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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님 상처가 어른거려서 잠이 오질 않네요.

처음 수술후 사진을 메스컴을 통해 접했을때는
보기엔 좀 흉해도 잘 나을 수 있겠거니 생각 했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경과를 생각 할 수록 여러가지 나쁜 변수들이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떠오릅니다.
일전에 차움병원 관계자와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국내 아니 세계최대의 기능의학병원이라 할수 있었지만
기능의학끼리의 통합된 관점에서 환자를 안내하는 시스템은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한예슬님을 생각해 보았고 경과가 좋지
못했던 이유로 한예슬님의 수술부위의 혈액순환과 관련한
여러가지 조건을 유추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향후
이루어지는 성형외과적 재수술과 보다 성공적인 결과를
위하여 고려되어야 할 부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마다 양측 어깨의 혈액순환 효율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적외선 촬영장치로도 구분이 될정도로 심한경우도 있을만큼
해당 부위가 구조상으로 그러한 취약점이 있는 쪽이라면
척추교정등을 통하여 기본 조건을 해소해 주고 술후 자세또한
고려해야 하며 산소챔버, EECP등의 장비 사용도 충분히
념두에 두어야 할것 같아 보입니다
에피네프린사용량 이라든가 하단부 최초절개부분 피하봉합으로
인한 긴장등은 성형외과적으로 당연히 고려하고 있을테지만서도
그 이상이 필요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DSC04042.JPG

댓글
  • Lv7.LeChatNoir 2018/04/30 06:12

    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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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rydayPhoto 2018/04/30 06:18

    닥터스펜서님은 의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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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lemma. 2018/04/30 06:19

    이분은 물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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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5 2018/04/30 06:47

    글삭튀 어그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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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lemma. 2018/04/30 06:19

    어디서 일하는지 알수있을까요?
    거긴 절대 가지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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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4/30 06:36

    죽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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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포 2018/04/30 06:47

    와 척추교정이 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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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nfo 2018/04/30 06:48

    혹시 장풍 쏠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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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fda 2018/04/30 07:03

    생각이 심하네요.
    제 옆구리에 붙어있는
    짝배나 신경쓰세요ㅡㅡ
    남의 배가 왜 아른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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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xt1991 2018/04/30 07:15

    ㄱㅐ그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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