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땅 이야기는 일반적인 역사와 달리
특수한 상황이 적용되어 우리가 아는 종교가 존재하긴 좀 힘들다.
톨킨은 출판 직후에 가운데땅의 주민들이
섬기는 "신들"이 있냐고 물어보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답한 적 있다.
톨킨이 말하길 그의 신화에서는 "신들"이 없으며
오로지 권능이라 알려진 발라들이 있고, 그들마저 신이라기 보다는
세상을 지도할 천상의 피조물이라함이 정확하다고 밝혔다.
요정들은 그들을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한 때 그들을 만났고 함께 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라들과 세상을 만든 유일신 "에루 일루바타르"는
세상 안에 들어온 적이 없는 신적 존재이기에
일루바타르 숭배는 우리가 아는 종교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 우리는 그 이름을 농담으로 언급하지 아니하며 오로지 큰 존중을 담아서 말한다. "
- 핀로드 펠라군드
반면에 그와 대비되는 어둠 숭배 사상이 존재하는데
이 것은 모르고스와 사우론이 퍼뜨렸다.
에루 일루바타르는 거짓이며, 절대적인 것은 세상 밖에 암흑밖에 없고
자기들이 어둠에서 인간을 구원할 힘이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인간이 어둠에 가지고 있는 공포를 이용해서 자기들을 신격화한 것이다.
아니 어두운 건 너희 둘 미래고 자기들이나 구원해
이 불협화음의 결과물들아.
가장 현실 종교와 닮은 건 '어둠 숭배 사상' 이구나. ㅇㅋ 이해했음.
아름답고 조화로운걸 만드려는 행위속에서,
지 ㅈ대도 음조 바꾸는 애와 거기에 물타기당한 모지리들이 있었다...
태초의 갑분싸였다
네 다음 음치 협회
condom 미사용 결과들아
가장 현실 종교와 닮은 건 '어둠 숭배 사상' 이구나. ㅇㅋ 이해했음.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일루바타르 숭배지. 톨킨부터가 독실한 천주교 신자구만
글을 멋대로 이해한 좋은 예시군
아름답고 조화로운걸 만드려는 행위속에서,
지 ㅈ대도 음조 바꾸는 애와 거기에 물타기당한 모지리들이 있었다...
태초의 갑분싸였다
네 다음 음치 협회
하지만 모르고스의 트롤링은 의외의 결과를 낳게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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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거리니? 그럼 난쟁이새끼 백도어부터 막아보던가 이 작은 눈동자야
ㅗ