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우맨 안경아저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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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래서 벗는거에 민감했군
콜렉터와 타노스
이 아저씨가 조쉬브롤린인건 처음알았네. 나이먹으면서 인상이 날카로워졌어
자매품인 케이블도 있어여
턱을 엄청 두껍게 붙였나보네
그래서 벗는거에 민감했군
헐
이 아저씨가 조쉬브롤린인건 처음알았네. 나이먹으면서 인상이 날카로워졌어
나도 찾아보다가 놀람
자매품인 케이블도 있어여
할로우맨에서 주인공이 타노스였다고?
주인공은 케빈 베이컨이고 저형은 그냥 선한형
투명인간 친구
투명인간의 전여친의 현애인
할로우맨 옛날에 진짜 무서웠는데
무섭진않고 진짜 투명인간 야애니에서 할법한짓을 하고 다니길래 컬쳐쇼크이긴햇음
설마 영화로 나올줄이야..
브루스 윌리스 인줄 아랏는대ㅡㅡ
악당 전문배우였던건가ㅋㅋㅋㅋㅋ
ㄴㄴ 할로우맨에서는 선역이에요.
투명해지는 역할 아니고 그 여박사 돕던 인물인가?
아 그러네 생각났다 투명해지는 박사는 안경 안썼네
투명인간은 케빈 베이컨
투명인간 케빈베이컨 전 남친 타노스 현남친
할로우맨을 알면 이미 나이가...
할로우맨 2000년 영화임
와.... 난 한 1990년대 초에 나온 느낌인데...
머리 너무 컸엉. CG 겠지만.
엥 리얼? 코미콘 배우들 나올떄 보니까 되게 타노스랑 닮았던데
아 나이 드시면서 턱이 두꺼워 지셨네 그래서 타노스역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안톤쉬거 하고 싸우는 총잡이로도 나옴.
시카리오 cia요원
콜렉터와 타노스
여기선 콜렉터 전투력에 타노스가 비비지도 못했을텐데. 인생 살다보면 어찌될찌 모르는거임.
구니스에서 주인공 형으로 출연.
더 브레이브란 영화 굉장히 좋아하는데
거기 나오는 찌질이 악당이 타노스인거 알고 충격먹음;
그러고보니 이 아재 DC 영화에서도 주인공 하나 했었지ㅋㅋㅋ
조나 헥스ㅋㅋ
어릴때 본 영화 중 가장 야했던 영화였음
애들 모여서 보면서 잠든 여박사 가운 벗길 때 와 쩐다..... 이랬는데
지금 보면 아프리카tv가 더 야함 ㅋㅋ
그땐 장난 아니었는데
로나 미트라 목욕하고 나와서 거울 앞에 내츄럴하게 앉아있을 때에도.....
그 누나가 둠스데이랑 언더월드 번외편의 그 누나인걸 나중에 알았지
중학생 관람가 였는데 찌찌 노출 있어서 놀람.
이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15세 관람가인게 놀라웠음 혼자 비디오 빌려보길 잘했지 식구들 있었으면....
나도 당시에 본 영화중에 가장 야한상상 잘 불러일으키는 영화엿다고 생각ㅋㅋ
시카리오 나왔던 아조씨였네 헐ㅋㅋ
구니스의 리더자나
보이루! 할것 같이 생겼다.
헐
처음 타노스 나온다고 했을때...론 펄먼 아니면 소화 못할줄 알았는데...가능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