놓으면 선생들이 설설설설 기면서 졸업할때까지 보호해줌
    전학을 가지 않는 다음에야 일은 이미 터진상황에서 더 커질일이 있다기보단 선생 밟아놓고 지속적으로 아이에게 관심 가지게 해서 차후에 벌어질 부작용들을 어느정도 막아주는게 최선임
    학교가면 편이 되어주는건 학부모가 아닌 선생이기 때문에 이건 해당 학부모 입장에서 잘 생각해야 할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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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의음악 2018/04/30 11:42

    일단 피카츄 배만지자
    분명 부모의 입자은 백번이해 가지만
    양쪽말은 끝까지들어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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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마귀군주님 2018/04/30 11:43

    군대에서도 보내주는데 시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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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리아고게 2018/04/30 11:43

    저 교사 이뇨제 먹여서 주말 홍대 한복판에 묶어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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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드번즈 2018/04/30 11:44

    대학생인데
    내가 학생일때도
    그런선생많았는데...
    무조건 쉬는시간에 가라고
    너때문에 반분위기 다흐린다고
    애들성적떨어지면 니가 책임질거냐
    그러면서 공부잘하는애가 간다니까
    보내줌
    띠요오오옹
    안잊었다 선생씨1발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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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나루다 2018/04/30 11:44

    교권 운운하기전에 교사를 그저 밥그릇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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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911265610 2018/04/30 11:44

    교사 꼴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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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로 2018/04/30 12:08

    미친1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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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갓섬광 2018/04/30 12:12

    애니하고 현실 구분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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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ICO 2018/04/30 11:44

    친구 중에 교사도 있어서 느끼는거지만 교사들 중엔 너무 고지식하고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이 많네요.
    오히려 폐쇄적이고 보수적이라 생각하는 군인이상으로 보수적이고 고지식한 교사도 종종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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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바타 2018/04/30 11:55

    이게 존나 웃긴게 교사라는 사람들은 일평생을 학교에서 지냄.
    초 중 고 대학 -> 초 중 고
    다른 사회생활 경험이 적고 학교라는 틀에서만 지내다 보니까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이 잘 안선다고 생각함.
    옳바른 신념을 가진 사람들도 주변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비상식적인 일을 저지르면, 그게 옳다고 생각할수 있거든. 예를들면 옛날 체벌이 그랬음. 상식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애들을 때린다는게 말이 안됌. 하지만 주변 모두가 행하다 보니까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거지. 올바른 피드백은 없고 교사가 갑의 위치에 있으니까 점점 사람이 변해가는게 되는거라고 생각함.
    특히 사립 학교들은 새로운 교사들 수가 적어서 원래 학교가 가지고 있던 악습들이 그대로 전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이런거 고칠려면 교사 개개인의 합리적이고 옳바른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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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혼의 투쟁 2018/04/30 11:49

    내가 교사지만 진짜 이해가 안간다. 요새는 심지어 수능때도 화장실 보내주는데 도대체 왜??
    저건 진짜 징계 쎄게 먹여야 함. 안그러면 저 교사는 계속 그럴거임.
    근데 이해가 안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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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바타 2018/04/30 11:56

    피카츄 배 만져야겠지만
    교사가 자기 권위 챙기다가 저랬을 가능성이 크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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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淸狼 2018/04/30 11:49

    몇몇 댓글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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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자시간 2018/04/30 11:50

    교사새1끼 뚝배기부터 깨고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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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123160980 2018/04/30 11:50

    교권은 추락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어지는게 맞는거같다
    당장 내학창시절때만 해도 촌지받아먹었던 새끼들이 아직도 선생질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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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티수터 2018/04/30 11:51

    진짜 생각해보니...웃기긴하네.. 나도 어릴때 초 중 고.,전부 수업시간에 화잘실 잘 안보내줌, 손들고 급하다고 이야기해도 무시하는 선생도 있었고,,,중학교 때 한 번은 진짜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약먹고 조퇴하려고 했는데.. 10대 맞고 조퇴하라고 해서 엉덩이 졸라 쎄게 10대 맞고 조퇴함, 지금 나이들어서 생각해보니, 아이한테 진짜 해서는 안될 짓들을 선생들이 많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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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초코맛 2018/04/30 11:51

    교사를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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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996644642 2018/04/30 11:51

    여기가 푸른ㅇㅂ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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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렛시 2018/04/30 12:00

    ㅇㅂ에서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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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량을가진 문타쿠 2018/04/30 11:52

    10년전 내가 중학교 다닐때도 화장실 안보내주는 선생님은 없었다 ㅋㅋㅋ 쓰레기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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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K TENMASP 2018/04/30 11:55

    참나 80~90년대도 아니고 학교가 변한게 없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다가 여자는 세뇨관이 짧아서 소변 잘 못참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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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판자z 2018/04/30 11:56

    걍 쌩까고 가던가 개겨야지 선생중에도 도라이들 많아서 다 선생말이라고 곧이 곧대로 듣다간 애들만 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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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바리헲미 2018/04/30 11:56

    생리현상 못하게 하는건 , 단순 폭행이 아니라 인권문제까지도 걸려들어갈수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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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슈크림 2018/04/30 11:57

    병111신인거 티내나 노가다판도 화장실은 보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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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표 참기름 2018/04/30 11:58

    군대서도 유도리있게 화장실은 보내준다 뭐냐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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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대표어그로 2018/04/30 11:59

    덧글 이상한놈들 튀어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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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근조림 2018/04/30 12:02

    애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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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jin 2018/04/30 12:07

    진짜라면 안타깝지만 이미 오줌싸개로 애들한테 이미지 박혀서...꾸준히 놀림당하나 크게 한바탕하나 거기서 거기니 가서 한바탕 박살이라도 내놓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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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jin 2018/04/30 12:11

    교사 무릎꿇리고 싹싹 빌어서 이건 교사가 잘못한 거지 애가 잘못한 게 아니다-라는 거라도 널리 알려야 그나마 놀림을 적게 받을 확률이라도 있찌, 그냥 넘어가버리면 애만 엿 먹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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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철 2018/04/30 12:10

    위에 인간이길 포기한 놈 몇 새끼있네 드립도 상황 보며쳐야지 혼1모노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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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갓섬광 2018/04/30 12:11

    생각해보면 종종 애들 화장실 안 보내주는 선생들 있었지.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화장실에서 죽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왜 생리현상을 억지로 참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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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샷의 체코 2018/04/30 12:11

    점심시간 후 수업중일 때 쳐들어가서 인질로 잡고 설사약 먹인담에 화장실 못가게 막는 거다.
    학생들 앞에서 설사지리게 만들면 알아서 그만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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