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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엄마와 딸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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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든 모든 자기가 좋아 하는거 한다는거 이해는 하나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하며 하는건 잘못된 행위 아닌가
엄마가 자기 교복을 맞추고 브로마이드를 받든지
원래 딸이 방탕브로마이드 달라고해야 정상인것 같은데..
딸은 공구로 사고
엄마는 스마트교복 사서 방탄 얻고
아빠는 아내가 교복 입어서 좋고...앗흥...♥
누..누가 제일 행복한걸 까요?
Bts 유럽감...ㅋㅋ
엥 저 이거 오유 육아게에서 본 글인데ㅋㅋㅋㅋㅋㅋㅋ뽐뿌도 하시나봐욬ㅋㅋㅋㅋ보고 넘 웃겼는데ㅋㅋㅋ
http://todayhumor.com/?baby_23569
그거 생각나네
본인 성형수술 할인권 챙기려고 아들 포경수술시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